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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과학관 즉 디지털파빌리온에 갔었다.

학창시절에 과학관 즉 디지털파빌리온에 갔었다. 고용노동부 산하기관 한국잡월드에 몇번정도 갔었다. 서울시민청에도 갔었었다. 디지털파빌리온 거기서 본것은 뮤직테이블, 전자오르간, 로봇이 음악을 연주하기도 하는듯이. 잡월드에서 무인자동차, 스마트키친 등 있었던것같다. 어릴적에는 사고를 많이 쳤었는지도 모르겠지만. 미래의 드레스룸이 홀로그램 옷을 입는건지는 잘 모르겠다. 서울특별시 마포구에 무인자동차가 도로를 달리고 있는것을 봤나 모르겠다. 제트팩을 메고 하늘을 날고 싶기도. 미래의 병원에서 로봇의사가 진찰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학창시절때만 해도 현실과 거리가 먼 상상밖에 안해서 학교 선생님에게 꾸지람을 들었는지도 모른다. 디지털파빌리온에서 직원이 웃었는지도 모른다. 과학부 소속직원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