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종교를 다니지는 않는다. 사실은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예수회 존재 자체는 관심없다.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 저서를 읽으면 뭔가 알 수도 있지. 지금 성당다니기 보다는 자기계발에 열중하기로 했다. 앞으로 5년 안으로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할 수 밖에 없다. 결국 티끌모아 태산일뿐이지만 미래학자가 내놓는 미래보고서 그 정도는 읽는 수준이지. 고등학교 졸업한후 곧장 서점으로 달려갔다. 경제/경영 코너를 둘러보다가 계산대에서 미래보고서를 계산하고 나왔었다. 스팀덱이나 플레이스테이션 게임기를 더 갖고는 싶지만 지금은... 끊임없이 미래탐구를 할 수 밖에는 없었다. KBS 글로벌 24를 보면서 흐름을 많이 타야한다고 생각하게 되었지만 남들은 변화를 안 좋아한다. 책꽃이에 꽃혀있는것은 경제/경영, IT/트렌드 한국인들 미래 때문에 내 자신을 던져버리겠다고 했다.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 아직도 그들에 비하면 젊음의 패기가 넘친다고 그 누구도 내 안의 여름을 무너뜨릴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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