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용정보원에서 몇년전에 설문조사 왔었다. 화이트칼라 보다는 블루칼라를 지향하는 내 자신 혼자 다 하고 있는것 같다. 미래보고서는 몇년전부터 미래보고서는 취미생활로 읽기로 내 자신 혼자 정했었다. 남들보다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지만 남들보다 2배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서 미래보고서를 읽는 수준까지 갔었다. 남들이 내 자신에게 관심을 안가져도 되는데... 2027년 전까지 서울특별시에서 몇년전부터 미래보고서를 읽으며 혼자서 다 하기로 정했다. 현재 보다는 미래에 많이 집중하고자 한다. 내 자신도 모르겠다 어쩌다보니 혼자서 너무 많은 에너지를 써버려서 가끔은 머리를 식히려 나가야할지도 몰라. 갑자기 미안하게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남들은 아마 내 자신 때문에 잠이 안 올지도 모르겠다. 2025년 1월 7일 너무 긴박한 정세를 2027년 전까지 너무 강하게 밀어붙이는 나머지 그만 남들을 생각하지 못했다. 집에서 식탁에서 식사를 하고 있을때인가 끝냈을때인지 모르겠지만 집안 창가에서 갑자기 집밖에 있는 길고양이를 보고야 말았다. 몇년전 중학교 동창 집에 놀러갔을때 친구 집에 있던 고양이가 내 자신 쪽에 고양이 털을 영역표시 하는 마냥 했었다. 몇년전에 개가 무섭다고 생각을 했지만 어쩌다보니 친근해졌는데 몇년후에 그 개는 다른곳으로 갔었다. 미래학자말을 듣겠다고 한것은 한국에서 내 자신 혼자였을뿐. 결국은 몇년전부터 하기로 계획을 혼자 세웠고 지금도 그렇다. 대한민국 정치인들 보다는 미래학자 말을 듣는것이 그것보다 나았다.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 그저 시범이나 보여줘. 나머지를 어떻게든 끝내버릴테니. 제4의 물결이 온다부터 비트코인 그리고 제2의 외환위기 현상까지 할 수만 있다면 하고 싶겠지. 갑자기 미안한듯. 도서관에서 혼자 설민석의 통일 대모험, 그램그램영문법 원정대 27권 보고 배디슨의 시간여행 그것도 있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것은 남들보다는 그저 내 자신이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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