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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지속가능발전 목표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재임시절에 벌어진 일이라서 빨리 눈치를 챘거든.

그들이 아무리 그래도 절대로 못 막습니다.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가 그 정도의 막중한 임무를 주었는데 모를 수가 없지. 삼성전자 이재용이 아무리 경고해도 상관없고 머리에 피가 마르지 않은 녀석이라고 해도 상관없어. 유엔 지속가능발전 목표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재임시절에 벌어진 일이라서 빨리 눈치를 챘거든. 모든 사태의 원인은 유엔에서 한국으로 돌아온 반기문 그 자 때문이었고. 반기문 유엔 전 사무총장 때문에 이 사단이 벌어진 것이고 스 문제는 자신과는 전혀 관련없어.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때문에 많은 일이 벌어졌고 유엔 지속가능발전 목표가 2030년까지가 유엔이 회원국들에게 제시해버렸는데 자신이 관여할 문제가 아니다. 사실대로 이야기하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재임 시절에 밀레니엄 개발 목표 후속 의제로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유엔 회원국들에게 제시하는것을 KBS 글로벌 24 글로벌 심층 뉴스쇼 시청하다가 알게 되었거든. 국내보다 지구촌 이슈 그런거 관심이 많거든.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아니였으면 지속가능발전 목표가 유엔에서 벌어지는것 조차도 몰랐을꺼야. 세상일이 자신과는 전혀 관련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