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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학자 말을 다 듣지마, 몇명의 미래학자는 사기꾼 기질이 있다. 바티칸, 미국, 유럽이 그러든가 말든가 신경쓰지마.

미래학자 말을 다 듣지마, 몇명의 미래학자는 사기꾼 기질이 있다. 바티칸, 미국, 유럽이 그러든가 말든가 신경쓰지마. 자라서 미중전쟁을 비롯한 비트코인 등 여러가지의 미래 보고서를 읽으라고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가 미래보고서를 부탁할 것이기 때문에 로마 주교가 그러든가 말든가 신경쓰지마라. 예정대로 라면 대한민국 다음세대가 긴박한 미래생태계를 읽어야한다는것이 예견된 일이였지. 계획은 필요하다. 한국인들 미래때문이라도 해야한다. 미래학자가 대담한 미래를 제안을 하는것은 앞으로 어떻게 긴박한 미래생태계에서 살아남느냐 그것이 남았을뿐. 바티칸, 미국, 유럽이 그러든가 말든가 앞으로는 대한민국 다음세대 혼자서 긴박한 미래생태계를 챙기는 일에만 신경쓰기를 바라. 교황이 그러든가 말든가 신경쓰지마라니까 앞으로의 일만 잘 하면 되니까. 미래학자가 대한민국 다음세대한테 뭐라고 했습니까. 앞으로 5년이나 10년안으로 미래생태계를 이해를 하셔야한다고 몇번이나 말했습니까. 긴박한 미래생태계를 올해안으로 다 읽지 못하면 존재할 가치가 없다고 몇 번이나 말했습니까. 경제/경영, IT/트렌드로 지적성장 발판을 마련해주겠다고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은 그랬는지도 모르겠고. 미래학자 앨빈토플러 부의 미래 저서대로 하는것이 이미 대한민국 다음세대의 예고된 사안이라고. 남들이 지나치게 개입하든지 말든지 신경쓸일이 아니라고. 미래학자 말을 다 들으라는 이야기도 아닌데 미래학자들 가운데서도 사기꾼 기질이 있는 사람이 많다고 대한민국 다음세대 예정대로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 미래보고서 독자로 있게 해주겠다는 말 괜히 꺼낸 이야기가 아니라고. 제3차 세계대전 벌어지는것 때문에 자라고 나서 더 많은 준비를 해야한다고 말했지 바티칸, 유럽, 미국 그들에게 말한적은 없다. 그것이 국운이고 명운이 달린 문제라서 반드시 대한민국 다음세대가 직접해야한다는거 몇번 말하는지. 로마주교가 어떻게 반응하던말든 앞으로는 한국인들 미래 생존에만 신경써야 한다. 걱정되는 단 한가지가 있다면 윤석열 정부가 대한민국 다음세대의 미래계획을 훔쳐다가 쓰고있다는 점이다. 바티칸, 유럽, 미국이 그러든가 말든가 신경쓰지마라니까. 국운이나 명운이 걸린 생존 문제에만 신경써야한다.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조직은 대한민국 다음세대에게는 적이라고.

 

영상의 내용을 보면 "자연과 소통하며 글을 쓴다?"는 표현보다는 "도깨비(귀신)와 소통하며 글을 쓴다"는 표현이 더 정확할 것같다.

 

2신>> 내 안의 도깨비 | KBS 220805 방송

 

 

* 한강 작가가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자 그녀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아버지 한승원 작가의 2022년 8월 5일 KBS 다큐가 새삼스럽게 조명이 되고 있다.

 

이곳에서 한승원은 “자신이 도깨비와의 거래로 이야기꾼이 되었으며, 내 안에 도깨비가 있다”는 발언을 해, “이건 뭐지?”라는 생각이 들게 하였는데, 이런 당황스런 발언에 다큐멘터리 해설가가 “여든 셋의 나이에도 동심은 늙지 않습니다.”라는 멘트로 황급히 마무리 짓고 있긴 하지만, 영적인 면에서 살펴보면 이는 한승원이 부와 영예를 얻기 위해 사탄과 거래를 한 장면으로 볼 수 있어 한승원과 그녀의 딸 한강의 글이 어디로부터 비롯된 것인지를 짐작케 하고 있다.

 

괴테의 소설 파우스트에서 주인공인 파우스트가 부와 명예를 얻기 위해 악마 메피스토펠레스와 거래를 하는 장면이 연상되는 한승원의 경험담이, 그녀의 딸 한강에까지 영향을 주어 도깨비(악마)가 약속했던 천문학적으로도 계산할 수 없는 엄청난 돈과 영예를 가져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