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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과는 성향이 다를 수 밖에는 없다. 평범하게 일상을 살아가고 있고 교보문고, 영풍문고, 연신내문고, 알라딘중고서점, 반디앤루니스에서 경제/경영, IT/트렌드 책쇼핑을 했었다. 그것으로 미래 시나리오를 만들려고 프로젝트를 직접 했을지도 모르겠다.

그들과는 성향이 다를 수 밖에는 없다. 평범하게 일상을 살아가고 있고 교보문고, 영풍문고, 연신내문고, 알라딘중고서점, 반디앤루니스에서 경제/경영, IT/트렌드 책쇼핑을 했었다. 그것으로 미래 시나리오를 만들려고 프로젝트를 직접 했을지도 모르겠다. 책꽃이에 있는것 중에서 택배로 시켜서 책이 온 경우가 있기는 있다. 집에 있던 윈도우7 노트북을 누구한테 줬는지는 모르겠다. 자신이 쓰던 노트북을 잠시 이모가 가지고 갔었을까? 아야네오, 스팀덱, 로그엘라이, 리전고, 클로 UMPC는 관심사안이다. 게이밍 노트북이나 전자책 단말기는 관심사안이다.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그렇게 생각했었다. 직접 미래 시나리오를 만들어서 가지고 있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었다. 미래학자 몇명말대로 직접 해주기로 했을텐데.... 트렌드, 흐름, 유행을 자발적으로 흐름을 타기로 했었다. 스타벅스나 카누에서 커피머신이 실제로 나올지는 몰랐다. 미래를 몇년전부터 혼자 읽기로 했었다. 앨빈토플러 부의미래를 이해하는 수준이라서 상관은 없다.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 미래보고서대로 혼자 다 해주기로 했었는데 가톨릭에는 자기 자신이 원하는 미래전망 서적이 없어서 기독교 출판사에서 나오는 미래전망서적을 직접 볼 수 밖에는 방법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