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공원에 거닐고 있었을때 어느 기독교 장로가 그런 이야기를 내게 다가와서 하는것이다. KTX 서울역 가기전에 무슨 전광판을 보았다.

공원에 거닐고 있었을때 어느 기독교 장로가 그런 이야기를 내게 다가와서 하는것이다. KTX 서울역 가기전에 무슨 전광판을 보았다. 명동거리를 걷고있었을때 이상하다고 느겼었다. 녹번동 성당 다니다가 그만두기는 했지만 바티칸에 있는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 그 사람 때문에 열받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평정심을 유지하려고 많이 애를 쓰고 있는지도 모른다. 2012년에 여수엑스포 간적이 있었다. 그것이 열리는 날에 아버지쪽의 할머니께서 갑자기 쓰려지셨다. 대한민국 다음세대가 장례식장 몇번 갔는지도 모른다. 마음속에 어머니쪽의 할아버지 영정사진을 보며 울지 않았다. 마음속에 고이 고이 간직하기로 했었다. 가족 사진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는지도 모르겠다. 교보문고, 영풍문고, 연신내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중고서점에 버스나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 혹은 걸어서 서점에 갔었다. 남들보다 2배로 노력하기로 결심한것이다. 서울특별시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경제/경영 코너를 둘러보다가 미래전망서가 눈에 띄였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서 미래보고서를 읽으며 프로젝트를 하기로 결심한것이다. 어쩌다보니 혼자서 미래학자가 내놓은 미래전망서적을 보기로 한것이다. 경제/경영, IT/트렌드 전망 서적이 책꽃이에 10권이상 꽃혀있었다. 기초사회보장연구원과 이야기를 했었다. 전자책 단말기, 게이밍 노트북, UMPC 등 여러가지를 생각중에 있었고 서울 마포구에 서울자율주행차가 돌아다니는것을 보았다. 7715번 버스에서 서울시청 주무관이 이상해졌다는 소리를 들었다. 어쩌다 이재오 그 사람과 마주쳤는지도 모르겠지만 대한민국 다음세대만 미래보고서로 얼굴을 가려버렸다. 박원순 전 서울특별시장이 복지관에 찾아왔을때 안보겠다고 했었다. 지금 서울시청 내부가 왜 그런지는 알 수 없으나 은평구 근처에서 용산구 찾동차량을 보았는지도 모른다. 강서구에서 서울시청차량을 보았었다. 강서대로에서 가로등위에 새한마리가 있는것을 보았었다. 서울식물원, 강화자연사박물관, 한화아쿠아플래닛 일산에서 무슨 생각에 잠겼는지 모르겠다. 인류 최후가 궁금했던것일까? 우주가 망하고 난뒤에 수십억년이 지난 인류의 최후의 질문을 알고 싶어서 였을까? 두끼떡볶이 집에서 남들이 하는 CBS 방송사 사정을 우연히 듣게 되었다. 인사동에서 사과떡볶이를 먹었던적이 있었다. 가끔은 설렁탕을 먹는것 같다. 이런 상황이 가끔 이상하다고 느껴. 영등포구에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매장에 방문한적이 있었는데 너무 놀라고 말았다. 영등포 증권가를 지나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