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다음세대가 몇일전에 했던 악기가 피아노였다. 몇년전에 대한민국 다음세대는 피아노 바이엘 배우러 다녔는지도 모르겠다. 문과라고 하기에는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주관하는 컴퓨터 시험을 쳐서 컴퓨터 자격증을 소유하고 있고 몇칠후에 커피 바리스타 자격증을 땄는지도 모르겠다. 그 사람이 워낙 손재주가 좋아서 과학키트나 영공방에서 나오는것을 직접 만들어서 시간이 가는지도 모르고 하는 경향이 있었다. 어쩌면 마포구 창업복지관에서 비즈니스 감각을 발견한 이후로 그러는지도 모르겠다. 남들보다 어딘가가 불편하다며. 발달에 문제가 있는 장애가 있는거 아니였어? 종합장애인복지관에 기초사회보장연구원이 찾아와서 이야기를 나누지않았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