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부터 나 홀로 그러기로 했었다. KBS 글로벌 24, KBS 지구촌 뉴스를 몇년전에 시청했었다. 국제사회의 향방을 궁금해했기 때문에 고등학교 졸업하고 서점가에 가서 반기문 관련 서적, 미래전망서, 역사서를 사들고 집으로 돌아왔었다. 일상생활을 살고 있었지만 혼자 미래전망서를 읽으며 혼자서 그렇게 성장하고 있었던것 같았다. 서점계산대에서 책을 사들고 온 이유이기도 했다. 혼자라도 상관없었다. 그렇게 2015년부터 2027년까지 스스로 혼자 그렇게 노력을 해서 그 지경까지 혼자 간것이다. 미래학자가 서점에 내놓은 미래전망서를 보며 길을 스스로 찾기로 했었다. 누가 시키기 보다는 스스로 노력해서 얻었다고 생각할뿐이다. 남들이 가지않은 미지의 미래에 대해 도전해야 성공하려나? 단지 지적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시작한일인데.... 프로슈머로 직접 그렇게 하기로 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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