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이나 정치인들 보다는 차세대 본인 혼자 미래의 변화 흐름을 혼자 타버리기를 원한다. 현실이 너무 답답한 나머지 차세대 혼자 몇년전부터 미래 변화의 물결 흐름을 먼저 타버리기로 했다. 현재로써는 그냥 답 없어. 그냥 미래학자가 대담한 미래 제안을 한대로 앞으로 5년 안에 강한 추진력으로 긴박한 미래 생태계를 읽어서 빨리 끝내버릴테야! 현재보다는 미래의 변화를 먼저 읽어야 한다. 미래학자는 다 생각이 있으니... 남들이 가지않은 않은 미지의 미래를 읽어야만 한다. 앞으로 5년 안으로 한반도 주변 긴박한 미래생태계를 올해안으로 다 읽어야만 한다. 개인주의자로 살고 있었다고 해도 미지의 미래에 대한 지적호기심이 생겼을것이라 생각해서 미래생태계를 남들보다 한발 먼저 읽어야만 한다. 교보문고, 영풍문고, 연신내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중고서점 경제/경영, IT/트렌드 전망서로 미래학자가 길러줄 필요가 있다. 한반도 주변 긴박한 미래생태계를 알고 싶어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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