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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을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서 이상한 광경을 목격했었다.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은 사실 자신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그렇지만 뒤에서 이 상황을 보기로 원했던것이다.

이런 상황을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서 이상한 광경을 목격했었다.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은 사실 자신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그렇지만 뒤에서 이 상황을 보기로 원했던것이다. 몇년전 서울특별시에서 배달의 민족, 요기요 오토바이가 돌아다니는것을 보았다. 카카오택시, 티머니 온다 택시가 돌아다니고 있었다고 해도 2015년 고등학교 졸업하고 교보문고 광화문점을 찾았다. 경제/경영 코너를 둘러보던 중에 미래보고서를 교보문고 계산대에서 계산을 했고 그것을 들고 집으로 돌아와서 미래를 탐구를 하기로 했다. 어느순간부터인지 프로슈머로 살기로 했다. 몇년전 미래학자 앨빈토플러가 했던 말이 아직도 유효하다고 본다. 문제는 그 다음이다. 다니던 성당을 뒤로하고 자기계발에 한국에서 혼자 그렇게 집중력으로 몰두하기로 했는지 모를것이다. 그런짓은 2015년부터 2020년까지 그런짓을 계속하다가 2020년 이후 서점가에서 미래보고서를 못 샀다. 그때 속으로 그렇게 생각했을것이다. 이모들은 내 속마음도 모르는건지 그렇게 생각이 들었다. 막내이모께서 옷깃을 부여잡고 흔들었다. 스타필드 영풍문고 부근에서 그런 일이 있었다. 그때부터 서점가에서 미래보고서를 못 샀다. 미래가 궁금한것은 인간이 가지고 싶은 기본적인 욕구였는데 이거놔, 이거놔, 이거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