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국제사회의 향방이 걱정되어서 KBS 글로벌 24를 보았고 앞으로의 유행은 M세대 보다는 Z세대가 유행을 선도하게 될지도 모른다.

국제사회의 향방이 걱정되어서 KBS 글로벌 24를 보았고 앞으로의 유행은 M세대 보다는 Z세대가 유행을 선도하게 될지도 모른다. 자신이 아마 밀레니얼 세대이다. 국제사회의 향방이 걱정되어서 2015년 미래학자 제롬글렌이 쓴 유엔미래보고서 2040 저서를 본 적이 있었다. 그러다가 미래학자 최윤식 저서로 갈아탔다. 지금도 국제사회의 향방을 걱정하고 있다. 자기 자신 보다는. 한세대 안으로 2050 미래 기술을 하기로. 인간과 지구의 미래를 위해 앞으로 해야 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 국제사회 향방에 관심 많기 때문에 20대 치고 경제/경영 전망, IT/트렌드 전망을 보다가 프로젝트를 쉬기로 했다. 앞으로 해야 할 것은 인간과 지구의 미래를 위해서 뭔가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인간과 지구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가는 편이 낫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