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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만약에 은평선관위 직원, 대한민국 정부 관계자, 기자들보다 미래학자가 차세대 즉 대한민국 다음세대에게 이미 대담한 미래를 먼저 제안을 걸었다고 미래학자가 몇년전부터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고 한다면

글쎄 만약에 은평선관위 직원, 대한민국 정부 관계자, 기자들보다 미래학자가 차세대 즉 대한민국 다음세대에게 이미 대담한 미래를 먼저 제안을 걸었다고 미래학자가 몇년전부터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고 한다면 뭔가 급한 상황이였을지도 모른다. 아마도 다른것에 관심이 있었다고 하기보다는 일상생활에서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었다가 KBS 글로벌24, KBS 지구촌 뉴스를 보며 국제사회의 향방을 알고 싶어했을 가능성이 있다. 앞으로 벌어질 일은 아무것도 모르는데 교보문고, 영풍문고, 연신내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경제/경영, IT/트렌드 전망서를 서점가에서 사들고 와서 무슨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다. 신분이 평범했지만 도대체 미래전망서, 반기문 관련 서적, 역사서 사들고 도대체 무슨 생각을 혼자 무슨 생각에 잠긴걸까? 남들이 제일 어려워 하는 전문적인 미래학 지식을 스펀지처럼 원형 그대로 빨아들이기를 원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만약에 미래학자가 은평선관위 직원, 경찰의무대, 대한민국 정부관계자들 보다 먼저 대담한 미래를 제안을 걸었다고 생각을 미래학자가 그렇게 생각을 했었다라고 했다면 뭔가 매우 급한 상황이였을 수도 있다. 집에서 혼자 미래학자 제롬글렌 세계미래보고서 시리즈, 미래학자 앨빈토플러 부의 미래, 도서 명견만리 미래의 기회편, 도서 차이나는 클라스 의학 과학, 미치오카쿠 마음의 미래, 미치오카쿠 인류의 미래를 읽으면서 혼자 생각을 그렇게 깊이 잠겨있는지는... 평범하게 살고있고 취미생활로 프로슈머를 하고 있었다면서 2030 미래의 대이동, 2030 인재의 대이동, 2030 기회의 대이동, 2030 대담한 미래2, 제4의 물결이 온다, 부자의 시간, 앞으로 5년 미중전쟁 시나리오, 앞으로 5년 한국의 미래 시나리오 기타 등등. 집에서 미래학자가 내놓은 책을 읽고 있는것 아닌가? 평범하게 살고 있는데 왜 갑자기 앞으로의 미래가 궁금해서 고생을 일부러라도 사서 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