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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도에서 몇년전에 우주망원경으로 태양계 행성을 관찰한적이 있었다. 서울특별시 대도시에서 태어났겠지. 별자리 지도를 만들었는지도 모르겠지만.

천아 2025. 5. 12. 07:00

제부도에서 몇년전에 우주망원경으로 태양계 행성을 관찰한적이 있었다. 서울특별시 대도시에서 태어났겠지. 별자리 지도를 만들었는지도 모르겠지만. 서울특별시 은평구 녹번동에서 무슨 비행기가 자신 머리위에 떠있었다. 서울특별시 녹번동 옥상에 올라가서 보름달을 본 적이 있었다. 슈퍼문이 보이기도 했었다. 이사를 많이 다녀서 거주지를 옮기기는 했었지만 스트레스가 쌓여서 가끔은 주물럭 거리는 장난감이 있다. 스피너가 있고. 1990년대 이후에 그렇게 태어났을지도 모르겠다. 사실 서울특별시 인구밀집지역 대도시 거기에서 태어났다. 태안해안사구에 간 적이 있었을때 뱀이 기어다니는것을 직접 보았었다. 양평구 무슨 공원에서 주변 어른과 나눈 이야기가 있었다. 우주의 끝은 어디일까 라고. 직접 생각했을 때 우주는 과학과 철학의 중간에 있는 것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든다. 서울특별시에서 출생해서 그런가 다른 지역 사람은 본 적이 없는지도 모르겠다. 자신을 나아준 부모가 전라도 사람인 것은 알고 있다. 서울말투를 많이 쓰는 것 같았다. 2012년에 여수 엑스포 구경을 갔었다. 광주나 여수를 가본적도 있는듯. 경기도 고양시에서 전동킥보드 이하 퍼스널모빌리티가 세워져있길래. 그 위에 한번 올라가본적도 있었다. 컴퓨터에 엘디플레이어 틀어서 소녀전선, 뉴럴 클라우드, 기동전대 아이언사가, 카운터사이드, 쿠키런킹덤,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블루아카이브. 컴퓨터에 게임런처 몇개인가 깔려 있다. 페르소나5 더 팬텀X, 붕괴 스타레일, 명조 워더링 웨이브, 소녀전선2 망명이 깔려있는데 UMPC나 외장하드 새로 사는것을 고려하기도 한다고. 왜냐하면 글만으로는 그런 상황을 이해하는것이 한계라서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