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일반인으로 살고 있었다고 했지만 몇년후에 자라서 직접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앨빈토플러 부의 미래,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 미래전망서는 해당사안일텐데 2030 미래의 대이동, 2030 인재의 대이동, 2030 기회의 대이동, 2030 대담한 미래2, 제4의 물결이 온다, 부자의 시간, 앞으로 5년 미중전쟁 시나리오, 앞으로 5년 한국의 미래 시나리오 기타 등등을 읽었었다. 그들이 왜 난장판으로 만드는지 모르겠다. 국제사회 향방이 궁금한 사람은 내 자신이였을텐데. 자기 자신은 그저 단지 KBS 글로벌24, KBS 지구촌뉴스, KBS 특파원 현장보고 세계는 지금 그런거 보겠지. KBS 특파원 현장보고 세계는 지금 그거 가끔은 시청한다. KBS 월드 24를 본 적도 있었다. 자기 자신은 국내보다는 앞으로 떠오르는 지구촌 떠오르는 화두 그런것이 궁금해했을뿐이다. 일반인으로 살아가고 있는데 손 안에 미래전망서를 쥐어줬었다. 평범하게 살고있는데 미래학자가 미래전망서를 자기 자신한테 줘 버렸고 왜지???? 자기 자신은 그런 호기심이 들더라. 제3차 세계대전 터지기전에 2015년부터 2027년까지 혼자서 다 하라고? 평범하게 살고 있는데 몇년전에 서울특별시 은평구에 살고 있었을 때 동사무소에 들러서 개헌 종이가 있었는데 무턱대고 사인해버렸다. 서울내일연구소 공익광고 몇년전에 그 광고를 본 적이 있었다. 스마트폰이나 각종 첨단 기술은 몇개인가 가지고 있었다. 스마트워치 실제로 가지고 있는데. 자기 자신이 원한것은 아니였지만 몇년전에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한국으로 돌아왔을때 그때부터 일이 커져버렸는지도 모르겠다. 2025년은 푸른뱀의 해라서 그들이 일부러 그러는지도 모르겠다. 배디슨의 시간여행 절판된 서적 몇권 실제로 가지고 있다. 자기 자신이 밀레니얼 이나 Z세대 였는지도 모르지. IT발전과 함께 자라났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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