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일루미나티 기업 코카콜라의 에너지 음료 몬스터(짐승?) 드링크의 알콜 버전에 대한 광고이다.
“Beast Unleashed(짐승이 풀려났다!)”는 제목이 붙혀진 이 광고에는 히브리어의 6번째 알파벳 문자인 와우(혹은 바브)를 3개 겹쳐놓은(666) 로고를 새겨넣은 전시안과 함께 알콜 6%짜리 몬스터 드링크의 세 가지 버전을 함께 배열한 모습을 등장시켜, 짐승(적그리스도)의 수 666을 보여주고 있다.



히브리어 6번째 알파벳 바브 세개(666)가 새겨진 커다란 짐승의 눈, 전시안과 함께 "the Beast Unleashed(짐승이 풀려났다)"라는 문구를 보여주고 있다.

알콜 6%인 음료의 세 가지 버전을 나란히 배열하여 역시 짐승의 수 666을 보여주고 있다.
“Beast Unleashed(짐승이 풀려났다!)”는 제목처럼 요한계시록에서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으로 묘사되고 있는 짐승(적그리스도)의 출현이 머지 않았음을 알리기 위해 이런 음료를 출시하고, 또 이런 광고를 내보내고 있는 것인가?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666이니라.”(요한계시록 13장 17,18절)
- 예레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