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요버스에서 서비스 하는 게임 붕괴3rd, 붕괴스타레일에서 허수의 나무, 양자의 바다, 거품우주를 세계관을 배경으로 삼고 스토리를 전개하는 것 같던데 이메일에 페르소나5 더 팬텀X말고도 붕괴 스타레일 소식이 들리기는 한다. 호요버스에서 서비스 하는 붕괴3rd, 붕괴스타레일은 보통 기본적으로 허수의 나무, 거품우주, 양자의 바다를 기본적으로 깔고있는데 메일에 가끔 페르소나5 더팬텀X 말고도 붕괴 스타레일 소식도 오기는 온다. 그런데 그것과 관련이 있을까? 호요버스 붕괴스타레일 텔레비전 광고를 본 것 같은데.... 붕괴3rd와 붕괴스타레일 콜라보를 한 것이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겠다. 어쩌다보니 게임 타이틀 블라스퍼머스, 스텔라 블레이드, P의 거짓 게임 타이틀 사진 캡쳐를 한것을 가져와 보았다. 호요버스 붕괴3rd 동영상을 분석했다. 고치속 반딧불이, 파멸의 그림자, 명조 워더링웨이브 동영상 분석한것이 있다. 2024년 10월 20일에 블루아카이브, 플레이투게더, 소녀전선, 뉴럴 클라우드, 기동전대 아이언사가, 카운터사이드, 쿠키런킹덤,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이프랜드, 넥슨타운, 포켓미니 했다. 나중에 UMPC 가지고 싶다. 대한민국 내부 문제 때문에 경제/경영, IT/트렌드로 전략을 세우기로 개인적으로 다짐한것 지금도 여전히 개인주의자. 게임은 재미있다니까 ㅋㅋㅋ.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갔었다. 실제로 북한을 망원경으로 볼 수 있었다. 파주임진각에 오랜만에 갔었던것 같은데 불길한 기분이 왜 들까? 아니면 다른것 때문에? 한반도 주변 긴박한 정세를 읽겠다고 한것은 많은 한국인들 중에서 혼자밖에 없었다. 미래보고서를 가지고 있었던것으로 안다. 자라면 미래보고서를 읽는 수준까지는 가야하니까. 미래지향적인 사람은 혼자였을뿐이다. 미래지향적이다. 몇년전에 서울특별시에서 혼자 미래보고서를 보면서 웃었다. 아무말도 없이. 대한민국 다음세대 혼자 불확실한 미래 관심이 많으니까. 2015년부터 대한민국 다음세대 혼자 미래 시나리오를 만들기로 했지만 쉬고 있다. 각성하는것도 내 자신 선택에 달려있는지도 모르겠다.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가 내놓은 미래보고서를 2015년부터 미래탐구를 해서 읽기 시작했을때는 새로운것을 알아가는것이 재미있었다. 미래보고서로 미래탐구를 하기로 했었지만 몇년후에 미래보고서를 서점가에서 못 사게 되어서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에 있는 기독교인 최윤식 최현식 목사의 미래보고서대로 직접 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미래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그것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한국인들 미래는 직접 챙겨주겠다고 몇년전에 광화문근처나 아니면 한강시민공원 걸으면서 그 생각만 했었다. 미래걱정에 울었기도 했고 머리속이 백지상태가 되어버리는것 같아서 한동안은 쓸데없는 미래걱정이 늘 내 자신 머릿속을 괴롭혔다. 가끔은 내 자신이 노래를 부를 때가 있다. 콧노래가 흘러나오는 경우가 있다. 한국인들 미래 걱정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덜어줄 수 있을까 그런 고민에 늘 빠진다. 소녀전선, 뉴럴 클라우드, 기동전대 아이언사가, 카운터사이드, 쿠키런킹덤, 블루아카이브,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외장하드 내부에는 세라 이터널스, 명조 워더링 웨이브, 에코칼립스 진홍의 서약도 있다. 2024년 10월 19일 게임 소녀전선, 뉴럴 클라우드, 기동전대 아이언사가, 카운터사이드, 블루아카이브, 플레이투게더, 이프랜드, 넥슨타운, 쿠키런킹덤 다크카카오서버와 홀리베리서버 들어갔다. 그것으로 도배를 하기로 했었다. 게임 PC 런처 나오면 아야네오, 스팀덱, 로그엘라이, 리전고, MSI 클로, 게이밍 노트북 갖고 싶다. 컴퓨터 D드라이브가 없어서 외장하드를 연결해서 쓰고 있고 그 외장하드는 내 자신것이 아니고 내 자신 외장하드 3개 있는데 2개는 이모들한테 선물로 받았고 또 다른 1개는 전직 공무원이셨던 아버지께서 주신것이다. 아버지한테서 휴대용 선풍기, 보조배터리 선물로 받았지. 내 자신이 가진 물건 중 일부는 부모나 이모들이 사주거나 선물로 받은거. 외장하드에 각종 게임 자료가 저장되어 있다. 외장하드 몇 개는 데이터복구를 데이터복구 센터에 맡길 생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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