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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그 외의 종교들

티벳 승려들

히틀러도 2012년에 한차례 격변과 이어지는 격변들이 계속되며 2039년에 세계는 변한다고 했다...

2012년 큰 변화가 있을지라도 초인{(인디고아이들,last battalion(ufo)}이 역사를 바꾼다고 한게 있던데... 결국 멸망이 아니다....

 

 

 

 

 

 

 

 

 

최근 외신에 따르면, 이란과 인도 그리고 중국 등지에서 UFO 출현 소동이 자주 벌어지고 있다. 그런데 티벳의 승려들이 이 기이한 현상을 가볍게 여기지 않고 진지하게 설명해 화제다. 2012년 인류가 멸망 위기를 맞지만 ‘외계 문명’의 도움으로 인류와 지구가 위기를벗어난다는 것이 천리안을 가진 승려들의 설명이다.

26일 인디아 데일리의 보도에 따르면, 티베트의 승려들은 2005년~2012년 사이에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 때문에 국지전과 테러가 연이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쟁을 막기 위한 정치적 협상은 무위로 돌아가고, 2010~12년 사이에 핵무기가 발사되는 등 '인류 멸망'의 일촉즉발 위기가 닥친다는 것이 승려들의 예언이라고 언론은 전했다.

하지만 승려들에 따르면 인류 멸망 직전에 ‘외계 문명’이 개입한다. 요즘 들어 UFO가 자주 목격되는 지역의 대부분이 인도와 중국이라면서, 인도와 중국의 공통점은 핵무기를 자체 개발한 나라이며 UFO는 그들 정부와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는 설명도 승려들은 덧붙였다.

티베트 승려들은 외계 문명이 인류를 구한 이후, ‘영혼’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문명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는 의견도 내놓았다고 언론은 전했다.

-나의 예감으로는 저들뿐 아니라 모두 일어나 인류가 전쟁을 하거나 하면 물리적 힘을 쓸것이다.-또한 티벳처럼 수행과 수련을 통한 수련을 하지 않는 원숭이들은 변하지 않으면 영원히 스스로 원숭이임을 깨닫는 시대가 올것이다............티벳은 전통을 되찾게 될것이다....

누구든 어떠한 원숭이들이던 핵을 쏘면 핵은 발사하는 지면 위에서 폭발될 것이다...라는 예감이....ㅋㅋ 지구상에서 공식 석상에서 처음으로 지저문명을 말한 사람이--hitler이고그 다음이 달라이 라마였다....외국 사이트에선 금년 세계적으로 2월21일,2월 24일, 2월27일 그리고 잦은 지진이외계인에 의하여 발생한것으로 보거나,미국의 비밀무기 사용으로 본다.

 

 

 

(미국 네바다주-진도5.5이상,, 영국 지진 25년만에 발생--진도 5.0이상인도네시아, 일본 등이 동시에 진도 5이상이 발생했다...) 일본 경우는 태평양판이 해구쪽 경계면에서 발생한게 판이동 때문이라고 하나...네바다(area51구역 그리고 핵기지) 영국(이것도 군사기지로 추측)핵의 진도는 5.0이상으로-7이하 이다. 수소폭탄은 진도7-9이다.다른 미국의 소련 출신인 여자 과학자는 미국의 위성 폭발 실험시 병행한 시-공간 비밀무기의 여파로 발생한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 여자의 애기는 영성계 사람들은 전형적 역정보 흘리는 요원이라고 추측한다.... 미국은 항상 역정보를 잘 만드는데 유명한 나라다... 그 내용도 이상하게 만들기로 유명하다

 

 

 

 

미국

2008년 1월부터 인류의 불행이 시작된다"는 슬픈 예언을 쏟아내고 있다. "2008년엔 에이즈 주사약이 개발될 것이나에이즈보다 더 무서운 병이 발생하여 4시간만에 인간이 죽어가는 무서운 괴질이 온통 지구를 휩쓴다고 예언하고 있다.

 

(쥬세리노예언중에)

밀레니엄 바이블 - 신으로 부터의 예언

< 전문중에서 옮김 >

 

 

 

엄청난 환란이 있고나서 머지않아 너희는 물질의 세계에서 영혼의 세계로 나아갈것이며 물질의 지구가 영혼의 지구와 나뉘고 지구는 새로운 별이 될것이다. 너희중에 지구에 남아 영혼의 지구에 들어가는 자는 너희에게 달려있다.

 

 

환난중에 핵구름이 하늘을 덮어 여섯달을 빛을 가리며 곡식이 자라지 못하게 할것이다. 전쟁의 폐허위에 수없이 널린 시체들은 많은 전염병을 부를것이며 식량은 동나고 도시의 기능이 마비될것이다.

 

 

이때를 견디려면 건강해져야하니 약한자는 살아남기 어려울것이다. 전쟁의 폐허위에 진리를 일으키는 자들이 있을것이니 너희에게 사는 길으 보일것이나 믿지못하고 살길을 찾아떠난자들은 거리에 쓰러져 죽을것이다.  

 

 

거지들이 사람의 살로 생명을 연명하고 이때 많은 자들이 죽을것이다. 검은 구름이 걷히고 거인들이 너희를 도우러 올것이니 그들은 과거 레무리아대륙에 살았던 이들이다.

 

 

그들은 그들의 비행선에 너희를 초대하고 너희몸마음을 쉬도록 할것이다. 드들은 대규모 핵먼지와 화산재를 정화하고 너희 지구를 도우러 그들은 안드로메다 뒷편의 여러 별무리에서 온다.

 

 

늑대의 무리는 하늘로 올라가는 길을 열며 우주선으로 많은 이들을 데려갈것이며 숫자는 수억이 될것이다. 자신들의 우주선으로 인류를 이끌려고 할것이다. 또한 늑대같은 이들은 그들의 별로 너희를 이주시키려 할것이니 그들에게 끌리는 이들이 많을것이며 진실을 가리기 어려운 상황이 올것이다.  

 

 

그들은 각기 다른자다. 개기일식이 일어나는 날 태양이 두개가 되며 많은 운석이 지구에 떨어져 긴 먼지의 띠가 지구를 덮고 강력한 빛의 폭풍이 몰아치리라. 혜성은 레무리아인들을 태우고 올것이다.

 

 

그들과 한께 은밀히 다른 우주인들이 너희 지구를 침입할것이니 그들이 늑대의 무리들이다. 지구의 스승 종교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말것이며 너희안의 길을 찾아라. 여린영혼들이 이제 지구에서 떠날것이다.

 

 

그들에게 어울리는 새로운 별로 이주해갈것이다. 이제 지구에서 분리가 이루어질것이다. 너희에게 일어나는 죽음은 너희를 새로운 길로 이끌것이다. 너희에게 일어난 일들은 너희에게 영혼으로 살 준비가 되었는지 물을것이며 지구가 갈라질때 너희 몸을 버리지 않으면 물질의 지구에 남을것이다.  

 

너희는 영혼의 지구로 넘어가는 시간이며 선과악의 길이 아닌 빛과 어둠의 길로 나뉠것이다. 여러 관문이 있을것이며 너희의 죽음을 부를것이다. 어둠은 너희를 물질에 속박되게하고 물질의 노예로 만들며 그 중력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할것이다.

 

 

거대한 권력이 어둠의 힘으로 온 지구를 지배하려 할것이다. 너희안에 두려움과 어리석음 미움을 심고 너희 어둠이 커지게하여 지구 곳곳에서 여린 이들을 공포로 몰아넣을 것이다. 그들은 어둠의 사자들이다.

 

 

지금 이 지구에는 어둠의 천사들이 들끓고 있다. 그러나 빛의 천사들도 너희곁에 있을것이다. 너희 지구가 물질과 영혼으로 나뉘기전에 영계에서 먼저 차원이 갈라질것이다.

 

 

지구가 빛의 별이 될때 너희는 마음으로 창조하고 체험하니 생각나는 그대로 일어나며 그때 태양은 항상 빛나고 지축이 바로서고 어둠이 없어질것이다. 영혼의 지구에선 육체는 필요없으니 너희 육체는 가벼워지고 에테르로 충만하여 변할것이다.

 

너희 몸은 물질성을 잃어가고 몸에서 쉽게 떠날수 있게 된다. 너희는 성자들의 후광 이상의 빛을 내게 될것이다. 2000년이 지나면서 많은 외계의 무리들이 너희에게 오고 있으며 너희 여러인간들을 통해 자신들의 우주를 실현 시키고자한다.

 

 

그 일부는 너희 어둠을 키우는 자들이다. 그들은 너희를 도우려 한다지만 가로막을것이다. 지구위에 일어나는 일들은 먼저 영계에서 기아 질병 전쟁이 이루어질것이다. 세계 3차 대전쟁이 벌써 일어나 있으며 그것은 이미 일어난 일들이기 때문에 막을수 없다.  

 

 

의로운 이들이 일어서니 뜻있는 자는 의사도 못 고칠 병을 고칠수있고 아이들과 노인들을 이끌수 있으며 영계를 정화할 능력도 얻게 될것이다. 너희가 의로운 길을 택할때 내게 이를것이며 그것이 깨달음의 길이다. 육지 바다가 바뀌는 거대지각변동은 2018년에서 2022년 사이의 일이다.

 

 

노력할수 있는 시간은 15년 남짓에 불과하다. 집 없어도 마음 부자인 자들은 긴 세월 이겨내고 집 있어도 마음 가난한 자들은 짧은 세월도 못이긴다. 너른 들판에 검은 연기만 날리며 발없는 말이 천리가고 머리작고 발없는 것들이 집을 찾아와 약탈해간다. 집 버린이는 살고 집에 머물러 떠나지 못하는 자는 죽는다.  

 

여든노인이 손자보다 젊어지며 결혼이 없어지고 여자들은 애를 갖지 않으며 월경하지 않게된다. 겨드랑이 날개단 사람이 나타나고 물위를 걸러다니며 마음대로 가고오고 죽음이 없어진다. 사람이 새들의 말을 들으며 해가 떨어지지 않고 배 고프지 않게 된다.

 

 

이때 거룩한 하느님 아들들이 하늘로 돌아가며 에수와 선각가 재림하고 현신하며 큰길로 오는자가 정도령이다. 레무리아가 떠오르고 저주받은 어둠의 사자들이 깨어나 지상에 신전을 세우고 종을 거느리며 늑대의 원혼을 달랠것이다. 거룩한 달이 지구를 떠날때 지축은 서고 열개의 계가 인류에게 내릴것이다.

 

 

이때 이르러 사람들은 약속의 땅에 이르렀음을 알게 될것이며 너희는 마지막 시험에 들게 될것이다. 통과하면 약속의 땅에 이를것이며 이 모든 예언은 이루어질것이다. 너희중엔 스스로 죽음의 길로 택하는 자들이 많을것이며 너무 늦게 개닫고 돌이킬수 없을것이다.

 

 

스스로를 심판하게 될것이다. 이는 축복의 예언이다. 영계에서 여러시간과 공간들을 동시에 체험할 것이며 현자 성자들의 진실을 보게 될것이다. 영혼들은 자신의 짝을 찾아 결합할것이며 나에게 돌아오는 길과 우주에 남는 길과 별이 되는 길을 선택하게 될것이다.  

 

 

박승제 지음, 아름드리 미디어에서 1999년 말미에 출판을 한 책이다.

 

이 책은 '밀레니엄 바이블' 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는데
원래 책 표지 제목은 '신과의 대화법'이다.

조로아스터교의 종말론

페르시아에서 발생한 대표적 종교 - 조로아스터교

조로아스터교 사원과 조장지(鳥葬地) 창시자는 차라투스트라 이다. 영문명으로는 조로아스터이며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 말했다'로 유명하다. 기원 전 6세기 페르시아의 국교가 된 종교다. 국교가 될 정도의 큰 종교로 비록 이슬람교와 기독교에 눌리긴 했지만 고대 동방 세계에서는 가장큰 영향력을 가졌다.

 듀라 에우로푸스 (오늘날 시리아 소재)의 미스라교 사원에 있는 짜라투스트라의 초상, 3세기 BCE

 

 

태양신과 비슷한 빛의신 '아후라 마즈다'가 있꼬 아후라 마즈다는 악한 신 '앙그라 마이뉴'와 싸우는 것으로 나온다. 인간은 저승에가서 아후라 마즈다에게 최후의 심판을 받는다고 믿었다. 사자(死者)의 육체는 그들의 독특한 장사(葬事)법인 풍장(風葬) ·조장(鳥葬)에 의해 독수리와 들개들의 밥이 되지만, 영혼은 천국의 입구까지 와서 올바로 믿은 자는 그곳에 있는 다리(칼이라고도 한다) 위를 안내받으면서 무사히 건너 천국에 들어가나, 거짓으로 믿은 자는 발을 헛디뎌 지옥으로 떨어진다고 한다. 즉 착한 자로 천국으로 가는 심판을 받기 위해서는 선하게 살라는 의도 일 것이다.

 


배화교로도 불리는 조로아스터교는 불을 신성시 여기며 불이 악을 씻어 주는 것으로 여겼다. 가장 큰 특징은 선과 악으로 나누는 이원관이다. 조로아스터교는 거의 3000년 전의 종교이기 때문에 정확한 자료를 말한다는 것은 어렵다. 인도의 베다의 경우도 그렇지만 사료가 분명치 않고 신빙성도 빈약하기 때문이다.

 


조로아스터교의 경전인 아베스타(Avesta)의 경우도 수세기 동안 구전으로 내려오다가 서기 3세기에 세워진 사산조 페르시아 시대에 와서야 수집 편찬되었다. 이런 이유로 일관성 없고 잡다하다 라는 느낌도 있다. 지금 있는 것들 보다 많은 양의 경전이 있었겠지만 이슬람의 침입이 천년동안 있었고, 주 지배 종교로 자리 잡았기 때문에 더욱 많은 정보가 소실되엇다.

 

 

아베스타중에서 가장 많은 정보를 주는 부분은 야스나(Yasna)-성스러운 예배 의식에 관한 규정과 가타스(Gathas: 조로아스터의 송가)-이다. 야스나 안에 있는 가타스는 가타어(Gathic)라는 고대가 사용되었으며, 이 언어는 베다에 사용된 언어와 유사하다.

 


조로아스터의 생애에 관해서 가장 신빙성을 주는 정보가 바로 이 송가에 있다. 아베스타의 나머지 부분들은 찬송가 야쉬트(Yasht)와 기원, 제사 규정이 담겨 있는 비스페라트(Visperat), 악마에 대한 주문과 정화에 관한 규정이 담겨있는 비데브다트(Videvdat)혹은 벤디다드(Vendidad) 죽은 후 영혼에 관한 이야기인 하독스트 나스크(Hadoxst Nask) 그리고 작은 아베스타라는 뜻을 가진 기도서인 쿠르다흐 아베스타(Khordah Avesta) 로 구성되어 있다.  

 

 

 

아베스타 경 외에도 사산왕조 시대의 중기 팔레비어로 쓰여진 팔레비 경전이 있다. 파르티아(Parthia)인의 언어인 팔레비어로 쓰여진 젠드 아베스타(Zend Avesta)는 설명이 첨부된 일종의 주석서이다. 이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세계의 창조와 구조에 대해 설명하는 분다히신(Bundahishn)과 조로아스터교의 설화를 모은 덴카르트(Denkhart)이다.

 

 

 


이미 밝혔듯이 3000년 전의 종교이다. 따라서 조로아스터교의 종말론은 유사이래 가장 오래된 종말론이다. 3000년 전에 이미 조로아스터교는 신에 의한 불의 종말을 통해 세상의 종말이라는 개념을 도입하였다. 조로아스터 철학에 따르면 잔드이 보후만 야쉬트에 편집되어 있듯이 '당신의 100번째 겨울에 ... 태양은 더욱 보기 어렵고 흑점은 많았다. 해와 달과 날을 더 짧았다. 그리고 지구는 더욱 황량하고 작물은 씨앗을 생산하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인간... 더욱 속이게 되고 야비하게 된다. 그들은 감사하지 않는다.'

 

 

 

'존경받는 부는 사도에 빠진 믿음의 그것들로 모두 나아갈 것이다... 그리고 겨울보다 해로운 피조물에 비를 더 많이 내릴 것이다.' 사오샨트, 평화인은 악의 군대와 싸울 것이다. 그후 부활이 일어나고 바른이들은 영원히 평화속에서 살것이며 반면에 악한이들은 녹은 금속안에 영원한 존재로 저주될 것이다. 바른 의지는 따뜻한 우유인 것처럼 금속을 통과하여 걸어가는 반면 악한이들은 열탕될 것이다.

 

 

 

선과 악의 전투후에 모든 영혼의 최후의 심판이 개시할 것이다. 죄인은 3일동안 처벌되지만 그후 잊혀진다. 세계는 가난과, 고령, 질병, 갈증, 기아와 죽음이 끝나고 완전에 도달할 것이다. 죄인들에 대한 처벌은 크리스찬과 무슬림 전통에서 발견되는 지옥의 교리보다는 영혼의 정화의 카톨릭 교리와 더 흡사할 것이다. 한편 조로아스터가 가고 3000년이 되면 세상의 종말이 오는데, 그때 구세주가 나타나 천국 ·연옥 ·지옥에서 모든 인간이 부활하고, 용해된 금속으로 최후의 심판이 행해져 악은 멸한다고 한다.

힌두교에서 말하는 종말의 4단계

쉬바 

 

힌두교의 복작성을 대표할 수 있는 신이 바로 쉬바. 파괴와 재창조를 동시에 보여줄 뿐아니라 고행자의 모습부터 정력의상징까지 이른다. 쉬바는 파란색 피부와 타래머리, 그 위에 얹어진 초승달 장식과 코브라가 둘러진 목, 삼지창 등으로 특징 지어진다. 이마에 달려 있는 제3의 눈. 쉬바가 이 눈을 뜨는 날 세상은 종말을 맞이한다고도 한다. 힌두교에서는 세상을 나누는 단위로 유가를 사용한다고 한다. 이는 힌두교적 우주론에 그 바탕을 두고 잇는 세계기인데, 유가는 쉽게 4가지루 나뉠 수 있다.  

 

 

1. 크리타 유가.. 

이시기는 4000신년간 계속 되며, 정의의 시대로 사람들(우주의 모든 생물들)의 세상은 평화 그자체 이다. 

 

 

 

2. 트레카 유가 

3000신년 계속되며 정의가 약해지고 의무가 생기는 시기라고 한다.

 

 

3. 드와파라유가 

2000신년동안 계속되며 이시기엔 정의과 확실히 쇠퇴해지고 사람들을 괴롭히는 것들이 아주많이 나타나는 시기.

 

 

4. 칼리유가

1000신년간 계속된다.

반목, 전쟁, 불화, 쟁의, 질병 등등... 사람들의 생이 불행해지고 사랑과 섹스가 분리되며 진실(음모론, 프리메이슨을 예로 들 수 있겠다. )을 아는자가 거의 없다. 

 

 

 

1신년(신들의 년)은 인간의 360년에 해당된다고 하며, 전 유가는 432만년이라고 전해진다.(지구에 기초를 둔것이 아님..)

 

일설에 의하면, 칼리유가는 기원전 3102년부터 시작되어 앞으로 427세기동안 계속된다고 하지만, 지구가 언제 끝나도 이상할것이 없다고 전해진다.

소년 몸에 나타난 신의 계시

이슬람 경전인 코란의 글귀가 피부에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소년이 있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은 러시아 남부 다게스탄공화국에서 생후 9개월 된 남아 알리 야쿠보프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19일(현지 시간) 전했다.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알리의 뺨에 ‘알라’(神)라는 단어가 선명히 나타나 부모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고 한다.

 

 

 

이후 알리의 등, 두 팔, 두 다리, 배에 아랍어 글귀 수십 개가 나타났다. 이렇게 발현된 글귀가 사라질만하면 새로운 글이 이를 대체했다. 1주에 두 번꼴이다. 의사들로서는 과학적으로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이다. 그러나 누군가 아이 몸에 일부러 새긴 글은 아니라는 게 의사들의 견해다. 알리의 엄마는 “아이 몸에 글귀가 나타나기 시작한 뒤 신의 존재를 믿게 됐다”고. 다게스탄에서 알리는 무슬림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다게스탄의 아흐메드파샤 아미랄라에프 의원은 알리를 “알라의 순수한 상징”이라고 표현한 뒤 “알라께서 알리를 다게스탄에 보낸 것은 폭력을 종식시키기 위함”이라고 주장했다. 알리의 엄마는 “글이 몸에 나타날 때마다 알리가 운다”며 “이와 함께 체온도 올라간다”고 말했다. 이때마다 알리는 심하게 몸을 떤다고. 이맘(아랍어로 ‘지도자’라는 뜻) 압둘라는 “알라의 계시인 코란에 따르면 세상의 종말이 오기 전 몸에 글귀가 나타나는 사람이 있을 것”이라고 말해왔다.

 

 

 

그는 한 글귀를 가리키며 “이런 전조를 사람들에게 숨기지 말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물론 일각에서는 조작이 아니겠느냐며 의심하는 것도 사실이다.

고대 문헌 속에서 찾아본 예언

고대 아스테카족과 호피족의 전설

 

중미 고대의 아스테카족의 순환력(循環曆)에서도, 북미 호피족의 순환력에서도 현재의 기간―불의 태양―이 끝날 때에 세계도 파멸하리라고 예고하고 있다. (『죽음의 날』, 25쪽)  

 

 

물질세계의 문제들은 전세계를 일가(一家)로 묶어 주는 절대자의 권능을 행사하는 영적인 존재에 의해 해결될 것이다.…다가올 미래의 다섯 번째 새 세상을 향한 출발은 이미 시작되었다. 새 세상은 그리 눈에 띄지 않는 작은 나라, 소수 인종 중의 겸손한 민족에 의해 건설될 것이다. (Book of The Hopi, 334쪽)

 

 

바빌로니아의 역사가 베르소스

 

현대의 천문학자, 지질학자, 해양학자들이 점차 강하게 주장하고 있는 이 최악의 사태는 놀랍게도 2,300년 이상 거슬러 올라가 바빌로니아의 점성학자이며 역사가인 베르소스에 의해서도 언급되고 논평되었다.

 

다음은 로마의 시인이었던 세네카가 저술한 것이다.

 

“이들 사건은, 별이 거쳐가는 코스가 원인이 되어 발생한다. 그것은 확실히 일어나는 것으로서 ‘대화재와 대홍수의 시대’라고 이름 붙여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그의 주장은, 현재의 제각기 다른 궤도를 진행하고 있는 여러 행성이 게자리[蟹座] 속에 집합하여, 전 천체를 통틀어서 하나의 직선을 그을 수 있는 배열을 이루었을 때 지구상의 만물이 멸망하리라는 것이다.” (『죽음의 날』, 38∼39쪽)

 

 

 

헤라클레이데스의 파멸 반복설

 

 

고대 그리스의 우주관은, 지구는 “불과 홍수”에 의하여 주기적인 파괴를 계속 받는다는 플라톤이나 기타 철학자가 주장하는 이론의 영향력 안에 있었다. 헤라클레이데스(Herakleidesː서기전 390~310)도 선인(仙人) 플라톤의 아틀란티스 침몰설의 영향을 입어 세계가 최후의 괴멸적인 파멸을 입었을 때로부터 헤아려 1만 8백 년이 지나면 또다시 파멸이 찾아든다고 계산한 것이다. 가령 이 헤라클레이데스의 파멸 반복설의 시간 간격을 인정하여, 아틀란티스가 가라앉았다고 플라톤이 쓴 연대(당시 9천 년 전)로부터 계산한다면 다음 번의 대파멸이 일어나는 시기는 “제2천년기의 끝무렵”에 매우 가까운 연대가 된다. (『죽음의 날』43~44쪽 )

 

숨겨진 지하 문명 아갈타 왕의 예언

 

 

“사람들은 차츰 영혼을 잃어갈 것이다. … 최악의 부패가 지상을 지배하게 되리라. 사람은 피에 주린 짐승처럼, 형제의 피를 구하며 목을 태우리라. 초생달은 가려지고, 그 추종자들은 허위와 영겁의 싸움 속으로 떨어져… 왕들의 관은 전락하고… 지상의 전민족 사이에는 무서운 싸움이 일어나고… 모든 국가가 사멸하리라. … 더욱 거대한 아름다운 도시라는 도시는 불로 망하게 되리라.… 가족은 이산하고 신앙과 사랑은 소멸하여… 세계는 허무로 돌아가고… 다음 50 년 이내에, 18 년간의 전쟁과 대변재가 있으리라. … 그 다음 아갈타의 여러 민족이 땅 밑에 있는 지저 동굴을 나와 지상에 모습을 드러내리라. …” (『죽음의 날』58~59쪽 )

 

 

주목해야 할 것은 고대의 파멸 예언은 모두가 최후의 전쟁, 대지진, 대폭풍, 세계에 걸친 화산 분화, 엄청난 홍수가 함께 뒤섞이어 일어난다고 말하고 있는 점이다. 예언의 대부분이 특히 파괴적인 전쟁을 꼽고 있는 것을 보면 아마도 그것이 최후의 대멸망의 전조 혹은 계기가 되는 모양이다. 대이변이 임박하고 있다는 경고는 최근 들어 부쩍 커지고 있다.

 

성서외전 : 이스드러스서

 

거대하고 강한 구름들이 … 치솟아 올라 모든 땅과 사는 자들을 멸망케 하리라. … 또한 여러 도시의 벽, 여러 산과 언덕, 숲의 나무들과 야생의 풀과 곡물을 멸망케 하고 … 땅을 가는 자, 씨를 뿌리는 자 한 사람도 남기지 않으리라 ….

시빌라의 탁선

시빌의 예언

렘브란트 '리비아의 무녀'


성자들과 영능력자들의 가르침은, 강력한 언변으로 전하는 구약 외경[시빌라의 탁선Sibyline oracles]에서 더욱 실감나게 알 수 있다. 시빌은 지혜롭고 신비로운 불멸의 여인으로 과거와 미래를 꿰뚫어 보았던 그리스.로마 시대의 예언자로 알려져 있다. 그녀는 인간의 어리석음과 교만을 한탄하면서 장차 지구촌에 거대한 변혁의 폭풍이 인류 삶의 중심 속에 불어온다는 것을 전했다. 앞으로 크고 작은 모든 재앙이 어떻게 몰려오며, 인류가 어떤 시련을 겪으며 희망찬 새 세상, 새 역사를 맞이하게 되는지 보다 구체적으로 경고한 것이다.

 

 

 

[시빌라의 탁선]

 

저 깊은 곳에 계시는 영원하신 하나님

죽을 수 밖에 없는 인간이여!

아무 힘도 없으면서

인생의 종말이 어찌 되는가

눈여겨보지도 않고

왜 그다지 교만해지기만 하느냐.

너희들은 잘못 마신 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만물을 굽어보는 하느님을 알려고 하지 않았던 것이다.

모든 것이 이루어지게 하기 위해서는 강한 필연적인 힘이 가해진다.

멸망할 수 밖에 없는 인간의 비참한 울부짖음이

광대한 대지에서 일어나고

대지 자체마저도 죽은 자들의 피를 빨아들이고

짐승은 고기를 질리도록 먹을 것이로다.

그 날에는 칼(전쟁)과 비참(괴질)이 온다!

고생의 시작이며

사람들에게는 위대한 종말이여!

종말이 다가올 때는

한밤중에 세계를 놀라게 하는

전쟁이 일어날 것이다.

사람들 사이에서 서쪽에는 대규모 전쟁이 일어나

피는 굽이치는 강의 제방까지 넘쳐흐를 것이다.

하느님의 분노는 마케도니아의 들판에 쏟아지며

(백성에게는) 구원을 주시고

왕에게는 망을 내리실 것이다.

그리고 그 때에 (매서운) 겨울바람이 온 땅에 거칠게 불어

들판은 다시 악한 전쟁으로 가득 찰 것이다.

그것은

불과 피와 물과 번개와 암흑과 밤하늘과 전쟁으로 인한

쇠멸과 살육으로 덮는 안개가

모든 왕과 고관을 다함께 멸망시키기 때문이다.

그 때야말로 그분은 사람들 위에

영원한 나라를 세우신다.

그것은 모든 것을 만들어 낸 대지가

인간에게 가장 좋은 결실을...주기 때문이다...

큰 심판과 지배가 사람들 가운데에 닥쳐오리라.

고대로부터 전해져온 최후의 그날

유대인의 카발라(유대교의 신비주의)에 의해 계산한 최후의 시간


카발라에 이르길, 20세기에는 결국 트럼펫이 20번 진동한다고 하는데, 이것은 심판의 날을 의미한다고 말하고 있다. 21이라는 수는 21세기에 대해 카발라가 말한 것이다.  세계에 대한 세속적이고 영적인 지도력의 향상.  덜 떨어진 사람들의 진보, 평화의 힘... 태양으로 표현되는 빛나는 자.

 

 

 

독자들이여!!

이말이 대심판에 관한 것으로 들리는가? 아니면 우리가 맞게될 가장 좋고 가장 밝고 가장 위대한 세기, 다른 말로 하면 지구 낙원의 안식처에 관한 것처럼 들리는가! 

 

 

- 인도 점성가 베잔다루왈라

 

 

 

 

20세기의 종결을 곧 심판의 날의 시작으로 이야기 했습니다. 21세기의 밀레니엄은 인간의 영적인 완성(호모 엑셀런스), 평화로운 시대의 개막, 태양으로 표현되는 빛나는 자 (구원자의 강림) 이 다 이뤄지게 됩니다 (자세한 것은 6.새로 열리는 경이로운 황금시대). 이러한 구도의 대전환은 곧 대정화(대재앙)을 동반하면서 이뤄지기 때문에 파멸이 될수도, 위대한 시간의 시작이 될수도 있는 것입니다.

 

 

 

 

 

 

인디언의 달력으로 기록된 세계의 파멸

가장 정확한 계산으로 유명한 고대 멕시코의 마야 인디언의 시간 계산법에 의하면, 적어도 우리의 시간은 2012년에 끝난다. 중미 고대의 아스테카 족의 순환력에서도, 북미 호피족의 순환력에서도 현재의 기간-불의 태양-이 끝날 때에 세계도 파멸하리라 전하고 있다.  

 

첫번째 예언에서, 적어도라는 표현은, 그전일수도 있다는 뜻도 됩니다. 하지만 이 대정화의 시기에 대재앙은 순서를 가지고 터지기 때문에 언제 시작한다라고 말하기는 곤란합니다. 두번째 예언 역시 미대륙의 인디언의 전설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이들은 현재를 불의 태양이라고 지칭합니다. (지금 시대의 문명자체도 뜨겁게 타오르고 분열하며, 불을 장악한 나라가 세상을 장악하는 우주의 여름시대입니다) 이 불의 시대가 지나가는 때에.. 곧.. 대정화의 시기가 닥치고 문명이 멸망하게 된다는 예언입니다.

 

 

 

고대 그리스의 파멸 시간 계산


고대 그리스의 우주관은 지구는 불과 홍수에 의하여 주기적으로 파괴를 받는다는 플라톤이나 기타 철학자가 주장하는 이론의 영향력안에 있다.

 

헤라클레이데스도 선인 플라톤의 아틀란티스 침몰설의 영향을 입어 세계가 최후의 괴멸적인 파멸을 입었을때로부터 헤아려 대략 10800년이 지나면 또다시 파멸이 찾아든다고 계산한 것이다.

 

가령 아틀란티스가 가라앉는다고 쓴 연대(당시 9천년전)로부터 계산하자면 다음번의 대파멸의 시기는 제 2천년기의 끝무렵에 매우 가깝게 된다.

힌두교의 칼리유가 2012년을 끝으로 황금시대열린다

2012 힌두교 달력 예측

다양한 힌두교 학자들과 점성술사들은 칼리유가가 2012년에 끝나고 황금시대와 함께 크리타유가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사회적으로는 변화에 따른 대혼란이 나타나지만 그 후는 깨달음으로 한단계 나아갈 것이라고도 전한다.

 

 

힌두 점성술과 현대의 전문가 Dattatreya Siva 바바는 첸나이에서 2012에 대해 공개적으로 밝힌 내용이다

 

 

"세상은 지금 더 좋은 방향으로 변하고 있다고, 그는 말합니다. 하나로 나아가는 숫자 2012에 대해 그는 그 해 12월부터 비롯된다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황금 시대로, 크리타 유가의 시작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비록 부드럽게 진행되지는 않습니다. 거기에는 자연 재해, 재정 문제, 전쟁과 지구 온난화도 포함됩니다. 이것은 또한 마야인들의 달력의 종료와 같은 때입니다.

 

하지만 태양과 지구, 우주의 행성들이 변화하는 것처럼 우리의 생명작용도 포함시키는 오래된 사고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두뇌 패턴의 변화의 원인에 연결되어 태양으로부터 광자 배출 증가의 원인이 됩니다. "

 


힌두교에서는 우주는 크리타유가에서 시작되고 칼리유가에서 끝난다. 거기에 창조와 파괴의 사이클이 총 4개의 Yugas로 반복되고 있다.

 

* Krita Yuga 1,728,000 지속

 


* Treta Yuga 1,296,000 지속
* Dwapara Yuga 864,000 지속
* Kali Yuga 432,000 지속<힌두교의 시간 관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세계가 성립되어 존속하고 파괴되어 공무(空無)가 되는 하나의 주기를 마하유가라고 한다. 이 마하유가는 창조의 시대인 크리타(Krita), 트레타(Treta), 드와파라(Dwapara)와 파멸의 시기인 칼리(Kali) 유가로 구분되며 각 유가의 길이는 점점 짧아져 크리타는 4800 신년(神年), 트레타는 3600신년, 드와파라는 2400신년 그리고 마지막 칼리는 1200신년이다.신들의 일년은 인간세계에서는 360년이므로 12000신년(神年)인 마하유가는 인간 세계에게는 432만년에 해당한다. 이런 주기를 2000번 지나면 브라흐마 신의 하루(kalpa, 劫波)이기 때문에 브라흐마신의 하루는 인간세계에서는 86억 4천만년이다.>일반적으로 칼리유가는 기원전 3102년에 시작되었다고 한다. 어떤 사람들은 푸라나(힌두교의 경전 중 하나)에서 신 크리슈나가 그로부터 5000년 후에 칼리유가가 끝나고 황금시대가 시작될것이라 예언했다고 한다(그러나 전통적인 경전은 이에 동의하지 않고 칼리유가가 마지막 432,000년 동안 지속될거라고 한다.).푸라나는 칼리유가가 5000년 이후에 끝나고 황금시대가 2012년에 시작될 것으로 예측한다.창조는 다시 한번의 총 파괴 후에 시작된다. 지금 혼란스러운 칼리유가 시대가 극으로 치닫고 있고 이것은 2012년에 모두 마침내 끝을 내게 되지만 그것은 진정으로 지구의 종말을 고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이것은 새로운 마하유가, 즉 크리타유가의 시작을 의미하며 그들은 그 새로운 크리타유가를 황금시대라고 지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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