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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다음세대 자라면 미래학자가 반드시 긴박한 미래생태계를 읽으라고 할것이다. 미래는 아무도 가지 않았으니까. 원하는 미래를 얻으려면 미래학자 찾아가야겠지만 몇명의 미래학자는 사기꾼이다.

대한민국 다음세대 자라면 미래학자가 반드시 긴박한 미래생태계를 읽으라고 할것이다. 미래는 아무도 가지 않았으니까. 원하는 미래를 얻으려면 미래학자 찾아가야겠지만 몇명의 미래학자는 사기꾼이다. 미래계획은 2027년 전까지 해야한다. 남은것은 역량에 달려있다. 앞으로는 미래학자 말대로 해야한다.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가 대한민국 다음세대를 그 수준까지 끌어올리려고 했었다. 미래생태계 그런거 관심이 많을것 같아서 앨빈토플러 부의 미래,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 미래보고서를 읽으라고 했었는데 최윤식 최현식 목사가 아니면 잠재력을 확인시켜 줄 수가 없을테니까. 미래학자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에 있는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는 대담한 미래를 제안을 했다. 자라서 한반도 주변 정세를 이해를 해야한다. 설민석의 통일 대모험 만화 그것도 사실 2045년 한국이야기. 2045년 한국으로 원하면 갈 수도 있겠지만 그것은 역량이라서 한번도 경험을 하지 못했을지도 인류가 단 한번도 경험을 하지못한 몇년전에 미래학계 대부였던 앨빈토플러는 이미 당부를 했다. 책꽂이에 앨빈토플러 부의 미래 서적이 있기는 하겠지만 앨빈토플러 부의 미래 서적은 이미 네것 되었다.

북한이 러시아를 지원하기 위해 군대를 파병을 결정했다는 한국 정부 입장에 대해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이 보도를 확인할 수 없지만 사실이라면 우려된다고 밝혔다.

 

오스틴 장관은 19일(현지시간) 주요 7개국(G7) 국방장관 회의가 열린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국 정보당국의 북한군 파병 발표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백악관도 신중한 입장이다. 숀 사벳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대변인은 전날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 보도와 관련해 “우리는 북한 군인들이 러시아를 대신해 싸우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다”며 “이런 보도가 정확한지 확인할 수 없지만, 사실이라면 이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에서 위험한 진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벳 대변인은 이어 “북한이 러시아에 합류한다면 우리는 동맹국 및 파트너들과 이런 극적인 움직임의 의미에 대해 협의할 것”이라며 “이런 움직임은 우크라이나와의 잔인한 전쟁에서 엄청난 사상자가 계속 발생함에 따라 러시아의 절박함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나타낸다”고 했다. 또 “러시아가 실제로 북한에 인력을 요청할 수밖에 없다면 이는 크렘린궁(러시아 대통령실)의 힘이 아니라 절망의 신호일 것”이라고 했다. 미국 국무부도 국민일보 서면 질의에 대해 이날 “NSC 대변인의 공식 입장을 참고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G7 국방장관들은 성명에서 “우리는 단기, 장기적으로 군사 지원을 포함한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계속할 것임을 강조한다”며 “우크라이나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을 포함한 완전한 유럽·대서양 통합을 향한 되돌릴 수 없는 길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2신>> 트럼프 "우크라이나 전쟁 끝내고 중국과 전쟁 피할 아이디어 있다“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종식할 "확실한 계획"이 있다고 주장했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컴퓨터 과학자 렉스 프리드먼이 진행하는 팟캐스트에서 "내가 당선되면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낼) 확실한 거래를 성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 전쟁은 일어나지 말았어야 했다"며 "나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를 어떻게 막을지 매우 정확한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관계가 좋다"고 주장했다.

 

그는 '푸틴 대통령이 이미 점령한 우크라이나 영토를 포기할 의향이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모르겠다"면서도 자신이 대통령이었다면 우크라이나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을 거란 말을 반복했다.

 

3신>> 트럼프 “核가진 김정은과 좋은 관계…남북 단절, 나만 해결 가능”

 

* 메이저 언론에서도 2주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의 재선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는 가운데 트럼프가 집권하면 북한군 파병으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 우크라이나 전쟁이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한 예측이 난무하고 있다.

 

트럼프 1기 집권 당시 트럼프가 가장 공을 들인 외교정책이라면 ‘아브라함 협정’으로 상징되는 중동의 평화를 가져오는 일과 ‘김정은과의 대화’를 통해 한반도에 평화를 가져오는 일이라 할 수 있는데, 불행히도 이 두 가지 야심 찬 정책은 트럼프가 재선에 실패함으로 마무리되지 못한 채 실패로 돌아가는 듯 싶었다.

 

이런 와중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고 북한이 러시아에 군대를 파견함으로 상황은 더 꼬여만 가고 있는데, 과연 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한다면 이 모든 복잡한 상황을 풀어내고 그 누구도 해내지 못한 외교적인 성과를 달성하게 될 것인지 궁금해진다.

 

러시아의 푸틴뿐 아니라 북한의 김정은과도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한다면 러시아가 바라는 데로(러시아가 점령한 땅을 인정해주고) 우크라이나 전쟁을 마무리 짓고, 북한을 개혁개방의 길로 이끌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만일 여기에다 복잡하게 꼬여있는 중동의 문제까지 해결하여 중동에 평화를 정착시킨다면 트럼프는 그가 바라던 노벨평화상을 얻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