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그 사람은 절대로 내 자신이 하는거 관심 갖지마라. 분명 교황은 배신때리고 눈앞에 이익챙기기에만 급급할 것이다. 내 자신 미래계획을 뺏어다 쓰는것은 용산에 있는 대한민국 현 정권뿐이다. 한반도 긴박한 주변 정세를 읽는거 분명 배신때릴것. 이미 그럴줄 알고 있었다. 몇년전부터 내 자신은 그렇게 생각했었다. 교황 그 사람보다는 내 자신이 해야하는 양이 산더미 즉 산넘어 산인것이다. 혼자 루비콘강 건너버려도 상관없다. 용산에 있는 대한민국 현 정권 당선될때부터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고 생각한다. 평행선을 달리다가 용산에 있는 대한민국 현 정권은 내 자신 영역을 침공할것이다. 어쩌면 인생에서 선택의 순간이 내 자신에게 오는지도 모르겠다. 급변하는 한반도 긴박한 정세를 이해를 하려고 미래보고서를 보겠으나 분명히 방해하는 사람이 많아서라고 생각하는지도 모르겠지만 불길한 기분이 든다. 저출산 고령화 인구절벽 불의고리 미중전쟁 등 여러가지 시나리오를 챙기지 않으면 내 자신이 존재를 할 이유가 없어진다. 바티칸, 미국, 유럽 그들 한테는 그저 아무말도 안하고 단지 한국인들 미래를 챙기기에 모든것을 책임감으로 받아들이기로 했었다. 미래보고서를 탐구를 하는것이 필요하다고 느낀탓인지. 트렌드, 흐름, 유행이란 파도를 분명 서핑하겠다고 생각했다. 두 짐승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리는 하늘에 떠있는 두 증인을 죽이려고 달려들것이다. 두 짐승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리는 하늘에 있는 벼락에 맞아서 죽는다. 주식차트를 보니 주식시장이 어느새인가 투기꾼들의 전쟁터가 아니 도박장이 되어가고 있었다. 시중 은행은 밸류업으로 먹고 살고 있으나 돈줄이 마르게 될지도 모른다. 인간은 나이가 많이 들면 노쇠해진다. 로봇이 오래되면 낡는다. 집에서 잃어버린 반지가 14K 두께도금 한마리 제물복 들어오는 행운 피쉬 물고기 반지였다. 프란치스코 각인 반지나 프란치스코 회전 묵주반지 관심있는 물건인데. UMPC도 관심이 있지만. 교황 프란치스코 괴물이 되어서 죽을 수도 있다.
UMPC 나무위키 캡쳐
소녀전선 우편 2024.10.10
최근 CBS 인터뷰에서 아침 쇼에 출연한 트랜스젠더 목사는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사람"도 창조하셨다고 주장하였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는 말씀처럼 성에 대한 분명한 정의가 없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들에겐 어떻게 대답하시겠습니까?”라고 질문자가 물었다.
“성경은 2024년을 위해 쓰여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 말씀을 현대와 연관시키기 어렵습니다. 이 말씀은 당시에 사람들을 위해 쓰여진 것입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고 기록되어 있지만, 하나님은 다른 모든 사람들(동성애자들)도 창조하셨습니다.”
*트랜스젠더가 목사가 되는 미국 교회의 현실도 안타까운데, 이런 자가 성경 말씀을 왜곡하여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 그리고 다른 모든 사람들(동성애자들)도 창조하였다.”라는 참람한 주장을 하며 동성애를 옹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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