제부도에서 몇년전에 우주망원경으로 태양계 행성을 관찰한적이 있었다. 서울특별시 대도시에서 태어났겠지. 별자리 지도를 만들었는지도 모르겠지만.
제부도에서 몇년전에 우주망원경으로 태양계 행성을 관찰한적이 있었다. 서울특별시 대도시에서 태어났겠지. 별자리 지도를 만들었는지도 모르겠지만. 서울특별시 은평구 녹번동에서 무슨 비행기가 자신 머리위에 떠있었다. 서울특별시 녹번동 옥상에 올라가서 보름달을 본 적이 있었다. 슈퍼문이 보이기도 했었다. 이사를 많이 다녀서 거주지를 옮기기는 했었지만 스트레스가 쌓여서 가끔은 주물럭 거리는 장난감이 있다. 스피너가 있고. 1990년대 이후에 그렇게 태어났을지도 모르겠다. 사실 서울특별시 인구밀집지역 대도시 거기에서 태어났다. 태안해안사구에 간 적이 있었을때 뱀이 기어다니는것을 직접 보았었다. 양평구 무슨 공원에서 주변 어른과 나눈 이야기가 있었다. 우주의 끝은 어디일까 라고. 직접 생각했을 때 우주는 과학과 철학의 중간에 있는 것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든다. 서울특별시에서 출생해서 그런가 다른 지역 사람은 본 적이 없는지도 모르겠다. 자신을 나아준 부모가 전라도 사람인 것은 알고 있다. 서울말투를 많이 쓰는 것 같았다. 2012년에 여수 엑스포 구경을 갔었다. 광주나 여수를 가본적도 있는듯. 경기도 고양시에서 전동킥보드 이하 퍼스널모빌리티가 세워져있길래. 그 위에 한번 올라가본적도 있었다. 컴퓨터에 엘디플레이어 틀어서 소녀전선, 뉴럴 클라우드, 기동전대 아이언사가, 카운터사이드, 쿠키런킹덤,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블루아카이브. 컴퓨터에 게임런처 몇개인가 깔려 있다. 페르소나5 더 팬텀X, 붕괴 스타레일, 명조 워더링 웨이브, 소녀전선2 망명이 깔려있는데 UMPC나 외장하드 새로 사는것을 고려하기도 한다고. 왜냐하면 글만으로는 그런 상황을 이해하는것이 한계라서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