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학계 대부였던 앨빈토플러 부의 법칙과 미래에서 제2차 한국전쟁이 나온적이 있었다.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의 미래전망서를 2015년부터 2027년까지 읽으라고 했었다. 가톨릭이 아니라 기독교계열 출판사 거기에서 출간되어서 나오는것 같다.

미래학계 대부였던 앨빈토플러 부의 법칙과 미래에서 제2차 한국전쟁이 나온적이 있었다.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의 미래전망서를 2015년부터 2027년까지 읽으라고 했었다. 가톨릭이 아니라 기독교계열 출판사 거기에서 출간되어서 나오는것 같다. 제3차 세계대전 이야기를 자라면서 부모 중 한분에게 들었을지도 모른다. 2015년부터 2027년까지 혼자서 긴박한 미래생태계를 읽을 수 밖에는 방법이 없다. 할 수 있는데까지 하는 수 밖에는 없다.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의 미래보고서가 그런거 일러주기도 한다. 미래학자가 경제/경영, IT/트렌드 읽으라는 이야기를 괜히 한것이 아니다. 자라면 제3차 세계대전에 대해서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의 미래전망서에서 인사이트를 얻을것이라 생각하고 그렇게 나뒀다. 제4의 물결이 온다, 부자의 시간, 앞으로 5년 미중전쟁 시나리오, 앞으로 5년 한국의 미래 시나리오, 2030 미래의 대이동, 2030 인재의 대이동, 2030 기회의 대이동, 2030 대담한 미래2를 괜히 읽으라고 했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