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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혁신파크 이노베이션 팹랩에서 3D프린터를 본 적이 있는데 아직까지 3D프린터를 만져본 기억이 없는것 같다. 조용한곳에서 작업하는것을 선호했는지도 모르겠다. DIY를 선호하는지도 모르겠다.

서울혁신파크 이노베이션 팹랩에서 3D프린터를 본 적이 있는데 아직까지 3D프린터를 만져본 기억이 없는것 같다. 조용한곳에서 작업하는것을 선호했는지도 모르겠다. DIY를 선호하는지도 모르겠다. 3D 프린터, UMPC, 전자책 단말기, 게이밍 노트북이 그저 관심사안이였을뿐이다. 미지의 미래는 결국 직접 만들기로 정했었다. 몇년전에 서울혁신파크에서 메이커페어 서울을 연 적이 있어서 앞으로는 메이커 시대가 도래하는것은 아닌가 싶더라. 경기도 고양시에서 전동킥보드 위를 올라서본적이 있었던것 같다. 나중에 누구한테 배우던가 해야겠다. 드론을 조작하는거 배울 생각이 있었다. 미지의 미래를 아마 차세대 즉 대한민국 다음세대 혼자서 만들고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