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학자 제롬글렌 세계미래보고서 2021까지 읽고, 미래학자 앨빈토플러 부의 미래, 미래학자 최윤식, 미래학자 최현식 목사 미래전망서를 보며 앞으로 나아갈 길을 생각했을뿐이다.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 혼자라도 상관은 없었다. 2015년부터 2027년까지 혼자 미래계획을 거의 다 세우기로 결심을 그렇게 혼자 했으니까.

미래학자 제롬글렌 세계미래보고서 2021까지 읽고, 미래학자 앨빈토플러 부의 미래, 미래학자 최윤식, 미래학자 최현식 목사 미래전망서를 보며 앞으로 나아갈 길을 생각했을뿐이다.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 혼자라도 상관은 없었다. 2015년부터 2027년까지 혼자 미래계획을 거의 다 세우기로 결심을 그렇게 혼자 했으니까. 집안에서 그러고 있는것 같다. 차세대 즉 대한민국 다음세대 혼자 그러는것 같다. 시간을 더는 늦출 수 없었다. 교보문고, 영풍문고, 연신내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미래전망서를 2015년에 미래전망서를 책쇼핑을 했던 이유가 된다. 경제/경영, IT/트렌드 전망서를 사다가 나 홀로 미지의 미래를 탐구를 하기로 했었다. 제4의 물결이 온다, 부자의 시간, 앞으로 5년 미중전쟁 시나리오, 앞으로 5년 한국의 미래 시나리오 기타 등등. 트렌드 코리아 2019 ~ 2021, 밀레니얼 Z세대 트렌드 2020 ~ 2021까지 혼자서 다 읽었다. 갈 수록 자기 자신이 하드해지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2025년 6월 6일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팝송을 들으며 따라부르기도 했었다. 미래학자가 대담한 미래를 제안을 한대로 해줄뿐이라고 생각할뿐이였다. 지구의 마지막 지질시대였던 인류세에 나 홀로 그러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자기 자신은 그저 후자였기 때문이다. 전자를 원하는것도 아니고. 미래학자가 시키는대로 할 뿐이다. 2025년 6월 6일 롯데몰 은평갔다가 이마트 은평점 갔었다. 로그엘라이X는 가격이 너무 비싼것 같다. 입간판 보니까. 오늘도 소녀전선, 뉴럴 클라우드, 기동전대 아이언사가, 카운터사이드, 뉴럴 클라우드,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블루아카이브를 했었다. 스팀덱 전시되어 있는것을 쳐다보았다. 엘지전자 매장에서 노트북을 둘러보다가. 그것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해야했는지도 모르겠다. 아직까지는 서울특별시 어딘가에서 일하고 있는지도. 사무보조직이나 사무보조직 그런거 해본적이 있을테니까. 스팀덱을 왜 보고 있었는지는 모르겠다. 붕괴 스타레일 하면서 드는 느낌은 뭐 우주 행성을 돌아다니는 느낌이 든다고 해야하나? 스팀덱 가격 종이에 써져있는거 보고 있었다. 게임기인데 브라우저 OS가 탑재되어 있는거? 아야네오, 스팀덱, 로그엘라이, 리전고, MSI 클로, 게이밍 노트북, 전자책 단말기 관심사안인것 같다. 20세기 그들과는 다르게 경제/경영, IT/트렌드 전망서 그것으로 뭔가를 생각을 해야했는지도. 뉴스피드를 봤는데 넥슨 모든 직원에게 닌텐도 스위치2를 지급했다나 뭐라나. 이제는 자기자신이 직접 미래학자의 미래전망서를 보기로 했었다. 남들 아무도 믿지못하기 때문이라서 그래. 혼자서 올해안에는 미래 계획을 다 세우고 가는 수 밖에는 방법이 없는것 같았다. 누구를 설득시키는것 보다는 자기 자신이 나아갈길을 찾는것이 나을지도 모르겠다. 누구를 설득시키기 보다는 그저 직관을 믿는게 나았는지도 모르겠다. 그것이 나았을테니까. 한국에서 혼자 해도 상관없어. 부모 중 한분이 제3차 세계대전을 이야기하셨으니 부모 말만 들을뿐이다. 자기 자신 스스로 많은 시간과 많은 노력과 많은 열정을 쏟아부어서 그 경지까지 혼자 스스로 도달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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