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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에 대하여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에 대하여

'프리메이슨'이란 '자유 석공 조합'이란 말로 중세시대 때 석조 건물을 짓는 건축설계사 조직을 말합니다. 이들은 사회 엘리트들을 흡수해 비밀리에 활동하면서 전 세계를 좌지우지 하는 거대한 집단으로 성장합니다. 프리메이슨은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과 언론사와 관계가 있으며, 미국의 CIA도 이들 관할 하에 있습니다. 전 세계에 프리메이슨 지부가 있으며 미국과 유럽에는 이미 많은 회원이 있고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집트 신비주의 사상과 기하학, 수 신비학 등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인본주의와 공산주의를 만들었습니다. 이들의 목표는 전세계의 정치와 경제와 종교를 통합해 세계정부를 수립하는 것입니다.      메이슨 들이 그리스와 로마로 가서 아테네 신전이나 콜로세움 같은 엄청난 건축물들을 남겼고 로마제국이 확장되면서 유럽으로 가 봉건영주들의 성을 쌓거나 성당을 지었습니다. 점차 이들 메이슨 들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조직을 갖게 되었고, 자유롭게 프리 렌서처럼 일한다는 의미에서 프리메이슨이란 이름이 붙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고급 기술자로 대우 받았으며 그들만의 신전 안에서 종교의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점차 문호를 넓혀 예술인이나 지식인들도 가입할 수 있게 되었고, 철학적 종교적 문제를 다루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신본주의적인 중세시대에 이들은 비밀리에 활동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일반적으로 공개적인 프리메이슨에 가입하는 사람은 프리메이슨이 라이온스 클럽 같은 친목 단체나 봉사단체인 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점점 신비주의와 뉴에이지 사상에 물들 게 되고, 등급이 올라갈수록 자신이 섬기는 신이 하나님이 아니라 사탄인 것을 깨닫게 됩니다. 뒤늦게 발을 빼고 싶어도 배신 죄는 용납되지 않으므로 조직의 비밀 유지를 위해 모차르트처럼 살해될 수 있습니다. 프리메이슨들은 정치, 사회단체나 기독교에도 깊숙이 침투해 조직을 장악하고 그들의 의도대로 이끕니다. 이미 기독교는 연합운동이라는 이름하에 천주교와 통합작업에 들어갔으며, 감리교와 루터교와 기독교장로회는 근본적인 믿음에서 멀어지고 있으며 여호와의 증인과 몰몬교는 프리메이슨이 만든 종교입니다.      큰 역사적인 사건에는 프리메이슨이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프랑스혁명은 프리메이슨이 왕정을 무너뜨리고 자신들이 조정할 수 있는 정부를 만들기 위해서 일으켰습니다. 프랑스혁명을 주도한 세력은 프리메이슨 중에서 새롭게 부상한 일루미나티입니다. 이 일루미나티는 독일에서 시작된 엘리트 집단으로 세계정복을 위한 신세계질서를 표방하며, 자유 평등 박애를 기본이념으로 하는 인본주의를 만들었습니다. 일루미나티에 대해서는 다음 편에서 더 자세하게 다루기로 하겠습니다.      공산주의를 만든 유대인 마르크스도 프리메이슨이었고, 공산주의 역시 인본주의와 마찬가지로 민중을 선동하여 권력을 얻기 위해 만든 사상에 불과합니다. 특히 마르크스는 종교는 아편이라며 유물론을 주장하여 사람을 동물로 만들었고, 종교를 말살하게 합니다. 마르크스 사상에 심취된 레닌은 폭력적 방법으로 혁명을 하기로 하고 영국의 프리메이슨으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습니다. 인본주의와 공산주의 모두 듣기에는 좋으나 이들을 도와 혁명에 성공하면 돌아오는 것은 노예 같은 삶이었습니다. 현대의 프리메이슨은 신세계 질서라는 사상으로 세계정부를 실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나라 사이에 국경이 없어 관세도 없고 비자도 없고 전쟁이나 분쟁도 없어 천국 같은 세상이 되리라 기대하지만, 경제주권을 국제기구에 넘기고, 군사주권과 정부권력을 세계정부에 이관하면, 바로 가혹한 폭정이 실시되어 사유재산이 몰수되고, 자유를 잃으며, 종교도 금지되고, 몸에 전자 칩을 삽입해 감시당하는 공산주의보다 더 심한 노예 같은 삶을 살 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보통 미국이 청교도들이 세운 기독교 국가라고 생각합니다. 유럽에 있던 박해 받던 기독교인들이 건너 간 것은 사실이나 그들과 함께 유럽의 프리메이슨 엘리트들도 갔습니다. 이들이 정치세력을 형성하고 유럽의 프리메이슨 중에 유대계 자본의 후원으로 세워진 국가가 미국입니다. 미국의 화폐를 발행하는 연방준비은행(FRB)은 정부 소유가 아니고 유대계 프리메이슨이 소유한 민간 기업입니다.

미국은 당시 영국령이었는데 영국이 세금을 인상하자 이에 반발한 프리메이슨 단원들이 폭동을 일으키면서 독립전쟁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유럽 프리메이슨의 지원을 받은 독립군이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56명 중 53명이 프리메이슨이었고, 워싱턴 이후 연속으로 17명의 대통령이 프리메이슨이었다고 합니다.      케네디는 대통령이 되기 위해 프리메이슨의 도움을 받았는데 그 때문에 대통령이 되고 난후 프리메이슨 단체에서 추천한 일루미나티 단원들을 주요 요직에 앉혔습니다. 일루미나티들은 방위산업체가 돈을 벌 수 있도록 일부러 전쟁을 만들어 돈을 쏟아 붓게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점차 케네디가 이들의 노선을 따르지 않아 베트남전에서 군대를 철수시켰고 쿠바침공에 반대했으며, 일루미나티 휘하에 있는 CIA도 해체시키려 하였습니다. 케네디는 당시 유대인들이 재계를 주름 잡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의 원자력 시설을 점검하겠다고 해서 프리메이슨의 핵심인 유대인들의 분노를 삽니다. 가장 큰 원인은 유대인들의 자금줄인 연방준비은행의 화폐발행권을 없애고 정부가 직접 화폐를 발행하려고 했다는 점입니다. 미국에서 화폐를 발행하려면 정부가 공채를 발행하고, 연방준비은행에서 인수해 화폐가 발행되는데 정부에서는 공채에 대한 이자를 꼬박꼬박 내야 합니다. 그러니 빚은 산더미처럼 불어날 수밖에 없고 연방준비은행은 지폐에 대한 인쇄비용만 들이면 돈을 만들어 정부에 빌려 주고 이자도 받고, 그 몇 배에 해당하는 돈을 찍어 내 유통시킬 수 있어 앉아서 불로소득을 챙긴다고 합니다. CIA는 미국 대통령도 터치할 수 없는 강력한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일루미나티를 위해서 활동을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합니다. 또 활동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 마약 밀매도 서슴지 않는다고 하는데 미국에서 유통되는 마약의 대부분이 CIA와 관련을 통해서 들어온다고 합니다. 마약을 유통시키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데 하나는 엄청난 돈을 벌 수 있고 또 하나는 국민들을 타락시켜 다루기 쉽게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CIA와 연방준비은행에 손을 대려 했던 케네디는 결국 암살을 당하게 되는데 이들과 무관하지 않다는 것이 지배적입니다. 빌 클린턴도 돈과 권력을 쥐고 있는 프리메이슨에 가입해 프리메이슨 단체인 CFR, 삼변회, 빌드버그의 회원이라는데요, 마약거래에서 번 돈과 프리메이슨의 언론 지원으로 쉽게 대통령에 당선되었다고 합니다. 클린턴은 마약, 섹스, 살해 등의 많은 비리를 자행했다고 하는 데요, 위기 때마다 그가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프리메이슨이 장악하고 있는 언론계와 법조계가 그의 뒤를 봐주었기 때문이라고들 합니다.      프리메이슨은 자신들의 사상을 나타내는 많은 상징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컴퍼스와 직각자는 프리메이슨의 대표적인 상징으로 메이슨(석공)의 필수품인 컴퍼스와 직각자입니다. 그리고 1 달러지폐 뒤에 있는 피라미드는 프리메이슨이 이집트 신앙을 계승했다는 증거가 된다고 봅니다. ANNUIT COEPTIS는 신이 우리에게 번영을 약속했다는 뜻입니다. NOVUS ORDO SECLORUM은 신세계질서(New Order Secular)란 뜻으로 요즘 뉴에이지의 모토이고 일루미나티의 창립이념이라고 합니다. 피라미드 꼭대기의 빛을 발하는 전시안은 일루미나티가 세상을 지배한다는 뜻이고, 구체적으로는 세계정부를 수립해 1인 통치를 하는 것을 나타내 줍니다. 피라미드 속에 MDCCLXXVI 라고 쓰여져 있는데 로마자로 1776년을 나타냅니다. 1776년은 미국이 독립한 해임과 동시에 일루미나티가 정식으로 창립한 연도입니다. 피라미드는 13층이며 프리메이슨이 가장 신성시하는 숫자 13을 나타냅니다. 파라미드 꼭대기에는 전시안(제 3의 눈이 있는데) 삼각형 안에 있는 눈이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에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칼럼이 계속하여 나가고 있습니다. 이 내용은 제가 가지고 있는 에스라 포럼자료 모음집의 분별력 폴더에 있는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 내용을 요약 발췌한 것입니다. 이것은 일반 설교 영역에서 접근하기에는 쉽지 않을 거라는 생각에서 칼럼에만 제한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앙생활 하는데 있어서의 분별력을 기르기 위한 참고자료로 간주하고 보아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지난 호에 이어 프리메이슨 사상을 나타내는 상징에 관한 이야기를 계속적으로 전개하겠습니다.      파라미드 꼭대기에는 전시안(제3의 눈)이 있는데, 이 제 3의 눈은 우리가 전뇌를 통해 영통하고 진리를 깨닫는다는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피라미드 꼭대기는 영적인 곳을 나타내며, 전지전능한 신이 모든 계급의 사람을 다스린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눈이 빛을 발하는 것은 성자의 광채를 뜻하며 진리와 권세가 충만한 상태를 말하는데요, 전시안은 장차 세계를 다스릴 세계 정부 지도자(계시록에 나오는 일종의 적그리스도로 보는 견해가 많음)를 상징하며 그가 사탄의 권세를 받아 엄청난 기적을 행하며 사람들을 미혹할 것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불사조 (피닉스, phoenix)입니다. 달라 지폐 뒤에 있는 독수리로 미국 정부의 상징이자 대통령의 휘장입니다. 원래는 이집트 신화에 나오는 불사조를 넣으려고 했는데 반발이 심해서 대신 독수리를 그려 넣었다고 합니다. 불사조는 천년에 한 번씩 불속에서 살아난다는 전설의 새를 말하는데 만화 독수리 5형제에 나오는 불새도 불사조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불사조는 그리스에게 문명을 전하고 알파벳을 만든 페니키아를 통해 전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기서는 불사조 대신 독수리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독수리의 오른쪽 날개는 깃털이 32개 왼쪽은 33개이며, 32는 현명한 길이란 뜻이고 33은 스코틀랜드파의 33등급을 말한다고 합니다. 32와 33을 합치면 65인데 글자로 옮기면 HIKL이고 사원(haikal)을 뜻하고 솔로몬 성전을 말한다고 합니다. 독수리 머리 위의 별도 13개이고, 양쪽 발에 잡고 있는 감람잎과 화살도 13개입니다. 13은 이들이 신성시 하는 수인데 일반 사람이 모르도록 오히려 불길한 숫자라고 선전해 서양 사람들은 우리가 4자를 싫어하듯 13을 싫어해 빌딩이나 병원에 13층이 없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13이 진짜 불길한 숫자라면 이들의 상징 곳곳에 13을 표시하겠습니까? 13은 완성을 뜻하는 12에 1을 더한 수로써 초월수를 의미합니다. 피라미드의 점과 면 또는 선과 면을 더하면 5+8=13이고 정육면체의 점, 선, 면을 더하면 8+12+6=26으로 13×2=26입니다. 성경에서도 야곱의 12아들이 지파를 이루는데 요셉의 아들 에브라임과 므낫세가 각 각 지파를 이루므로 13지파가 형성됩니다. 이 중 레위지파가 제사장을 하므로 레위지파가 12지파를 이끌어 구원을 이루는 형상입니다. 예수님도 12사도를 정해 이들과 함께 뜻을 이루셨는데 신약시대 때는 레위지파 대신에 예수님이 제사장 역할을 해 구원을 이루는 것을 말합니다. 구약시대에 반드시 제사장을 통해서 하나님께 나갈 수 있었듯이 신약시대에도 반듯이 예수님을 통해서만이 하나님께 나가고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유대인이 예수님을 불신해 죽이자 계시록에서는 단 지파를 제외한 12지파만을 인정합니다. 유다가 배신해 사도 수가 11명이 되자 맛디아를 사도로 세워 12사도를 채운 것을 보면 수 신비학은 원래 프리메이슨의 것이 아니라 하늘의 창조 법칙임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3은 삼위일체를 나타내며 하늘 수입니다. 4는 고난의 수, 땅의 수로 예수님이 40일 동안 마귀에게 시험을 당하셨고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와 애굽에서 40년과 400년 동안 고난을 당했고 구약시대는 4000년이었습니다.      

 

          우리는 전호에서 성경에 3은 삼위일체를 나타내는 하늘 수이고 4는 고난의 수, 땅의 수라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3과 4라는 숫자의 조합에 따라서 의미의 상징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3과 4가 더해지면 완전 수 7이 되며 도레미파솔라시, 빨주노초파남보가 7가지이고 성경역사는 7000년입니다. 3과 4가 곱해지면 완성 수 12로 12지파와 12제자가 12이고 12별자리와 12간지가 12입니다. 그런데 너무 이런 자연법칙에 얽매어 살아 자동차 번호판, 번지 수, 전화번호까지 따질 필요는 없습니다. 특히 구원받은 사람은 자연법칙에 얽매이지 않기 때문에 이사 갈 때 택일 하는 등의 일을 해서는 안 됩니다. 독수리가 물고 있는 리본에는 E PLURIBUS UNUM이라고 쓰여 있으며 글자 수가 13이고 여럿이 합쳐서 하나가 된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세계정부가 수립되면 한 독재자 밑에서 숙명적으로 복종하면서 산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합니다. 더 확실한 것으로는 미국 사법부 휘장입니다. 이 휘장에는 이전보다 불새의 이미지가 더 잘 나타나 있고 머리가 두 개인데 이는 동양과 서양을 지배하겠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위에 뱀이 완전을 상징하는 원 모양으로 있고 뱀 뒤에 있는 구름원은 그들의 이상세계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그 안에 그들의 상징인 육각별이 있고 그 안에 전시안이 있습니다. 독수리 발에는 석공이 사용하는 망치와 낫이 들려 있습니다. 머리 2개 달린 독수리는 스코티쉬 프리메이슨의 상징과 같은 것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오벨리스크(Obelisk)입니다. 오벨리스크 탑은 이집트 신전, 바티칸, 워싱턴 기념비 등 전 세계 도시에 있는데 원조는 이집트입니다. 오벨리스크는 이집트 신화에서 유래됐는데 이시스의 남편 오시리스의 성기를 의미하며 우리나라의 남근석 같은 것이랍니다. 미국의 워싱턴 기념비는 이집트 오벨리스크와 윗부분이 피라미드 모양으로 뾰족한 것까지 똑같습니다. 바티칸 광장의 오벨리스크는 그들이 이집트 신앙을 계승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고 합니다. 고대 신앙은 남녀가 결합해 성행위를 할 때 온전해진다는 믿음이 있어서, 성행위를 신성시 하고, 신전에서 여사제와의 성행위가 공식적으로 이루어졌었다고 합니다. 마치 동양에서 음양이 만나야 완전해진다는 것과 비슷한 사상이라는 것입니다.      다음은 자유의 여신상입니다. 자유의 여신상은 미국 건국 100주년을 기념으로 프랑스의 프리메이슨이 미국의 프리메이슨에게 선물로 준 것입니다. 고대 바벨론은 여신숭배사상이 강했는데 자유의 여신상은 기치를 든 여성이 민중횃불을 들고 있는 여신조각입니다. 이 조각의 설계를 프랑스의 프리메이슨이 했다고 합니다. 프랑스 혁명 역시 프리메이슨이 주도했는데 그 때도 기치를 든 여성이 민중을 이끕니다. 횃불은 프로메테우스가 신에게서 훔쳐온 진리를 뜻하며 이를 가진 사람은 신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일루미나티의 이념이라고 합니다. 올림픽 성화 봉송 때 횃불을 이용하는 것도 일루미나티의 상징에서 나온 것이며 일루미나티의 진리로 세상을 밝힌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또한 횃불과 책은 빛과 진리 되신 예수님을 흉내 낸 것이기도 하다고 합니다.      워싱턴시 도로를 보면 거꾸로 된 5각별과 컴퍼스를 볼 수 있는데 이것은 프리메이슨의 주된 상징으로 프리메이슨이 도시 설계할 때 이들의 상징을 삽입한 것이라고 하며 5각별은 염소를 상징한다고 합니다. 또한 미국 국방성인 펜타곤(Pentagon)은 건물 전체가 5각형 모양을 하고 있는데 국방성의 많은 사람들이 프리메이슨 회원으로 되어 있으며 그리스 피타고라스학파는 5를 남성의 수 3과 여성의 수 2가 합쳐진 것이라 생각했고 이들은 이 5라는 숫자를 신성시해 5각별을 피타고라스 종단의 회원임을 나타내는 상징물로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일루미나티는 18세기 후반 독일의 아담 바이샤우트가 카톨릭 예수회(프로테스탄트에 대항하기 위해 프리메이슨의 사상과 조직을 이어받아 만든 엘리트 조직임) 대학에서 공부하다가 진보적 사상을 접하면서 새롭게 창안한 사상으로, 대학교수 시절 사회 엘리트들에게 소개해 많은 호응을 얻습니다. 그는 당시 세계적 금융재벌이자 프리메이슨 유대인인 로스차일드와 손잡고 1776년 5월 1일 정식으로 일루미나티를 창립합니다. 일루미나티(illuminati)는 광명이란 뜻으로 어떤 사람들은 이들을 광명파 프리메이슨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이들로부터 계몽주의 사상이 파급되면서 적그리스도적인 사조가 유럽 전체에 만연되었고 동양 사람들은 분별없이 계몽사상에 동조하기도 했습니다. 빛을 받아 우주 만물의 법칙을 깨닫는 것을 의미하며 사전에는'중세 독일의 자연신교를 신봉한 공화주의의 비밀결사'라고 되어 있습니다. 일루미나티는 힌두교나 불교와 흡사한데 불교식으로 말하면 '도를 깨달아 해탈한 사람'을 말합니다. 즉 인간이 진리를 깨달으면 신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일루미나티는 프리메이슨과 예수회의 전통을 이어 받으면서도 신세계 질서와 세계정부 수립이라는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데 프랑스 혁명과 러시아 공산 혁명을 이들이 주도해 왕정을 뒤엎고 정권을 잡습니다. 이들의 기본 이념은 자유, 평등, 박애인데 이것이 인본주의 사상을 이뤄 프랑스 혁명의 이념이 됩니다. 듣기에는 좋아 보이지만 숨은 뜻이 있습니다. '자유'는 신의 권위에 도전하고 도덕을 무너뜨려 혼란을 일으키는 방종에 가까운 자유이고, '평등'은 왕의 권위에 도전해 혁명을 일으켜 일루미너티가 주도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함이고, '박애'는 일루미너티 조직원 사이의 형제애로 조직원간의 의리 같은 것으로 배신은 곧 죽음을 의미합니다. 일루미나티 회원들은 노비스(미숙자), 미네발, 계몽된 미네발 등 세개 계급으로 나뉘었습니다. 계몽된 미네발의 계급이 되기 위해서는 고대의 신비적인 비밀 교리나 의식을 배워 익혀야 했고 모든 개별 국가의 파괴, 모든 종교의 파괴, 세계정부의 수립 등 일곱 가지 목표에 대한 교육을 철저히 받아야 했습니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폭력혁명조차도 용납했던 바이샤우트는 당시 유럽에서 활발히 활동을 하던 프리메이슨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는 프리메이슨 사상이 그의 생각과 공통점이 있었을 뿐만 아니라 무서우리만치 치밀한 조직력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뭔헨 프리메이슨인 사려 깊은 데오돌 지부에 입회, 단원들을 자기의 의도대로 끌어갈 계획을 세우고 공작을 개시하여 그 조직의 중심인물이 되는데 성공했습니다. 프리메이슨 본부 측에서는 이런 움직임에 제동을 걸려고 했으나 지부 내에 일루미나티 세력이 이미 자리를 굳히고 있었습니다. 1782년 7월 16일, 월 헬 스바트에서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간의 회담이 열렸는데 이 자리에서 바이샤우트는 일루미나티를 프리메이슨 안의 파로 여길 것을 강력하게 주장하여 동맹체결에 성공했습니다. 양 조직의 결합으로 당시 사백만명이 넘는 인원을 포용하고 있는 대 조직이 되어 일루미나티 정신이 프리메이슨 내에서 활발하게 확산되었습니다. 그러나 프리메이슨 내의 일단의 온건파들은 일루미나티의 활동성에 경계의 눈빛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1780년 일루미나티가 당시의 정부와 가톨릭을 붕괴하기 위해 군사 활동을 하기 결정한 사실을 안 프리메이슨의 온건파들은 1783년 바이스하우프트와 일루미나티를 정부에 밀고하여 바바리아 정부가 일루미나티 조사에 착수하게 했습니다. 결국 일루미나티의 구성원 중 네 명이 폭력혁명 계획의 실체를 폭로하면서 중요한 증거가 노출되어 바이스하우프트는 국외추방의 쓰라림을 겪게 됩니다.      이 사건으로 일루미나티는 소멸된 듯 보였으나 미국의 독립혁명과 프랑스혁명에까지 결정적인 영향을 끼침으로써 부활하게 되었습니다. 전 프랑스 프리메이슨의 대감독이자 마르티닉 성삐에르란 도시의 의원인 루이 삐에르는 프리메이슨은 인권표명, 교회와 국가의 분리, 사형 금지, 서인도의 승인, 미국의 탄생, 프랑스 대혁명 등에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말했습니다.      

프랑스 대혁명이 세계사를 뒤바꿔 놓은 사건이었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는 사실이지만이 사건의 핵심세력이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프랑스 대혁명의 사상적 지주가 되었던 쟝 쟈크 루소는 일루미나티의 일원이었으며 혁명의 주요 지도자였던 미라보 역시 일루미나티의 일원이었습니다그 밖에 볼테르와 몽테스키외 역시 프리메이슨이었습니다혁명의 슬로건이었던 자유평등박애 는 일루미나티의 신조였습니다희망의 S.O.S의 한 담당자는 프랑스혁명의 기치는 '백성에게 자유를'이었고 그 정신은 자유평등박애로 각 개인이 하나의 독립체로서 '완전', '행복'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여기서 사탄이 목적했던 바는 인간적인 최선을 통한 지상낙원의 가능성을 꿈꾸며 사람들로부터 하나님의 존재를 떼어놓아 개인의 복지와 완성이라는 우상을 통해 인본주의를 일으키려 했던 것이라고 합니다이 혁명을 통해 자유평등박애의 용어가 각 관공건물 위에 새겨졌고 통용되는 화폐 위에 새겨졌습니다. 1790년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자유 및 평등의 권리를 가진다는 구절로 전문이 시작되며 인류 역사상 불후의 작품으로 일컬어지는 프랑스 인권선언문을 새겨놓은 기념비를 보면 당시 일루미나티를 중심으로 한 프리메이슨의 영향력을 알 수 있습니다비석의 왼편 위쪽에서 쇠사슬을 자르는 여신은 프랑스를 상징하며 우측의 천사는 법의 화신이라 불리는데 그 천사의 오른손 홀 끝에 빛나고 있는 것이 일 달러 지폐에 인쇄된 모든 것을 보는 눈(전시안)으로 일루미나티의 상징입니다일루미나티는 프리메이슨의 엘리트들을 흡수한 비밀 단체로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을 중심으로 세계경제를 장악하고워싱턴에서는 CFR을 통해 미국 정치를 좌지우지하고 있습니다이들은 유럽의 '검은 귀족'과 손잡고 프리메이슨 최고 조직인 삼백위원회원탁회의로마클럽을 만들었고 RIIA, 삼변회빌드버그 클럽, UN이 최고 조직 아래에 있으니 일루미나티가 프리메이슨과 세상을 지배한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일루미나티 유대인이 소유한 민간기업 연방준비은행에서 발행한 1달라 지폐 뒷면에는 피라미드 꼭대기기에 빛을 발하는 전시안이 있는데이는 일루미나티가 지배하는 세상즉 신세계 질서에 의한 세계정부를 만들어 모든 사람을 지배하겠다는 뜻이랍니다일루미나티의 세계정복 야욕은 시온 의정서를 보면 잘 나타나 있는데바이스아우프트의 지시로 프랑크푸르트에서 파리로 가던 단원이 벼락에 맞아 죽음으로써 발견 되고당시 독일 지역에 있던 바바리아 정부는 이들의 음모를 프랑스에게 경고하지만 프랑스가 이를 무시함으로 프랑스 혁명은 성공합니다시온의정서를 보면 금권을 이용해서 정치인을 매수해 권력을 잡고언론을 통제해 여론을 자신들이 의도한 방향으로 이끌고사람들을 타락시키고 바보로 만들어서 다루기 쉬운 동물같이 만들어 결국 그들의 노예로 만든다는 내용이 담겨 있답니다일루미나티가 세상을 장악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보다 앞선 지식과 정보와 기술이 있고자금력이 뒷바침 해주기 때문입니다이들은 불교처럼 형이상학의 법칙을 터득해 신이 되었다고 자부하며이들의 진리로 세상을 밝힌다고 하고 있습니다이들이 형이상학의 이치를 깨달은 것은 어느 정도 사실이나 이들이 모르고 있는 것이 한 가지 있습니다그것은 진리의 핵심인데 '모든 피조물은 창조주 하나님께 복종하고 영광을 돌려야 한다'는 것입니다그것이 우주의 질서(Order)이며 이것이 지켜질 때 선한 방향으로 나아가고하나님으로부터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그러나 사탄과 같이 하나님께 불복하고 대적할 때 생기는 것이 무질서와 혼란이고악한 방향으로 나아가며 신의 저주를 받게 됩니다이는 과학적으로도 증명이 되는데 우주 만물은 자연 상태에서 무질서도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움직입니다신을 외면함으로써 인류는 무질서와 혼란에 빠지고가정파괴와 범죄와 전쟁으로 인류는 자멸할 것입니다반항심에 이 질서에 도전해 봤자 결국 나만 손해란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일루미나티의 '신세계 질서'는 세상을 먼저 타락시키고 물질적으로 만들어 하나님과 멀어지게 해 혼돈의 세계를 만든 다음 이들의 질서로 세상을 정복하겠다는 것입니다결국 이들은 하나님 대신에 사탄을 꼭대기에 앉히고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사탄이나 적그리스도 같은 사람을 경배하게 할 것으로 봅니다.

 

          세계적인 정치가, 재벌, 과학자, 철학자, 예술가 등 엘리트들이 프리메이슨이라서 의아해 하실 것입니다. 신본주의적인 중세사회에서 인본주의(신비주의) 사상에 의해 과학과 철학을 발달시킨 주축 세력이 프리메이슨이고, 상당히 많은 유대인 재벌이 프리메이슨이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대부분 프리메이슨 중에서도 계몽주의 사상을 가진 일루미나티 회원입니다.      프리메이슨은 유럽과 미국에서는 라이온스 클럽 같이 잘 알려져 있고, 봉사활동 등을 통해 나쁘게 인식되어 있지 않아 요즘엔 공식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도 프리메이슨에 관한 책이 많이 출판되어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만 잘 모르고 있으며, 최근에 관련서적이 출간되어 서서히 알려지고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의 상류층을 프리메이슨들이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프리메이슨이 되지 않으면 정치인 등으로 성공하기 힘든 점도 있습니다. 전 세계 프리메이슨 회원은 570만명 정도이며, 이 중 500만명이 미국과 영국에 있다고 합니다. 일본의 고위 정치인과 재벌 가운데도 프리메이슨이 적지 않게 있으며, 우리나라에도 지부가 있습니다. 그러면 이쯤해서 역사적으로 많은 대통령, 예술가, 과학자 등이 프리메이슨으로 되어 있는 이유를 알아보아야 하겠습니다. 서양에서 크게 성공하기 위해서 프리메이슨은 필수코스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유럽과 미국의 최고 권력을 프리메이슨이 독점하고 있기 때문에 프리메이슨이 되지 않고는 하이 클라스에 들어설 수 없고, 정치적 경제적 후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대통령이 되기 위해선 프리메이슨이 되어야 정치자금, 언론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프리메이슨의 힘으로 대통령이 되더라도 닉슨처럼 말을 듣지 않으면 워터게이트 사건 등을 터뜨려 낙마시킨다고 합니다.      서양에서 각 분야에서 큰 성과를 나타내려면 프리메이슨에 가입하고 영성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이를 통해 각 분야에 초능력적인 업적을 이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발명가 에디슨은 신지학 협회 회원인데 영성훈련을 통해 세타파 상태(졸거나 꿈을 꾸는 얕은 잠상태)에 들어가면 평상시보다 훨씬 높은 뇌 활용을 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영적인 세계에서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를 통해 과학과 학문과 예술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연예인과 작곡가의 대마초와 마약사건이 끊이지 않는 이유 중 제일 큰 것은 쾌락추구라고 보이지만 다른 이유 중 하나는 약물의 힘을 통해 영적인 세계에 도달하게 되면 기발한 영감이나 악상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세타파 상태에 이르면 마귀와 만나게 되는데 일종의 계약을 맺음으로써 마귀에게 충성하는 대신 부와 명예와 지혜를 선물로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을 타락시키고, 무신론을 보급하는데 앞장서게 된다고 합니다. 물론 이러한 행위는 지옥행을 보장하는 행위이고, 탈퇴해 비밀을 누설하면 모차르트처럼 죽음을 맞게 되는 것입니다. 프리메이슨의 사상적 기반은 신비주의입니다. 신비주의는 영적인 체험이나 영적인 능력을 강조하는 종교나 철학이나 문화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무당에게 굿을 해서 병을 고치는 것이나, 점을 보아서 미래를 예측하거나, 마법이나 마술이 가득한 문학이나 롤플레이밍 게임에 심취하거나, 초능력이나 투시 능력을 개발하려는 것도 신비주의라 할 수 있습니다. 영적인 능력을 개발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귀신이나 마귀와 통하게 되고, 서로 돕는 공생관계가 형성됩니다. 무당을 예로 들면 무당은 귀신을 섬겨주는 대신 귀신은 미래를 알려줍니다. 그러다 보면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고 결국 더러운 마귀나 귀신을 섬기게 됩니다. 마귀나 귀신은 자신도 구원하지 못하고 떠돌다가 결국 불 못에 쳐 박힐 존재이므로, 아무리 잘 섬겨 봤자 지옥 갈 때 길 동무밖에 못 해줍니다. 초능력이나 예언하는 능력 등을 기르게 되면 자신이 신이 된 듯 한 착각에 빠지게 되고, 하나님을 믿는 것은 우습게 보입니다. 어릴 때부터 마법과 관련된 만화, 게임, 문학 등에 심취하면 사람을 죽일수록 마법이 세진다거나, 남을 괴롭히면서 희열을 느낀다거나, 노력하지 않아도 마법으로 무엇이든 해결할 수 있다는 등의 잘못된 가치관이 형성됩니다. 교만은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는 죄로 인간은 겸손한 마음을 가질 때에만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에 대하여 이야기 해오고 있습니다. 앞에서 전개된 내용들을 종합적으로 정리해야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좌(左)로 가도 유대인이 만들었던 공산주의가 나오게 되고 우(右)로 가도 유대인이 만들었던 자본주의가 나옵니다. 아래 지옥(地獄)에 가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던 유대인들이 있을 것이요, 위로 천국(天國)에 가면 유대인의 왕으로 오셨던 예수님과 사도들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어디로 가야할 것인지 선택하고 결단해야 합니다. 지금 세계적으로 산재해 있는 유대인들은 두 부류가 있습니다. 첫째는 혈통 상 아브라함의 자손들로서 일반적으로 세파라디(스페인계) 유대인들입니다. 이들은 북아프리카 등지에 흩어져 살다가 마침내 스페인으로 가서 살아 온 사람들입니다. 둘째는 그 혈통은 아브람 자손이 아니지만 유대교로 개종한 유대인이 있습니다. 이들을 보통 아슈케나지(히브리어로 독일을 아슈케나지라 함) 유대인이라고 부릅니다. 아슈케나지 유대인들은 본래는 러시아 남부에 살았던 카자르 족이었습니다. 이들은 셈족이 아니고 백인계열의 혈통이었습니다. 카자르인들은 이슬람교도 받아들이지 않고 기독교도 받아들이지 않고 두 종교 사이에서 중립을 표방하면서 유대교를 신봉하였습니다. 한 때는 카자르 족이 이란에서 카자르 왕조를 이어 오다가 나중에 팔레비 왕조에 의하여 무너지게 된 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에 의하여 카자르 족이 점령을 당하였고 나중에는 몽골족이 빈번하게 출몰하여 약탈을 일삼게 되자 점점 서북쪽으로 이동하여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폴란드 그리고 독일 지방으로 흘러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결국은 이들이 독일에 많이 살아왔기 때문에 독일계(아슈케나지)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머리가 명석하고 술수에 능하고 기회를 포착하면 놓치지 않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한편 독일에도 그 혈통이 아브라함 자손들이었던 유대인들도 있었고 아슈케나지 유대인들(카자르 족 개종자)이 공존하고 있었는데 세월이 지나면서 일반인들이 볼 때는 구별이 되지 않았고 멍청한 히틀러는 정작 없애야 할 아슈케나지 유대인들은 죽이지도 못하고 아무런 힘도 없는 정통파 유대인들만 죽여서 만고에 악한 사람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들 즉 아슈케나지 유대인들은 마침내 유럽 땅에서, 아니 온 세상에서 기독교라는 종교를 없애기 위한 작전을 도모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물이 다름 아닌 공산주의라는 체제였습니다. 독일 중에 동독 지역과 동구라파 그리고 중앙아시아, 소련, 중국, 북한, 베트남, 라오스, 캄푸치아(캄보디아), 에디오피아 심지어 북한까지 공산화 된 것은 정통파 히브리인 유대인들이 만들어 낸 것이 아니라 아슈케나지 유대인들이 한 것이었습니다. 이들은 공산주의 혁명을 일으켜서 맨 먼저 기독교 지도자들부터 없애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프랑스의 르 피가로 지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구촌에서 공산주의 혁명으로 인하여 희생된 사람들의 수가 줄잡아 1억 5천만 이상이라고 합니다. 이는 히틀러가 죽인 6백만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숫자입니다. 러시아에서 숙청당한 기독교인 숫자는 정확하게 파악할 수는 없지만 최소한 2,600만 내지 6,700만을 헤아린다고 합니다. 러시아 출신 작가 솔제니친의 보고서에는 공산주의가 러시아에서 죽인 기독교인들의 숫자가 6,700만 명을 헤아린다고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들은 사실 유대인이라 할 수 없지만 조상들 때부터 개종하여 유대교인이 된 사람들입니다. 이들의 계획은 단계적으로 수정되었지만 나중에는 소련의 과학기술을 가지고 미국과 맞서서 기독교 나라라고 하는 미국을 이 땅에서 없애버릴 계획을 세웠다고 합니다. 결과는 실패하게 되었는데 그 근본적인 원인은 러시아의 지식층 엘리트들을 너무 많이 죽여 버렸기 때문에 인적 자원이 미국을 따를 수가 없어서 결국은 포기하게 되었고 작전을 바꾸어 공산당(사실은 아슈케나지 유대인)이 소유하고 있던 그 많은 재산들을 빼내 가지고 미국으로 망명을 가기 시작했습니다. 약 500만 내지 600만 명의 아슈케나지 유대인들이 러시아를 탈출하여 미국으로 향하게 되었는데 어리석은 미국 사람들은 이들을 대 환영을 하면서 그리스도인의 사랑으로 맞아 주었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이들 아슈케나지 유대인들은 세계 최강국인 미국을 야금야금 점령하기 위한 계획이었는데 미국 사람들 중에 이들의 계획을 눈치 챈 사람들은 거의 없었다고 합니다.      

 

          영국의 정치는 크게 흔들리게 되었는데 카임 와이츠만 박사에게 화학무기를 사용할 수 있게 해 주면 유대인들에게 나라를 세울 수 있게 해 주겠다는 약속을 했고, 반대로 아라비아의 로렌스로 알려진 T. E. 로렌스를 앞세워 아랍사람들에게 독일과 연합한 터키에 반기를 들고 영국 편을 들어 터키 군대와 싸워주면 팔레스틴에서 유대인들을 몰아내는 일에 동의하겠다고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영국은 마침내 밸푸어 경의 선언으로 말미암아 카임 바이츠만(이스라엘 초대 대통령)과의 약속은 지켰지만 아라비아 사람들과의 약속은 지킬 수가 없었습니다. 지금도 영국 정부와 미국 정부는 꼼짝없이 유대인들의 조종을 받아서 움직이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세계 어느 곳에서 전쟁이 일어나든지 그 때마다 유대인들의 무기 산업은 활성화 되고 흔들리는 주식 시장에서는 발 빠른 유대인의 펀드가 곤두박질하는 주식들을 낙아 채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두 눈을 부릅뜨고 미국과 영국의 뒤에서 이들을 조종하고 있는 아슈케나지 유대인들의 간계를 잘 간파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근원적으로 따지고 보면 유대인들은 우리나라까지 이처럼 갈라지게 해 놓았고 지금도 우리나라의 통일이 이루어 지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고 합니다. 갈등과 전쟁을 통하여 남한도 망하고 북한도 싸워서 다 죽어 없어지는 것을 유대인들은 바라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동북아시아에서 중국과 일본과 한국과 북한 그리고 러시아까지 끌어들여서 무장을 하도록 유인하고 있는 것이 훤히 보인다는 것입니다.      '시온'이라는 말은 예루살렘의 서남쪽에 있는 지명으로 예루살렘을 지칭할 때 주로 사용되었고, 17-8세기부터 세계 각지에서 살던 유대 민족이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나라를 세우자는 시온 운동에서 본격적으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A.D. 70년에 로마에 의해 완전히 멸망당한 유대인들은 전 세계에 흩어져 살면서 온갖 핍박과 학살을 견디어 냈습니다. 2차 대전 당시 나치는 600만 명이라는 기록적인 학살을 자행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 때 600 만 명을 죽였다고 하는 낭설마저 유대인들이 여론몰이로 조작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유럽 여러 나라에서 유대인들을 핍박했지만 유대인들은 뛰어난 머리와 상술로 유럽의 금융과 산업을 장악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그 동안 당했던 설움에 복수의 칼날을 세워 가며, 이스라엘 회복뿐만 아니라 세계를 정복해 모든 사람을 유대인의 노예로 만들든지 다 죽여 없애자는 논의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유대인 최고 장로들이 모여서 회의를 하면서 기록한 것이 시온 의정서이라는 것입니다.      유대인 고위층들은 순수하게 유대교만 믿는 것이 아니라 카발라 같은 신비주의 종교를 신봉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던 중 18세기 후반 신세계 질서(New World Order)를 주장하면서 프리메이슨의 새로운 엘리트 집단인 일루미나티(광명파 프리메이슨)가 생겨난 것입니다. 당시 유럽의 부를 거머쥐고 있던 유대인 금융가인 로스차일드는 일루미나티의 창시자 바이샤우프트와 의기투합해 갖은 술수를 꾸미고 세계정부를 수립하기로 합의하고 프랑스 혁명과 공산주의 혁명과 미국을 장악하기로 합의했다고 합니다.      로스차일드와 바이샤우프트는 시온 의정서도 현대화하기로 하고 개편했고, 점차 수정하여 지금 우리가 보는 시온 의정서는 1897년 스위스 바젤(Basel)에서 열린 제 1차 시오니스트 회의의 회의록이라고 합니다. 시온 의정서는 100년 이전에 만든 것 치고는 놀라운 통찰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시청각 도구를 만들어 인간을 사고할 수 없고, 그림을 봐야 되는 단순한 동물로 만들자고 했고 그들의 계략은 적중했습니다. 이는 20세기 중반에야 보급된 텔레비전으로 인해 사람들이 책을 보지 않고 머리가 점점 나빠지는 것을 예견했고 이는 실제로는 그들이 의도한 대로 되었습니다. 스포츠, 연예, 오락 사업을 발전시켜 인간을 정치 같은 복잡한 문제에는 신경 쓰지 않는 쾌락적인 동물로 만들자고 하고, 퀴즈 쇼를 만들어 문제 하나하나에 돈을 걸지 않으면 의욕이 생기지 않는 물질 만능주의 사회를 만들었습니다.      

 

          시온 의정서를 읽으면 우리의 정치, 경제, 문화적 현실이 거의 다 의도 되고 계획된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모든 나라의 자급자족 시스템을 붕괴시켜 강대국에 의존하게 만들고, 의도적으로 경제공황을 조장해 가난에 허덕이게 하며, 높은 세율을 적용해 걷은 세금을 정부가 진 빚의 이자를 갚는데 쓰게 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 세금의 상당량이 유대인 소유 은행에 이자를 갚는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화폐를 발행하는 연방 준비 은행은 유대인 소유의 민간 기업으로 화폐 발행과 이자율 조정의 권한을 갖고 있고, FRB 의장 그린스펀(유대인=최근에 은퇴)의 한마디에 전 세계 주가가 춤을 추게 된다고 합니다. IMF, BIS, 세계은행도 유대인 소유이며 유대인들의 세계 정복은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 이제 누구도 막을 수 없는 현실로 다가 왔고 그들의 계획이 이루어지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것입니다.      이들의 목적 중의 하나는 예루살렘에 있는 이슬람 오말 사원을 때려 부수고 자신들의 유대성전을 세워 다윗의 후손으로 자신들과 전 세계를 다스리는 왕을 앉히는 것인데, 이 일에는 하나님도 참견할 수 없다고 단언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한 왕이 나타나면 전 세계를 호령하며 자신에게 경배하게 하는 적그리스도가 될 것입니다.      시온 의정서는 1884년 프리메이슨에 속해 있던 미즈라임(애굽) 랏지에서 돈을 받고 러시아 정보원에게 2,500 프랑에 팔았고, 1897년 러시아에서 출판되었습니다. 그 중 한 권이 영국으로 흘러가서 현재 대영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고 합니다. 1920년 경 유럽에서도 출판되었고, 히틀러도 시온 의정서를 읽고 유대인들에 대한 경계심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유대인 하층민들은 이런 일과는 아무 관련이 없으며, 많은 유대인들은 가난하고, 순수 유대교를 믿고 있지만 이들 악한 유대인의 하수인들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자칭 유대인의 회라 하나 실상은 사탄의 회가 분명하다는 것입니다. 그러고 보면 히틀러는 악한 자들과는 전혀 상관없는 불쌍한 사람들만 죽인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시온 의정서에서 전 세계를 정복하기 위해 식량, 연료, 언론사를 소유하자고 했는데, 실제로 이 분야의 세계적인 기업은 유대인 소유라는 것입니다. 세계 5대 메이저 식량 회사 중 3개가 유대인 소유이고 세계 7대 메이저 석유 회사 중 6개가 유대인 소유이며 '엑슨', '모빌', '스탠더드', '걸프'는 록펠러 가문 소유이고, '로열 더치 셀'은 로스차일드 가문 소유이며, '텍사코'는 노리스 가문 소유이고. 영국의 '브리티시 패트롤리엄'(BP)도 국책회사이지만 유대계 자본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아슈케나지 유대인들 소유의 언론사는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통신사로서는 AP, UPI, AFP, 로이터 등이 있고 신문사는 뉴욕 타임즈(사주인 아서 옥스 설즈버거가 유대인), 월 스트리트 저널(사주인 앤드류 스타인이 유대인), 방송사는 NBC, ABC, CBS, BBC (유대계 자본이 소유) 등이 있다고 합니다.      미국 월 스트리트는 유대인이 장악했고, 동남아 경제 위기를 일으킨 조지 소로스와 같은 헤지펀드의 50%가 유대인 자본이라는 것입니다. 유대인 인구는 2000 만 명으로 전 세계의 0.3% 이지만 노벨상 수상자의 30%가 유대인입니다. 미국에선 유대인이 580만 명으로 3% 이지만, 100 대 기업의 40% 가 유대인 기업이라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유대인 재벌인 로스차일드와 록펠러 가문은 엄청난 수의 은행, 석유, 항공사 등을 가지고 있고, 두 가문이 소유한 체이스 멘하튼 은행은 단독으로 세계 경제 공황을 일으킬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은 언론을 통제 해 자신들이 세계 100 대 부자 같은 것에 끼는 것을 막고 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사실이 알려지면 전 세계가 동요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손꼽히는 부자인 빌 게이츠의 재산이 600억 달러 정도 인데 반해 이들이 실제 소유한 재산은 수천 조 달러에 이르기 때문입니다. 빌 게이츠의 재산은 이들 재산의 10 만 분의 1도 안 되는 빈민이나 다름없다는 것입니다.      

 

          이들이 미국, 유럽, 러시아 등으로부터 모은 금은 스위스, 제네바 등지의 귀금속 보관소에 보관되어 있는데 스위스에 있는 금만도 4,700조 달러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들이 특권을 누리고 있는 런던에 ‘City of London’ 이라는 치외 법권 지역이 있어, 국제 금융가들이 이곳에 있는데 세무 조사를 받거나 세금을 내지 않는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들은 상속세를 내지 않기 때문에 부가 대대로 세습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나치지 말고 눈여겨 보아야할 것들이 많습니다. 누진세는 빈민층보다 갑부들에게 세금 비율을 높여 더 받는 것이지만, 사실 일반인들이 프리메이슨 보다 부를 더 축적하지 못하도록 하고 프리메이슨의 세계 자본 비율을 더 높여가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공기업을 사기업으로 바꾼다면 프리메이슨은 전력, 국가기간 산업, 통신을 점령해 그들의 마지막 계획인 국가 모든 산업을 마비시킬 수 있습니다. 국제화는 프리메이슨의 신세계질서에서 나온 새 시대의 단어입니다. 대기업들의 외국자본비율을 낮추고 주식은 대부분 한국인이 소유케 해야 합니다. 그들은 이미 종교적으로도 침투를 계획하고 암암리에 실행하고 있습니다. 물질만능주의로 세계를 정신적으로 황폐화시키는 것도 프리메이슨들의 계획의 일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세기에서 남자는 땀을 흘려야 살 수 있다고 하셨는데 프리메이슨은 편익의 문명을 통해 땀을 흘리지 않게 세상을 만들어 왔습니다. 팝송, 뉴에이지 송, 음란물, 복음성가, 할리우드 영화를 경계해야 합니다. 이것들은 대중 최면, 암시, 중독으로 사람을 황폐화시켜 프리메이슨의 계획에 따르도록 하고 있는 것입니다. 베리칩은 프리메이슨이 대중들을 감시하기 위한 도구입니다. 반대해야합니다. 최근에는 유전자 조작 물질까지 개발해서 주입했다는 보고가 있다고 합니다. 우리 한국인으로서 맞서 싸울 진정한 방법은 프리메이슨의 세계화의 걸림돌인 순수 성경진리 운동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천부경, 한단고기 등 예언서에는 유대인의 최대적수는 한국인이라고 암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CCC, 네비게이토, IVF, UBF, YMCA, YWCA, 보이스카우트, 걸스카우트, NGO 등이 미국의 프리메이슨들이 만든 혼합주의, 인본주의, 물질주의, 신비주의, 기복주의에서 나온 것이라고 합니다. 깨닫고 회개하고 돌아서야 합니다. 프리메이슨은 요한계시록의 음녀요, 적그리스도를 위한 비밀 결사대로 보여 집니다. 놀랍게도 이 세상은 요한 계시록의 예언대로 진행되어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혹여 아니라고 하면 성경이 거짓말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한국은 미국에 이어 세계 제2위로 예수그리스도의 영적 세계가 구축된 나라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성도들은 깨어서 이들이 하는 추악한 수법을 잘 보아야 할 것입니다. 한국 교회에서의 설교가 역사인식이 미흡하고 미래를 충분히 내어다 보지 못하는 경우가 더러 있는 것 같습니다. 바로 악한 유대인들이나 프리메이슨 요원들이 연출하고 있는 유명한 사람들의 성공이야기를 빈번히 예화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분별력을 가지고 조심해야 할 일입니다. 다만 이들의 악한 계교를 파헤치는 일에 목숨을 걸고 평생을 바치는 사람들도 있는 것은 다행한 일입니다. 우리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겨져 나와야 무엇이 무엇인지를 분별할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이 험한 세상에서 정치를 하거나 목회를 하거나 교육을 하는 사람들은 최소한 유대인들이 하는 일과 프리메이슨들이 하는 일과 예수회가 하는 일을 좀 알아야 속아도 좀 덜 속게 될 것 같습니다. 우리는 머지않은 날에 이들이 하는 일을 막을 수도 없고 피할 수도 없는 날이 오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급기야 종말이 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아직은 끝난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가 이러한 글을 쓰고 읽고 있는 시간에도 아슈케나지 유대인들과 프리메이슨 요원들과 예수회 요원들은 온 세계에서 그들의 유익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악한 계획을 꾸미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다시 말하자면, 왼쪽으로 가도 유대인이 만들었던 공산주의가 나오게 되고 오른쪽으로 가도 유대인이 만들었던 자본주의가 나옵니다. 아래로 지옥에 가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던 유대인들이 있을 것이요. 위로 천국에 가면 유대인의 왕으로 오셨던 예수님과 사도들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어디로 가야할 것인지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하고 결단해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