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역겨운 일루미나티 소아성애자 달라이 라마[출처] 역겨운 일루미나티 소아성애자 달라이 라마|작성자 예레미야

1신>>“내 혀를 빨 수 있느냐”…소년에게 키스한 달라이 라마 첫마디 ‘경악’

 

논란 확산하자 부적절한 행동에 사과

“이번 일에 대해 후회하고 있다”

 

2신>>"달라이 라마 소년 성추행 영상은 중국 공산당 선전술?“

 

* 티베트의 망명정부 정치 지도자인 동시에 티베트 불교의 최고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 14세가 자신을 만나기 위해 방문한 소년에게 혀를 내밀며 영어로 “빨아 달라”는 요구를 하는 영상이 퍼져 파문이 일고 있다.

 

영상이 퍼져나가자 곧바로 “이번 일에 대해 후회하고 있다”는 공식적인 사과를 했지만, 그래도 논란이 사라지지 않자, 이것이 티베트 망명 정부의 지도자인 자신을 욕보이려는 중국 공산당의 선전술이라는 또 다른 변명을 내놓았지만, 영상 속의 장면이 너무나 명백한 성희롱의 장면인지라 크게 공감을 얻지 못하고 있다.

 

1940년 제 14대 달라이 라마에 즉위한 뒤 1959년 티베트에 망명정부를 설립하고 중국 정부를 상대로 비폭력 독립운동을 벌인 공로로 1989년엔 노벨 평화상까지 수상한 달라이 라마는 현재 로마 카톨릭의 교황과 함께 종교 분야에서 New World Order 수립(종교통합)에 힘쓰고 있는 세계정부주의자(일루미나티)들 가운데 하나인데, 그런 그의 생각은 최근 그가 트위터에 올린 글 속에서도 잘 드러나고 있다.

 

All 8 billion human beings alive today are brothers and sisters. We’re physically, mentally and emotionally the same. We all want to live a happy life and avoid suffering and we all have a right to fulfil that wish. So, it's important to acknowledge the oneness of humanity.(현재 살아가고 있는 80억의 인류는 모두가 형제 자매들입니다. 우리는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감정적으로 같은 존재들입니다. 우리는 모두 고통없는 행복한 삶을 살길 바라며 그럴 권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인류의 하나됨(the oneness of humanity)의 지식을 갖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겉으로는 인류의 평화와 하나됨을 강조하면서 은밀히 루시퍼를 섬기며 모든 인류를 자신들의 노예로 삼고자 애쓰고 있는 일루미나티들이 동성애뿐 아니라 소아성애를 즐기는 사악한 자들이라는 것은 힐러리 클린턴의 선거본부장인 John Podesta를 통해 드러난 ‘피자 게이트 사건’을 통해서도 잘 알려진 것인데, 그런 것을 보면 자신을 방문하러 온 소년에게 “내 혀를 빨아보라”고 요구한 달라이 라마의 행동은 그동안 엘리트들의 은밀한 모임에서 소아성애를 즐길 때 했던 행동들이 무의식적으로 드러난 것으로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관련글>>엘리트들의 은밀한 사생활 피자게이트(재업)

 

성경은 이 사악하고 음란한 자(일루미나티)들이 적그리스도와 함께 3년 반 동안 권세를 잡고 세상을 통치할 것이지만, 이후로 예수님이 (7년 대환난 전에 휴거된 성도들과 함께 재림하시어) 저들을 심판하실 것이라 하신다.

 

이 악하고 음란한 자들에게 공의의 심판이 내려질 그 날을 기대해본다.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 받은 자를 대적하며, 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도다. 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그 때에 분을 발하며 진노하사 저희를 놀래어 이르시기를,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시편 2편 1-6절)

- 예레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