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보고서 읽고 미래 대비를 하겠다고 한것은 누가 시켜서 한것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하고 싶어서 하는것이다. 2015년 교보문고, 영풍문고, 연신내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경제/경영, IT/트렌드를 책쇼핑 좀 했다.. 미래 시나리오를 만들 생각이 있었기 때문이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때문에 열받고 있고 소녀전선, 뉴럴 클라우드, 기동전대 아이언사가, 카운터사이드를 계산하기로 했다. 열 받게 만드는것 같다.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가 쓴 미래보고서를 갖고 그냥 나 알아서 만들기로 했다. 2027년 전에 한반도 주변 긴박한 정세를 미래보고서를 읽고 나 혼자 다 끝내버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