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타이틀을 뭔가 사고 싶다. 게임 덕후로 살기도 한다.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 미래보고서를 혼자서 보면서 깨닫게 되었다.

게임 타이틀을 뭔가 사고 싶다. 게임 덕후로 살기도 한다.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 미래보고서를 혼자서 보면서 깨닫게 되었다. 긴박한 한반도 주변 정세가 기다리고 있다는거겠지. 생각만큼 안될지도 모르겠다. 개인적인 문제라고 했지만 앨빈토플러, 최윤식, 최현식 미래보고서를 내 자신보고 다 읽으라니 미중전쟁 이며 한반도 주변 긴박한 정세는 늘 관심사안이다. 남들이 시켜서 하기보다는 그냥 자발적으로 하고 싶어서. 개척하는것이 국운에 달린 문제라면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말을 듣고 있었다. 내 자신이 해야할것이 얼마나 남았을까? 프로슈머로 사는것도 그냥 라이프스타일 때문이다. 트렌드/흐름/유행따라 사는것도 제멋이지. 명운이라면 명운인지도 모르겠다. 미래가 궁금해서 서점가 갔을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남들이 가지 않은 아니 남들보다 수준이 높은 전문적인 미래학 지식을 습득을 선호한다 최윤식 최현식 목사. 될 수 있으면 남들이 제일 어려워하는 미래전망서로. 내 자신이 원하는 미래는 가톨릭 보다는 기독교 출판사 그쪽에서 미래보고서 같은것이 나오는것 같다. 앞으로는 불확실성에 놓일지도 모르겠다. 아직도 한국에서 개인주의자로 있을뿐이다. 마지막 운명이 존재를 할까? 부모 중 한분은 제3차 세계대전에 자율주행 이야기나 했을까? 설민석의 통일 대모험 만화를 도서관에서 보면서 여러가지 감정이 교차했다. 울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불안했다. 플라잉카 미래기술이 마지막인가? 아주 가끔은 토플러 어소시에이츠 즉 토플러 재단에서 대한민국 다음세대를 도움을 주는것 같다. 교황은 모르겠고 몇년전에 미래학계 대부였던 앨빈토플러가 대한민국 다음세대에게 미래 유산을 남겨주려고 했는지도 모른다. 어쩌면 스티븐호킹 박사나 아인슈타인이 말한대로 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지금도 잘 모르겠다. 주변의 미래학자는 현재가 아닌 미래를 제안을 할 뿐이다. 앞으로 어떻게 하지? 미래학자 말대로 해야하나? 한반도 주변 긴박한 정세는 늘 관심사안이다. 도전을 해야한다면 도전을 해야겠고. 교황이 그러든가 말든가 관심사안 아니다. 교황 프란치스코 그 사람 싫다. 앞으로 해야할것도 많은데 굳이 그 사람말을 들어서 뭐하겠어? 다 필요 없고 빗 사이로 막가고 싶다. 한반도 주변 긴박한 정세는 늘 관심 사안인데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 교황이 어떻게 반응을 하든가 말든가 위험한 미래를 혼자서 항해하겠어. 남들은 모르는 사차원 세계를 사는것 같다고. 자라면서 그 생각만 했었다. 사실 교황 프란치스코 그 사람에게는 관심없다. 한국인들 미래를 챙겨주기에 말없이 뛰어들기로 했었다. 미래가 아무리 위험하다고 해도 상관없다. 위험을 무릅쓰고 가야겠다. 한국인들 미래 때문에 인간과 지구의 미래를 위한 도전과제를 해나가는것이 나을지도 모르겠다. 거기까지 하고 나서 끝인지도 모르겠다. 국가의 운명이 걸린 문제라서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가 내놓은 미래보고서를 관심이 있게 쳐다보고 있었겠지. 교황 프란치스코 그 사람 싫은데 왜 자꾸만 오지? 가톨릭 수장이라는자가 매일 짜증나는 일만 벌이는데 뭐가 좋냐고? 그것도 전세계 가톨릭 대변자가. 교황 성하라는 자가 누구를 약올리는듯이 메롱하는데 누가 좋다고 하겠어? 그 교황 말고 다른 사람이 했으면 좋겠다고. 그렇게 할 꺼면 성 베드로좌 에 앉지 말던가. 예수회 출신 교황이라서 더더욱 짜증나던데.... 그 사람 망했으면 좋겠다 누구 예수회회원 소속 신부 잘못을 쉬쉬하는데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예수회 싫다. 그들은 세계정부 세워서 방해나할듯. 교황 프란치스코 그 사람이 자기 자신을 성부라 주장하지만 택도없는 소리다. 그들이 그러든가 말든가 신경쓰지마. 대한민국 다음세대한테는 몇명의 미래학자가 도움을 주기로 했으니까. 미래학자 앨빈토플러는 이미 대한민국 다음세대한테만 말을 했지. 미래는 대비해야한다고. 아인슈타인이나 스티븐호킹 말은 사실이다. 몇년후에 대한민국 다음세대가 스스로 선택의 기로에서 생존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선택을 해야만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