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민주주의체제에서 살고 있다고 교육받고, 또한, 그렇게 믿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사실은, 당신의 삶과 인생 그리고 운명이, 권력과 돈을 한 손에 움켜쥔 극소수의 손아귀에서 결정된다. 생각해 보시라.
그들 극소수의 세계지배세력은 딮스테이트(Deep State), 그림자정부(Shadow government), 글로벌리스트(Globalist), 일루미나티(Illuminati), 엘리트(the elite), 올리가크스(Oligarchs), TPTB (the powers that be), 유대금융자본세력과 군산복합체 및 바티칸세력, 등등 여러가지로 불리고 있지만, 그들은 이름도 없고, 보이지도 않고, 추적도 쉽지않다. 어쨋거나, 그들 무리는 한 마디로 "야수(野獸, Beast)" 이며, 수적으로는 0.0001%도 되지 않는다.
물론, 극소수의 야수들 간에도, 서로 주도권을 쥐려는 치열한 다툼이 벌어지고 있다. 그러나, 야수들의 목표는 일치하며, 그 목표는 신세계질서 또는 세계단일정부 (New or One World Order : NWO, or OWO) 이다.
그 야수 세력이 세상을 제 마음대로 주무르고 있지만, 야수들은 선거로 선출되는 것이 아니다. 야수들은 법위에 군림하며 제 마음대로 세계의 틀(구조)을 짜고 조직화하며 통제한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 WEF), 경제대국들로 구성된 지세븐(the Group of 7 – G7)과 지투웬티(the Group of 20 – G20)를 운영하는 주체가 바로 그 야수세력이다.
야수세력은, 그밖에도, 삼각위원회 (三角委員會 또는 삼극위원회三極委員會 Trilateral Commission), 빌더버그(Bilderberg Society), 미국 외교협회(the Council on Foreign Relations : CFR), 영국 왕립국제문제연구소인 채텀하우스(Chatham House), 등등의 조직체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 조직체의 회원들은 거의가 동일한 인물들이다. 같은 인물들이 여러가지 조직체를 만들어 운영하는 것이다. 그들 회원들을 모두 포함하더라도 그 수자는 0.001%도 되지 않지만, 이들이 각국 정부와 국제연합(UN) 같은 국제기구들을 장악.통제하고 있다. 유엔(UN), 유엔 사무총장, 유엔의 각 부서장들, 나아가 유엔의 산하기관들을 장악하고 있다. 유엔사무총장과 부서장들은 미국이 선택한다.
유럽연합(EU), 브레톤우즈(Bretton Woods Organizations), 세계은행(WB : World Bank), 국제통화기금(IMF : International Monetary Fund), 세계무역기구(WTO : World Trade Organization)도 그 야수세력이 만들었다. 국제범죄를 다룬다는 국제형사재판소(ICC : International Criminal Court)도 그들이 만들었다. 세계은행(WB), 국제통화기금(IMF) 같은 국제범위 금융기관 외에도, 각 지역별로 지역단위 금융조직들도 있다. 지역개발은행 따위의 이름으로 되어 있는 지역단위 금융조직이 이들이다.
이러한 금융조직을 통하여 세상의 모든 것을 장악.지배하고 있다. 세계경제는 물론이고, 특정 국가의 경제를 제 마음대로 살렸다 죽였다한다. 그렇게 하는 목줄이 바로 달러(달러 헤게모니)이다. 그들에게 복종하지 않는 정치세력에게는 경제압박이라는 수단을 통한 징벌을 가하는 강도.깡패체제도 갖추고 있다. 자국민의 선거로 선출된 각국 정치인과 정부는 그 야수세력이 모는대로 움직이며 복종복무하는 순한 양떼로 되어버렸다.
그들 야수세력은 그들에게 순종복무하는 각국의 양떼를 앞세워, 우리의 자유와 인간으로서의 권리를, 소리소문도 없이, 착착 제거해 나가고 있다. 우리는 그 야수세력의 노예로 전락되어가고 있다. 자유와 인권을 완전히 빼앗기고 난 뒤에, 세상사람들 모두가 깨닫는다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그때는 돌이킬 수도 없고, 어찌할 수도 없다. 우리가, 이대로 멍하게 앉아 있다면, 머지않아, 우리의 생명까지도 그 야수세력의 손아귀에 들어갈 것이다. 그 야수들이 누구를 죽이고 누구를 살려둘 것인지, 우리의 생사를 결정할 것이다.
그러한 날이 그리 멀리 있지 않은 것 같다. 코로나바이러스 1차 창궐 뒤인 2020년 6월 초, 세계경제포럼(WEF)의장 클라우스 슈밥(Klaus Schwab)이 "The Great Reset [더 그레이트 리셋] 근본적 재편"을 선언하였다. 2021년 1월에 다보스에서 세계의 미래운명이 결정될 것이다.
세상 사람들이여!
우리가 선출하지 않은 세계경제포럼(WEF)의 흉계를 그냥 멍하니 앉아서 받아 들이겠는가.
그것은 사람의 삶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CO2)로 인한 지구온난화를 거론하면서, 지구보호라는 그럴듯한 의제에 초점을 두는 듯이 위장하여 진행될 것이다. 이것은 자연과 인류를 구원한다는 유엔아젠다 2030 (UN Agenda 2030)과 동일한 것이며, 유엔의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SDG :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라는 것과도 같은 것이며, 또한 SDG 17 녹색원칙 (green principles, 그린 프린서플) 이라는 것과도 같은 것이다. 이름만 다를뿐 모두가 동일한 것이며, 이는 우연의 일치가 아니다.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아젠다2021 (Agenda 2021)은 위에서 말한 유엔아젠다2030에 부속된 것이다. 아젠다2021은 2021년 세계경제포럼(WEF)의 "The Great Reset (근본적 재편)"에서 공식적으로 정히 주창될 것이다. 물론, "The Great Reset"은 2020년에 코로나바이러스 창궐과 함께 이미 시작이 되었고 진행되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창궐은, 이동/모임제한 계획이 포함된 2010 록펠러 보고서 (2010 Rockefeller Report with its “Lockstep Scenario")에 들어 있는 것이며, 수십년에 걸쳐 기획된 가시적 수단(도구)이다. 이미 2019년 10월에, 코로나바이러스 창궐에 대한 컴퓨터 모의실험이 진행되었으며, 실험결과, 바이러스창궐 18개월안에 6천5백만명이(65 million) 사망하고, 경제가 파탄나는 것으로 나왔다. 이 실험은 실제로 코로나바이러스가 발생하기 바로 몇 주 전에 이루어졌다.
미네아폴리스의 짐승같은 경찰에 의한 조지 플로이드(George Floyd)의 죽음이 인종폭동으로 확산되고 있다. 인종폭동은 포드재단(Ford Foundation)과 조지 소로스의 오픈 소사이어티 (Soros’ Open Society Foundation)의 자금지원을 받는 "흑인 생명도 소중하다 (BLM : Black Lives Matter)" 라는 운동에서 비롯한 것이다. 조지 플로이드 죽음이 기폭제로 된 것이며, 물론, 그 야수세력의 계획과 연결되어 있고, 또한, 코로나바이러스 이후에 인류에게 닥칠 대재앙과 연결되어 있다.
유엔아젠다2030 뒤에는 그 야수세력의 또 다른 사악한 흉계도 숨겨져 있으며, 그것은 사람들에게 거의 알려지지 않은 아이디2020 (ID2020) 이다.
ID2020은 백신광 빌게이츠(Bill Gates)와 세계백신예방접종동맹(GAVI), 그리고 세계보건기구(WHO)를 장악하고 있는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 (Bill and Melinda Gates Foundation : BMGF)이 기획하고 자금을 투자하여 만든 것이다. 세계경제포럼의 "The Great Reset(근본적 재편)"은 아이디2020을 집행하는 수단일 가능성이 높다. 아이디2020은, 아젠다2030에 의한 SDGs에도 포함되어 있으며, 모든 사람에게 디지탈신원확인시스템을 장착/구축하는 것이다. 지금 현재, 방글라데시의 학생들을 실험대상으로 하여 아이디2020 시험운영이 진행되고 있다. 아이디2020은 강제적 백신예방접종 시행과 함께, 나노-생체칩을 사람 몸에 주입하는 형태로 될 것이다. 각 개인의 몸속에 주입된 나노-생체칩 데이타를 실시간으로 감시/수집하고, 인구수를 인위적으로 조절/통제하기 위해서는 속도가 빠른 5세대(5G) 무선통신시스템이 필요하다.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그 야수세력은, 지금, 코로나바이러스를 빌미로 한 이동제한(lockdown)을 수단으로 하여, 그들의 흉계를 진행하고 있다. 세상 사람들은 그냥 앉아서 당하지는 않을 것이다. 세계 도처에서, 자연스레, 그 야수세력에 맞서 들불처럼 격렬하게 일어날 것이고, 그에 따라, 세계가 혼란과 사회불안을 겪을 것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창궐하기 이전에, 미국에서 기아선(poverty line)에 못미치는 극빈자 비율이 15% ~ 20%를 차지하고 있었다. 이제 코로나바이러스 뒤에 닥칠 이동제한과 경제붕괴로 극빈자 수는, 아무리 적게 잡아도, 2배 이상 증가할 것이다. 필연적으로, 사회혼란이 심화되고, 그에 따라, 정부와의 충돌이 격화될 것이고, 그에 따라, 경찰의 군대에 버금가는 중무장화(militarized police force)로 이어질 것이다.
주) 강제적 예방접종이란
법, 규정, 행정명령 등으로 경찰 검찰 군대 정보기관 등 무력을 동원하여 무력으로 강제할 수도 있겠지만, 그 보다는, 전염병 대유행과 공포조성 등 예방접종을 하지 않을 수 없는 분위기로 몰아 넣고,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은 공공장소 식품가게 시장 대중교통 여행 학교입학 취업 병의원 건강보험 공공지원 등등 생활필수 요소에 대한 접근과 사용을 제한 내지 금지하고, 나아가 백신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은 공공의 적으로 몰아부치면서, 예컨대 공공보건 세금 등과 같이, 그럴듯한 이름표를 붙여서 경제적 생계마저도 짓밟음으로써, 예방접종을 하지 않으면 최소한의 생활(생계)도 할 수 없게 만들어, 사실상 무력을 동원한 것과 똑 같은 결과가 되도록 하는 모든 수단을 포함하여 말하는 것입니다. 직접 간접 형식과 방법을 불문하고 어떤 형식이든 강제적 백신접종(예방접종)은 모두가 떨쳐나서 이유불문 무조건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무서운 감시체제 / 백신 인구감축 무기).
주) 이전과는 달리, 이런 이야기를 무작정 음모론으로 매도하는 얼뜨기는 없지 싶습니다. 지금은 언론자유가 좋아져서가 아니라, 지금은 그 야수들이 스스로 방송 언론 강연 등등, 나팔수들을 통해 공공연하게 이야기하고 선전하고 있습니다. 계획단계를 지나고, 실행단계를 이미 지나, 이제는 막바지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음이 반증되는 것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이것은 음로론이 아니라 실제이고 현실임을 그들 스스로 밝히고 있습니다. 디지탈(그린) 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신세계질서(NWO), 사람 마저도 디지털화 하려는 뉴월드오더(NWO), 이것이 자본주의 경제/금융의 바탕적 구조입니다.
주지하다싶이, 야수세력이 구축한 틀의 바탕 자체가 이미 붕괴되기 시작하였고, 그에 따라, 야수세력은 세계지배력을 유지하고 살아남기 위하여 종말적인 흉계들을 매우 긴박하고 급격하게 필사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그 야수들에 맞서는 반제자주反帝自主 국가들에 대한 핵전쟁 위험을 최고조로 높이고 있습니다. 우물쭈물 엉거주춤할 시간이 없습니다.
문제는, 우리 겨레가, 파멸하는 그 야수의 영원한 노예가 되느냐 아니냐 하는 것입니다. 두 말할 것도 없이, 이는 주인인 민중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모두가 하나같이 떨쳐 일어나, 미제 일제등 외세를 몰아내고, 외세를 위하여 부역복무하는 반역사 반민족 역적무리를 쓸어버리고, 빼앗긴 주권을 되찾는가 아닌가에 달려 있습니다. 주권을 가지고 주인으로서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길은, 오로지, 민족자주民族自主, 이 하나 뿐임은 자명합니다. 여기에는 그 어떤 복잡한 이론도 어려운 수학공식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단순명백합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말이나 겉치레 행사가 아니라, 민족자주 실천實踐 입니다. 민족자주民族自主!!
>> 유엔 아젠다 1921 2030 : UN Agenda 1921 2030 - 앞으로 25년 뒤의 세상 - Mc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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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한국판 뉴딜 274조원 투입 (= 국고 114조원 + 민간 지자체 약 160조원):
데이터 댐, 인공지능 정부, 스마트 의료 인프라, 스마트 스쿨, 디지털 트윈, SOC 디지털화, 스마트 그린산단, 그린 리모델링, 그린 에너지, 친환경 미래차 등 ... 한국판뉴딜정책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 발표자료
국가적 종합적 선도적 계획이라면서, 그 명칭은 "한국판 뉴딜". "한국판"이란 말은, 창조 선도... 가 아니라, 복사 추종... 이란 뜻이지 않습니까. "뉴딜"은 미국산이고, 또한 우리말이 아니라 미국말이고... 내용은 "모든 분야에 대한 통합 디지털화 + 돈 퍼붓기" 아닌가... 싶습니다. 어쨋거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여 본격적으로 속도를 최대로 높이겠다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핵심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입니다.
사람들은 위험천만하고 엄중한 상태에 빠진 조미(남북)관계에 몰려 있습니다. 왜 무엇을 하고자 그렇게 몰아 넣었는가...를 한 탁자우에 놓고 생각해야 합니다. 차일피일 어영부영할 시간이 없지 싶습니다. 정신을 바짝 차리고, 눈을 크게 뜨고, 큰 틀(그림)을 놓고, 상하사방上下四方을 또박또박 짚어야 할 때이지 싶습니다.
The Global Reset – Unplugged. “The Deep State” (PDF)
Greyerz – Get Ready For 2021 And “The Great Reset” (PDF)
The World Economic Forum (WEF) Knows Best – The Great Global Reset (PDF)
On the British Imperial Roots of Political Zionism (PDF)
‘Thank God for Deep State’, ex-CIA boss says. Still think it’s a conspiracy theory? - RT (PDF)
“Thank God for ‘DEEP STATE’”, Ex-CIA Boss Says. Still Think It’s a Conspiracy Theory? -The 21st Century (PDF)
Implanted “Vaccine Package” ID: Germany’s Parliament Has Ratified GAVI’s Digital Agenda ID2020 (PDF)
“Covid-19 The Great Reset” – “Delete”–Humanity (PDF)
After The COVID-19, Davos(WEF) Moves To The “Great Reset” (PDF)
New Revelations Shed Light on the British Roots of Deep State (PDF)
※시장단신은 시장 저변의 흐름과 관련이 있는 내용 가운데서 깊이 헤아려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