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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세계질서 음모론

[미스터리 갤러리]: 일루미나티와 함께 모든것은 거짓이면서 현실이다-(2014.05.12) 차단용 토끼의 '비밀결사체(Secret Society) 연구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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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작: 2023.06.18/일요일/AM 09:52)
(기록 완료: 2023.06.18/일요일/AM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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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목: 일루미나티와 함께 모든것은 거짓이면서 현실이다
2. 작성자: 루딘(고정닉)
3. 작성 시기: 2014.05.12 21:41:15
4. 작성된 장소: 디시인사이드의 '미스터리 갤러리'
5. 출처: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ystery&no=73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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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좀 깨달을 때가 되지않았나 싶어도.
아직도 여기서 똥이나 배설하고있는 너희들을 보니 할말이 안나오네.
눈치는 채고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너희들이 인터넷에서 접촉한 
'세계의 진실과 비밀'은 모두 거짓이고 쓸모없는 쓰레기들 뿐이다.
너희 노예들에게 하나의 자극적인 현실을 부여함으로써 열심히 사회를 
돌아가게 하는것 .
실제로 너희들을 일루미나티를 '믿고' 있으니
프리메이슨이나 일루미나티는 무신론자와 음모론자들을 위한 피난처
이며 [종교]다.
하니님 하느님 부처님 등등의 잘아는 사회라는 현실속 종교들을 믿는새끼들
과 전혀 다를게없지. 그 성실한 노예들이 신을 믿고  체계를 형성하는것처럼 
너희들 또한 믿을것을 찾으며 갈팡질팡 하다 잡아낸 줄이 일루미나티지 모든것
을 간단하게 정리해주고 진실과 거짓또한 정리하며 신기하게도 믿기만 하면 
눈앞에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는 종교!
그걸 믿으니 너희들은 이미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의 신자인것이지.  
이 정도로 머리통을 강타해줬으면 깨닫는것도 있을거라 생각하고
 - 그저 믿겨지지 않고 글자체를 부정하는 노예새끼면 열심히 일루미나티
를 위해 봉사나하라고 말해준다.
이제 살짝 다른이야기로 가서 말하고 싶은건 너희들이 일루미나티라는 
소설을 믿게되기까지에 대해 관련된 이야기다. 자꾸 무언가를 믿게되고 
확신하게 되는 이유는 너희들이 배워 머릿속 깊숙히 까지 박혀버린 
[생각의 공식] 때문이다.
지금부터 내가 아주 간단하고 기초적인 문제를 내겠다.
1+1=?
그렇지 지금 너희들의 뇌는 아주 빠르고도 계산할 필요도 없이 ?가 
있을자리에 2를 넣어버렸다. 눈치챘나? 이게 생각의 공식이다 저걸 좀더 
어려운 함수든 미지수든 뭐로 바꾸든 너희는 그저 [배운대로] 계산할것이다.
그러니까 너희들이 노예라는것
꼭 1+1=2 가아니라 1+1=11 이 될수도 있고 1+1=? 라는것을 그냥 1+1은 
?라는 것이구나 라고 이해할수도있지. 무슨소린지 아직도 모르겠으면
나는지금 고정관념과 세뇌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있는것이다 내가 항상 
기본적인 틀부터 깨고 무언가를 바라보고 생각하는것이 이것때문이다.
너희들이 아는 모든상식을 거짓이라 생각해보고 무언가 잘못됫다고 생각해
봐라 너희가 가장 크게 믿고있는 그사실이란것을 거짓으로 바꿔보라고.
보이는게 반드시 있을꺼다.
생각의 공식이란 어떤 생각과 어떤 생각이 합쳐졌을때 어떤생각이 나오게 
유도가 된다는것을 뜻한다 생각=이성 이란 너희들을 움직이고있는 힘이자 
너희 그자체다 그 이성이 어떤 공식으로 인해 마비상태가 됬을때 너희는 
너희가 아닌 노예다. 틀에 갇혀서 어떤곳에서 빠져나오지못하고 그저 부정
하며 다른것이 잘못됫다고 생각하지 예로 아주 충실한 사회인으로 불리는 
노예들이 대표적이다.
종교란 그 우두머리들이 세계를 말그대로 자기것으로 나쁜뜻으로는 
지배하기 위한 수단이지. 너희들이 좋아하는 베리칩 참 맛있어보이는 어감을 
가지고있는데 너희들은 일루미나티를 믿음으로써 니들 대갈통에는 이게이미 
쑤셔박아져 있는거야.
다시말해서 생각의 공식은 내가 우주로 가면? = 죽는다 이런것이란 말이야    
우주는? = 있다 이렇게 자꾸만 공식이 성립이 되고있다 생각의 공식은 너희들 
머릿속에있는 간단한 상식이며 그것들중에는 거의대부분이 거짓된것이기때문에 
틀을 깨야한다라는 말이다.
그 다음부터가 이분법적인 사고방식을 깨트릴 차례가 될것이다.
중요한 이야기를 하겠다. 앞에서처럼 이해하기쉽게 꼬맹이한테 설명하듯이 
말하지않고 간단하게 말하는데.
양심을 버려라.
이세상에서 제일쓸모없고 앞에서 말한 생각의 공식에서 크게자리 잡고있는
녀석이 도덕과 양심이다. 딱 문장을 들어보니 뭔가 악처럼 느껴지고 악당처럼 
느껴지지? 그게 생각의 공식이다 우린그렇게 듣고 배운것이니까. 인간이 가장 
자유로운 상태는 양심이나 감정이 없는상태다.
법이라는 노예들을 다스리기 위한 규칙이 없는상태를 말하지. 우리는 국가라는 
사회틀안에서 태어나 우리는 자유롭다고 굳게믿고 세뇌당하며 자본주의에 충성
하지 태어나서부터 죽을때까지 사회속에서 지구밖으로 나가지도 못한채 공부하고 
일하고 새끼싸질르고 키워서 뒤지지.
그게 아름답다고 배우고.
역겨워서 미칠지경이다.
실제로 너희들은 자유로운가?
지금당장 국경을 넘으려고만해도 개지랄같은 상황에 마주하게되는데. 국가라는
감옥안에서 또다시 사회라는 감옥안으로 들어와 집이라는 감옥속에서 감정배설만
하고 있을뿐이지.
실험쥐같지 않냐? 사회가돌아가게 하면서 우리를 상대로 실험만 계속하고있는거야
그리고 우리는 정신을 버티게해줄 종교를믿으면서 죽으면 사후세계나 간다고 믿고
앉아있고.
이왕 죽음이 나왔으니 이야기의 마무리 단계로 넘어가겠는데. 이제부터 할이야기는 
좀더 고급이라서 위의 이야기들조차도 이해나 믿기힘든놈들은 걍 발이나 닦고 
딸치다가 뒤져라.
내가 지금 이야기하려는건 노예에 관련된 이야기가 아니다 차원이다.
내가 옛날에 시간은 없고 멈춰있으며 시간이란 노예를 위해 준비해논 현실이라고 
말했지? 또 설명하기 싫으니.
본격적으로 말하여 [상대성 이론]이다.
우리가 보는세계는 음...그래 뭘로 설명해야 노예들이 이해를 할까나 ... 
그래 매트릭스다!
[매트릭스 또한 노예들을 위한 미디어일 뿐이며 거기에 진실은 없다고 말한다]
인간으로써 느낄수있는 세계 우리가 왜만들어졌으며 어째서 이렇게 느끼고있는지 
사회나 세계가 아닌 우리를 만든 차원을 이야기한다. 우리가 알고있는세계는 인간
으로써 느낄수 있는 세계이며 현실이지만 거짓이다. 눈으로 보고 코로 냄새를 맡고 
귀로 듣고 피부로 느끼는 이 인간이라는 형상이 느끼는세계 무지개색으로 이루어진 
아름답지않은 더럽고 역겨운세계.
이런 생각안해봤냐? 그래 막귀신같은것이나 초자연적인 현상 여기는 미스터리갤러리 
잖아 일루미나티 종교갤러리가 아니고.
초자연적인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상대성이론 때문에 그렇다.
말햇듯이 인간이 이 세계를 느끼고있는건 감각기관 때문에 그렇지 그럼 좀다르게 
개라든지 개미 벌레가 느끼는 세계또한 무지막지하게 다를것. 이게 간단한 상대성
이론이다 어떤 생물이 세계를 상대함에따라 다 [다르다] 라는것.
그럼 이게왜 초자연적인 현상이랑 관련이 있느냐 만약 너희 옆에 다른 생물이 
그저 아주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해봐라 거기에 살고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지만 생각을 해봐 아니.. 너희가 알고있는 '보통생물' 그런게아니라 색도
없고 투명하기도하며 검정색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 데.
모양 자체는 너희들 뇌로 생각하지도 못할만큼 이질적으로 생겼어.  아예 
다른 차원이니까
이해 안됬나?
그러니까 우리 인간이 느끼는 이세계가아니라 우리가 느끼고 있는 이자연스러운 
공간에 너희랑 똑같은 장소에 있는 생물? 이라고 설명하기도 어려운것이 자리잡고 
생활하고 있다고 인간의 몸으로는 절대 볼수없는 세계들이지.
이런 세계가 하나일수도 있고 무한하게 있을수도 있는데. 이런 세계들이랑 우리 
인간으로써느낄수 있는세계가 살짝식 겹쳐질때 그때가 초자연적인 현상이 발생하는
거야 우리가 보고 느끼고 귀로 들을수있는 범위까지 겹쳐졌을때 말이지.
우리는 우주를 검은색으로 생각하고 세계를 지구라고밖에 생각하지 않지? 그 
여러가지 알록달록한 세계가 진실이아니야.  빛에 비추어서 볼수있는 인간으로 
느끼는 세계는 인간으로써의 현실이고 진짜 세계는 아니라고 그러니까 말해서 
진실된세계는 없어.
그 인간으로 느끼는 세계에서 조차도 너희는 노예가 되어 끙끙 종교를 믿으며 
일하고있다는거야. 눈을 뜨면 보이는게 많다  여러가지 눈을뜨면 뜰수록 더좋지
이세계는 다 니들 노예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세계야. 너희가 믿는대로 달라지지 
다른걸 믿지말고 니 자신을 믿어라. 그렇다고 그런뜻은 아니고 니가그렇게 읽은
것뿐이야. 그러니까 인간으로써의 세계는 하나인데 그 세계를 보고있는 건 바로
너라 이말이다.
이제 제목이 이해되냐?
이런 세계들의 한 세계에 있는 우리는 모든 것에는 의미가 없으며 의미를 부여한
것이란걸 깨닫고 양심과 도덕이란 너희들 스스로를 속박하는걸 벗어던지고 
나서부터 세계를 바라봐라.
나는 이제부터 또 할일이 있어서 이만 가봐야 한다.
눈좀 뜨고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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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_oaAsZEbrFA

프란치스코 교황 “위대한 러시아와 황제의 후예들” 발언 논란

지난 25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모인 청년 신자들에게 한 실시간 화상 연설에서 "위대한 러시아" 등의 발언을 하고 있는 프란치스코 교황. /유튜브

프란치스코 교황이 러시아 청년 신자들을 대상으로 한 화상 연설에서 ‘차르(러시아 황제)의 후예임을 잊지 말라’는 취지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전혀 의식하지 않은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이다. 이에 우크라이나 당국과 정교회는 교황청에 유감을 표하며 해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문제의 발언은 지난 25일(현지 시각)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모인 청년 신자들에게 한 실시간 화상 연설에서 나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교황은 여기에서 스페인어로 연설을 이어가다, 마지막에 이탈리아어로 “(조상들로부터) 물려받은 것을 잊지 말라”며 “여러분은 위대한 어머니 러시아의 후예이니 앞으로 나아가라”고 했다. 또 “여러분은 성인들과 왕들의 위대한 러시아, 표트르 대제와 예카테리나 2세의 위대한 러시아, 위대한 러시아 제국, 많은 문화” 같이 러시아를 추켜올리는 듯한 발언도 계속했다.
이에 우크라이나 당국은 즉각 불편한 심경을 내비쳤다. 올레흐 니콜렌코 우크라이나 외무부 대변인은 페이스북을 통해 “교황의 발언이 우크라이나 침공을 정당화하려는 러시아의 선전과 맞닿아 있다”고 비판했다. 니콜렌코 대변인은 “침공을 정당화하기 위해 러시아가 내세우는 사상이 고의로든 무의식적으로든 교황의 입에서 나오는 것은 매우 불행한 일”이라며 “교황의 사명은 러시아 젊은이들을 계몽시켜 현재 러시아 지도부의 파괴적인 과정을 인식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했다.

지난 5월 13일(현지 시각) 바티칸 교황청을 찾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오른쪽)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프란치스코 교황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정교회 스뱌토슬라우 셰우추크 대주교도 성명을 내고 “교황의 발언이 큰 고통과 우려를 자아냈다. 침략국(러시아)의 신(新)식민지 야망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며 교황청에 해명을 요구했다.
특히 교황이 언급한 ‘표트르 대제’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침공을 정당화하기 위한 예로 제시해 온 인물이라는 점에서 문제가 됐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해 6월 표트르 대제 탄생 350주년 기념행사에서 표트르 대제가 스웨덴과 벌인 북방전쟁을 언급하며 “(러시아 영토를) 되찾고 강화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라고 주장했다. 당시 이 발언은 푸틴 대통령이 자신을 표트르 대제와 비교하며 우크라이나 침공을 정당화하는 것으로 해석됐다. 또 푸틴 대통령은 집무실에 표트르 대제의 초상화를 걸어둘 정도로 그를 존경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교황청은 다음날 논란이 된 발언을 뺀 연설문을 공개했다. 문제의 발언은 교황청이 아닌 다른 종교 사이트에서만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교황이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실언으로 반발을 산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에는 차량 폭탄에 의해 숨진 러시아의 극우 사상가 알렉산드르 두긴의 딸 다리야 두기나를 두고 ‘무고한 전쟁의 희생자’라고 말해 비판받았다. 당시 부정적인 여론이 불거지자, 교황청은 “러시아에 의해 촉발된 대규모 전쟁은 도덕적으로 옳지 못하다”며 “(문제의 발언을) 정치적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며 진화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