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에 있는 혹 때문에 강북 삼성병원이나 은평성모병원 갔었었다. 유튜브에 UMPC 나오면 나도 모르게 가지고 싶다. 게임기파는 매장이나 전자가전매장 방문할때도 있다. 눈이 뻑뻑해서 눈안마기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윤석열 대통령이나 김건희 여사가 차세대 과학기술을 남용하고 있는듯. 2027년전까지 한반도 주변 긴박한 정세를 다 읽을 생각이였겠지만 어쩌면 그들이 지속적으로 방해하는지도 모르겠다. 게임타이틀이나 게이밍 노트북을 살 생각이였던것 같다.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조직 그들 싫다. 그들은 원래 이단이라서.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서 미래보고서 보고 미래를 그릴 생각이였고 고향이 서울특별시. 광화문이나 한강시민공원에서 혼자 그런 작정도 했다. 미래 시나리오는 사실 나 혼자서 다 해도 상관없어.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 파는것 까지 본 듯. 닌텐도 스위치 주변 기기를 인터넷에 검색해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