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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아무도 자신 정체 모릅니다.

남들은 아무도 자신 정체 모릅니다. 미국이 원하는것은 퀀텀이고 포스트퀀텀을 원하는것 같은데 그냥 자신이 지향하는것은 포스트 휴머니즘이나 트랜스 휴머니즘이지. 미국인 키에 일일이 맞출수 없는데 포스트 휴머니즘은 호모사피엔스 거기서 한발 나아간 개념. 인류의 궁극적인것은 포스트 휴머니즘이지. 미래학자가 예고한것은 아마도 의식기술시대라고 그렇게 예상했는지도 모르겠으나 세상 일이 라는것이 나혼자 잘산다고 되는것이 아닌데... 몇년전에 학창시절에 미래학자 제롬글렌은 대덕특구에 가서 의식기술시대를 강연했겠지만. 자신은 모르겠다. 미국이 원하는것은 컴퓨터 퀀텀기술이지 내가 필요한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