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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허와 덴버공항 벽화 예언. jpg 출처: 디시인사이드

탄허스님의 한반도 통일 예언

예언이니 뭐니 그딴거 미신에 불과하다고 코 웃음치시는 분들이 있겠지만 그냥 심심풀이라고 생각하시고 가볍게 읽어주세요....

요즘 탄허스님의 예언이라며 여자대통령이 나오고 3-4년뒤 통일.. 이런거는 탄허스님의 예언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제가 올리는 탄허스님의 통일에 대한 발언은 그분의 저서에 나오는 내용이거나 제자스님들의 전언처럼 확실하게 탄허스님이 말씀하신 것만 추려 올립니다...

아주 재밌는 내용이 많습니다...

먼저 탄허스님은 한반도의 통일이 있은 후 지구의 대격변을 예언했습니다...

대격변이란 기울어진 지구의 지축이 똑바로 서면서 북극의 얼음이 녹아 지구에 대격변이 일어난다고 주장하셨지요.....이런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탄허스님은 한반도의 통일은 미국의 금풍, 즉, 서쪽에서 금풍이 불고 빨간색의 남방화운이 충천하면 통일이 임박한 것이라 보았는데 이말의 핵심은 미국의 힘에 의해 한반도의 통일이 이루어진다는 그런 말입니다...

그리고 탄허스님은 통일이 어느날 갑자기 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통일에 관한 탄허스님의 예언을 간략히 간추려 보았습니다..

함 읽어보세요....

1.진관 스님 : 진관사 회주. 전국비구니회 수석부회장. 2011년6월6일 장소 ; 진관사 인터뷰

탄허 스님은, 우리나라는 평화통일은 안된다고 그러셨어요. 북한의 변동을 말씀하시면서, 애들이 성냥갑 갖고 놀면서 불장난을 하다가 성냥갑 안에 불이 번져서 확 타버리는 듯한 그런 증세는 있을 것이라고 했어요. 또 이북에 나이 젊은 사람이 무슨 장(長-김정은)이 돼서 변화는 있을 것이라고 그러셨어요. 그리고 천안까지는 조금 위험하고, 천안 아래로는 괜찮다는 말도 하셨어요.

2.장화수교수와의 인터뷰

탄허 스님 : 내가 보기에 “통일”이 올 때에는 순식간에 변하는데 『캄캄한 전체주의(全體主義)가 한반도를 석 달 열흘간 엄습해 올 것』이라고 단언(斷言)하는 것이올시다. 그것이 짧으면 3일 밤낮이 되더라도 “캄캄한 전체주의”는 틀림없이 올 것이외다. 흔한 말로 “대화로 해결하게 된다”라든가 “평화로운 통일”이라는 말은 궁여지책으로 그럴듯한 말이지만 힘(力)이 모자라는 대화나 전면전쟁이 어디 승리한적 있었겠소이까.

“캄캄한 전체주의시대”가 홍역처럼 앓고 지내가야만 진정한 “통일”이 올 것이란 그 뜻은 좋게 말해서 평화가 깨지고 섬뜩한 공포가 엄습한다는 것이지, 결코 큰 전쟁이 난다는 사태도 아닙니다. 통일의 징조로서 홍역을 치루는 것처럼 혹독한 비상계엄사태와 같은 형국이 북풍의 충격으로 올 것이란 개념올시다. 그래서 이런“캄캄한 징조(徵兆)”가 나타나면 “통일이 임박했구나”라고 판단해야 됩니다. 물론 통일이 온다 쳐도 첫 숟가락에 배불러지겠어요. 절대로 완전한 것은 아니고 통일사업이 열리어가는 시초라고 보는 것이 옳은 판단일 것이올시다.

http://nambukstory.donga.com/Board?cid=&bid=125!lid=319491&m=view

탄허의 예언과 궤를 같이 하는 덴버공항벽화속에 그려진 현재의 상황과 미래

중공(전체주의를 상징)으로 인해서 죽거나 벌벌떠는 전세계인들

그 전세계인들을 공포에 떨게 하는 중공을(ChiCom/ChiNazi (Chinese Communist와 Chinese Nazi의 줄임말로 요즘 영미권에서 유행하고 있는 신조어들))를 죽이고 커다란 칼을 파괴시키는 독일계 아이(독일계의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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