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자 몽골박사 김정민에 따르면 한국의 환단고기 뿐만 아니라 카자흐스탄의 케레이족보 등 중앙아시아 고대역사책,
영국의 제카리아 시친의 무대륙 출신 백인들이 유라시아에 만든 위구르제국등 유라시아에
거대국가가 있었다는 책, 주장들이 외국에 매우 많다고함. '환국'이라 할만한 국가는 실재했지만, 한국인 혹은 조선인만의 나라가
아닌 몽골족, 만주족, 위구르족, 부리야트족, 카자흐족 등 알타이-튀르크계와
게르만, 슬라브. 이란인 등 백인들도 같이 살던 다민족국가임. 그리고 이 환국이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등 카발 사력이 꿈꾼다는
세계 단일정부의 원형이라고 함. 그리고 이 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카발은 구 환국(?)의 지배층의 후손이라 함. 그리고 이들이
환국, 즉 세계단일정부를 다시 부활시키려 한다는 거임. 이 국뽕들이 좋아하는 대륙조선은 사실 인구조절을 하기 위해
인신공양을 하던 나라이니 국뽕빨 거리가 아니라고 말함. 마치 현 딥스테이트가 세월호같은 인신공양이나 빌게이츠 같은
인구감축에 환장한거 보면 환국의 후손이 딥스테이트인가 싶기도 하더라. 지금도 백신으로 인구감축을 하고 인신공양도 겸하는걸 보면.
그리고 복희와 여와가 들고있는 삼각자와 컴퍼스를 프리메이슨 상징과도 연관짓더라. 다 같은것이라고.
삼국도 저 환국, 카발과 연관짓던데 난 개인적으로 이해는 잘 안가더라.
내 의견을 덧붙이자면 개돼지들이 이 역사의 진실을 알면 안되기에
환단고기 등으로 초고대사를 연수하는 사람들을 '환빠'라는 또라이낙인을 찍거나 도종환, 김진명(홍석현과 존나친함, 소설 '고구려' 저자)
등 주체사상같은 좌파 친북이념에 물든 이들을 쁘락치로 침투시켜 혐오의 대상으로 만드는 공작을 취한 것 같음.
메신저공격전법 아님 쁘락치를 이용해 이미지를 훼손하는 전법을 사용한것임.
그리고 소련이 중앙아시이 투르키스탄에 대기근, 홀로도모르를 일으킨 건 초고대 문명이 중앙아시아에 있었으니
그 비밀에 가까운 전설들을 통해 접할 튀르크계인 카자흐 키르기즈 등을 전멸시키려다 실패한 것이고,
중공도 위구르족을 절멸시키려하고, 신장자치구 핵실험을 해서 방사능에 오염시키는게 그곳에 있던 초고대문명을 지워서
카발의 비밀을 개돼지들이 알지 못하게 하는게 국제공산당, 즉 딥스테이트의 계략이라고 주장햇음.
같은 뿌리라 할만한 튀르크족을 멸절시키려는 카발 내 튀르크계 카자르유대인들은 정말 소름끼치는 놈들임.
자신들의 비밀을 지우려 관련종족을 학살하는 딥스의 치밀함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