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 하나가 있는데 종말이라고 하기에는 이 상황이 이상한것이다. 서울특별시에서 본것이 뭐냐하면 배달의 민족이나 요기요 오토바이가 돌아다니는 장면을 봤다.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 하나가 있는데 종말이라고 하기에는 이 상황이 이상한것이다. 서울특별시에서 본것이 뭐냐하면 배달의 민족이나 요기요 오토바이가 돌아다니는 장면을 봤다. 서울에서 제로배달이나 경기도에서 배달특급 생겼다고 해서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지. 요즘 들어서 사람들이 배달앱으로 음식을 시켜먹는 모양이더라. 그것이 등장한것은 긱이코노미라고 한다. 서울에 그런거 돌아다니는거 눈으로 봤다. 요즘 들어서 카카오택시가 돌아다니고 있는거나 다름없다. 그들이 아무리 그렇다고해서 절대로 이길 수는 없다. 거리에 배달의민족, 요기요 오토바이가 돌아다닌다고해도 카카오 택시나 티머니 온다 택시가 거리를 돌아다닌다고 해도 다른 방법이 존재하는 이상은. 최근 들어서 배달앱으로 음식을 시켜먹는다고 해도 카카오 택시가 돌아다니는것을 서울특별시에 살면서 그 장면을 많이 봐왔었지. 종말이라고 하기에는 긱이코노미 현상이나 토큰 이코노미 현상이 전혀 이상하지 않은거겠지. 그것을 직접 봤으니까. 앱플레이어가 로딩에 실패해서 게임 블루아카이브 어제 못했다. 가상드라이버 오류가 떴었다. 컴퓨터에 주식트레이딩 시스템이 깔려져있어서 가끔 접속해서 단서를 잡는다. 서울이 개발했다는 메타버스서울 내놓아도 KT가 지니버스 내놓아도 이길 수는 없다. 몇년전에 서울특별시에서 이상한 광경을 봐왔다. 배달의 민족, 요기요, 카카오 택시, 티머니 온다 택시가 길거리를 활보하고 다녀도 이길 수 없다. 서울특별시나 경기도 고양시에서 길거리에 전동킥보드 세워져 있으면 웬지 원동기 면허를 타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집에 드론이 있고 생일선물로 생긴 물건이라서 드론면허 그것을 따고 싶다는 생각도 해봤다. 그건 몇년후에 생각해보기로. 한국에서 미래보고서를 읽기로 한것도 한국에서 혼자. 그들이 그러든가 말든가 자신만 바쁘다. 미래학자가 쓴 미래보고서를 사들고 읽기로 한것도 자신 혼자일뿐이다.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 저자 독자로 있다. 계획을 한대로 움직일뿐. 짧으면 1~2년 길면 5 ~ 10년 정도 프로젝트에 자신 노력을 아낌없이 투자를 했다. 미래보고서를 많은 한국인들 중에서 가지고 있는것은 여전히 한국에서 혼자일뿐이다. 2015년부터 2020년까지 경제/경영, IT/트렌드 읽어서 한국 생존을 할 방법을 자기 자신이 직접 찾기로 했다. 미래구상을 하는것도 한국에서 혼자일뿐. 한국인들 미래를 거의 혼자서 다 챙기기로 각오한 상태이다. 불확실한 미래를 항해하기로 그때부터 다짐했었다. 공짜를 더 이상 바라지마라. 한국인들 미래를 살리는데에 집중력으로 미래생태계를 혼자서 다짐한것도 한국에서 혼자였을뿐. 그렇게 결심을 해서 위험한 미래를 항해하고 싶었다. 퍼펙트스톰 그런거 좋다. 대한민국 정치인이 아니라 미래학자말을 듣는것도 혼자. 미래보고서를 2015년부터 읽어서 한국인들 미래를 살리는데에 혼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위험한 미래를 항해하기로 했다. 더 이상 공짜 점심을 바라지마.

 

이미지 썸네일 삭제
경복궁에서 도산서원까지…따라 걸은 퇴계 이황 귀향길

[앵커] 퇴계 이황 선생의 마지막 귀향길을 재현하는 행사가 14일간의 대장정 끝에 안동 도산서원에서 마무...

news.kbs.co.kr

 
이미지 썸네일 삭제
“김 10장 중 7장 해외로” 치솟는 김 값에 양식장 늘리기로

[앵커] 우리나라 김이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며 수출이 늘어났습니다. 반가운 소식인데, 문제는 국내에 ...

news.kbs.co.kr

이미지 썸네일 삭제
확산되는 미 대학가 반전 시위…컬럼비아대 가봤더니

[앵커] 1968년, 베트남 전쟁 반대 시위를 하는 미국 컬럼비아대 학생들입니다. 대학에 공권력이 투입돼 수...

news.kbs.co.kr

이미지 썸네일 삭제
‘금품수수 혐의’ 전준경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기소

금품수수 혐의를 받는 전준경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전 전 부원장은 국민권익위원...

news.kbs.co.kr

이미지 썸네일 삭제
[단독] “냉동육 담보로 투자하면 수익”…800억 원 받아 ‘먹튀’

[앵커] 한 축산물 유통업체 대표가 냉동육을 담보로 투자하면 큰 수익을 내주겠다고 속여 수백억 원을 받고...

news.kbs.co.kr

이미지 썸네일 삭제
‘발암물질 범벅’ 우리 아이 신발 장식…서울시 매주 검사 결과 공개

[앵커] 중국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어린이용 신발이나 모자 등에서 기준치를 수백 배 초과하는 유해...

news.kbs.co.kr

이미지 썸네일 삭제
[단독] 현직은 구속, 전직은 압수수색…확대되는 경찰 ‘뇌물 비리’ 수사

[앵커] 서울 서초경찰서 간부가, 수사 무마를 대가로 뇌물을 받은 혐의로 체포됐단 소식, 얼마 전 KBS 단독...

news.kbs.co.kr

이미지 썸네일 삭제
“‘경영권 탈취’ 민희진 고발”…“프레임 씌워 왜곡”

[앵커] 하이브가 뉴진스의 소속사이자 자회사인 어도어의 경영진을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news.kbs.co.kr

이미지 썸네일 삭제
통산 최다 홈런 신기록, SSG 최정 “전인미답 500홈런 가능할까?”

[앵커] 프로야구 통산 468호 홈런 신기록의 주인공 SSG 최정입니다. '노력하는 천재', '꾸준함의 대명사'로...

news.kbs.co.kr

이미지 썸네일 삭제
근위대 말들의 반나절 탈주극…대낮 런던 질주 감행

[앵커] 영국의 주요 국가행사에 멋진 모습으로 등장하는 근위기병대의 말들이 훈련장을 뛰쳐나와서 런던 도...

news.kbs.co.kr

이미지 썸네일 삭제
네 발로 폴짝, 10미터 뿜는 불…화염방사기 ‘로봇 개’ 논란

[앵커] 커다란 화염을 내뿜는 로봇 개가 미국에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판매되기 시작하면서 거센 논란에 ...

news.kbs.co.kr

이미지 썸네일 삭제
민주유공자법 논란…“기준 모호” vs “기존법과 동일”

[앵커]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야권이 추진하는 민주유공자법안을 둘러싸고 갈등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국가...

news.kbs.co.kr

이미지 썸네일 삭제
국민의힘 싱크탱크 토론회…‘당 쇄신’ 한목소리

[앵커] 국민의힘이 오늘(25일) 총선 참패의 원인을 분석하는 토론회를 열었는데 대통령실과 중앙당을 향한...

news.kbs.co.kr

이미지 썸네일 삭제
회담 줄다리기…“의제 검토 의견 못 들어”·“의제 제한 두지 말자”

[앵커] 윤석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회담을 앞두고 오늘(25일) 두 번째 실무진 만남이 있...

news.kbs.co.kr

이미지 썸네일 삭제
[뉴스9 곧이어]

“범죄에 쓰일라”…불 뿜는 ‘로봇 개’ 논란 KBO 통산 ‘최다 홈런’ 최정…500홈런 가능할까?

news.kbs.co.kr

이미지 썸네일 삭제
“유급 위기에 휴학 승인 검토”…증원 규모 막판 고심

[앵커] 의대생들의 집단 수업거부 움직임도 여전합니다. 대규모 유급이 우려되자 일부 의대에서는 학생들의...

news.kbs.co.kr

이미지 썸네일 삭제
‘의사단체 불참’ 의료개혁특위 출범…“여건 만들어줘야 참여”

[앵커] 정부의 의료개혁 정책을 구체화 할 의료개혁 특별위원회가 오늘(25일) 출범했는데 정작 의사단체는...

news.kbs.co.kr

이미지 썸네일 삭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폴란드와 2조2천억 원 규모 실행 계약 체결

폴란드 정부가 다연장 로켓 '천무' 70여 대를 추가로 도입하는 2차 실행계약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체결...

news.kbs.co.kr

이미지 썸네일 삭제
‘일용직 월평균 근로일’ 22일→20일…대법원, 21년 만에 기준 바꿨다

[앵커] 근로자가 업무상 재해로 손해 배상액을 받는 경우, 근로자의 월평균 근로일수를 기준으로 산정하는...

news.kbs.co.kr

이미지 썸네일 삭제
‘공매도 전산화’ 윤곽…공매도 7월 재개될까?

[앵커] 지난해 일부 대형 투자은행이 불법 공매도를 하다 적발돼 개인 투자자들의 원성을 샀습니다. 공매도...

news.kbs.co.kr

이미지 썸네일 삭제
1분기 성장률 1.3% “뚜렷한 회복세”…체감경기 온도차 여전

[앵커] 올해 1분기 우리 경제가 전 분기 대비 1.3% 성장하며 예상을 웃도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분기 경제...

news.kbs.co.kr

이미지 썸네일 삭제
언제부터 달라지나?…상속제도 영향은?

[앵커] 오늘(25일) 헌재 결정에 대해 더 자세한 내용을 법조팀 현예슬 기자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유류분...

news.kbs.co.kr

이미지 썸네일 삭제
긴장했던 재계 ‘안도’…‘유류분 제도’ 해외는 어떻게?

[앵커] 오늘(25일) 헌재의 판단을 예의주시하고 있었던 곳이 있습니다. 바로 상속 재산이 많아서 분쟁이 많...

news.kbs.co.kr

이미지 썸네일 삭제
“패륜 가족 상속 안 돼…부적격 기준 마련해야” 달라지나?

[앵커] 2019년 11월 세상을 떠난 가수 고 구하라 씨. 구 씨가 어릴 적 집을 나간 친모가 나타나더니 자신 ...

news.kbs.co.kr

이미지 썸네일 삭제
“형제·자매 상속 강제 시대 안 맞아”…헌재 ‘유류분’ 일부 위헌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25일 9시 뉴습니다. 오늘(25일) 9시 뉴스는 상속과 관련해서 우리 사회에...

news.kbs.co.kr

이미지 썸네일 삭제
[뉴스9 주요 뉴스]

‘유류분 제도’ 일부 위헌…“불효자 상속 안 돼” 고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상속인들에게 최소한의 유산을 보...

news.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