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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말하지마. 경제/경영, IT트렌드를 빨리 읽어서 한국인들 미래 살리기에 집중할테니까. 페르소나5 더 팬덤 X 게임을 했는데 자신이 아는것과는 전혀 딴판.

절대로 말하지마. 경제/경영, IT트렌드를 빨리 읽어서 한국인들 미래 살리기에 집중할테니까. 페르소나5 더 팬덤 X 게임을 했는데 자신이 아는것과는 전혀 딴판. 어제도 게임 했고 오늘은 쿠키런킹덤 접속못했다. 직장 가야해서. 쿠키런킹덤 업데이트되서 오후8시에 들어갔는데 모르겠다. 영화관 가서 영화를 보기도 하는데 도시가 아니라서 그런가 서점가려면 멀리 가야할듯. 서울특별시에서 교통수단 타고 서점가는거 아무런 거리감이 없었다. 몇년전에 국회의원 선거철에 투표를 마치고 미래가 궁금해서 서점가 갔었다. 미래보고서를 사들고 온것이 2015년부터 2020년까지는 계속 그랬다. 2015년부터 자기 자신은 그렇게 생각했었다. 왜 그렇게 생각했었는지는 모르겠다. 교보문고 광화문점 경제/경영 코너를 둘러보다가 미래전망서가 눈에 띄였고 그래서 교보문고 광화문점 계산대에서 책을 계산하고 집으로 돌아갔었다. 그 다음이 역사서. 집에서 미래보고서로 미래생태계를 탐구를 하는거 좋아했었다. 출판사에서 미래전망서가 쏟아져 나오면 읽어야겠지만 2020년 이후로는 미래보고서를 서점가에서 사지 못했다. 앨빈토플러 부의 미래 그 저서를 실제로 가지고 있으니까. 미래학 입문서를 읽는것이 2015년부터 재미가 있었다. 2020년까지 계속 되었는지도. 앞으로의 미래가 궁금한것은 지적 호기심탓이였지. 다른것 때문이 아냐.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 그 저서를 많이 읽고 영감을 받고있다. 현재보다는 2025, 2030, 2040, 2045, 2050 미래를 장기전으로 보기를 원하지. 더 멀리. 임시방편이라도 상관없다. 미래보고서를 서점가에서 2015년부터 사들고 와서 경제/경영, IT/트렌드로 무엇을 개척해 보겠다고 다짐했었다. 절대로 남들이 시켜서 하지는 않는다. 자발적으로 하지 않으면 자신을 자기계발할 수가 없다. 자기계발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할 뿐. 남들이 뭐라고 하던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가 준 임무를 완수하고 가야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