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학자가 차세대한테만 앞으로 다가오는 미래에 관해 이야기를 하셨다. 자라서 때가 되었다고 생각이 된다면 집에서 혼자라도 미래학자가 내놓은 미래전망서를 2030년 되기전에 혼자서 다 미래계획을 하는 수 밖에는 방법이 없었다. 자라기 전에는 제3차 세계대전에 관한 이야기를 안했었다. 부모가 이미 제3차 세계대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셨다고 한다면 그건은 많고 많은 한국인들 중에서 한명한테만 그런 제3차 세계대전 이야기를 하고 남한테는 이야기를 안했었다. 그들에게 무방비로 노출이 되면 안되기 때문에 미래학자 몇명이 도움을 주면서까지 한명한테만 도달할 미래를 일러주기로 했었다. 일상생활에서 평범하게 살고 있었지만 그 정도의 시련을 직접 이겨낼 수 있을것이라 생각하셨었다. 언젠가 2030년 전까지 미래 시나리오를 직접 만들것이라고 미래학자가 그렇게 생각했는지도 모르겠다. 아직까지는 직접 스스로 노력을 하는 수 밖에는 방법이 없다. 미래학자가 직접 그 지경까지 도달할 것이라 이미 알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대한민국 정부관계자, 경찰의무대 만나기 전부터 미래학자는 이미 차세대 한명한테만 이미 이야기를 했었다. 다음세대한테만 그런 이야기를 했었는지도 모른다. 2015년부터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중고서점, 연신내문고에서 앞으로 가야하는 먼 미래에 대한 대비를 해야만한다. 미래가 현실로 다가오기전에 빨리 해야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