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 미래보고서대로 하겠다는 사람은 혼자였었다. 수도권에서 그렇게 살고 있다. 위험한 미래를 기필코 가고 말겠다고 했다. 부모 중 한분이 말렸으나 소용이 없었다. 혼자 트렌드, 흐름, 유행 타버리는 성향이 있다. 제4의 물결이 온다, 부자의 시간, 앞으로 5년 미중전쟁 시나리오, 앞으로 5년 한국의 미래 시나리오 등 여러가지 미래 시나리오를 직접 수작업으로 하기로 했었다. 마음이 너무 급한탓에 지적호기심에 그저 물엎지르기식으로 저질러버리고 마는 편이다. 어째서 위험한 미래를 항해하는가 네 눈앞에 퍼펙트스톰 와도 상관없다는것인가? 미래학자 제롬글렌, 미래학자 엘빈토플러, 미래학자 최윤식, 미래학자 최현식 미래보고서에 차세대 즉 대한민국 다음세대 한명만 달려들었다. 취미생활이라고 했지만 스스로 노력해서 미래지향적으로 혼자 커버린것 같다.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태연한 척 혼자 느긋하게 있고. 물결을 혼자 타 버리고.
카테고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