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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에 대하여 제1부 짐승의 정체를 찾아서 많은 사람들에게 짐승의 표는 항상 인기있는 주제입니다. 특히 베리칩이 짐승의 표라는 사실은 공공연한 사실로 알려진 듯합니다. 만약 베리칩이 짐승의 표라면 성경이 증명해 줄 것입니다. 짐승의 표와 베리칩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다면, 무엇이 정말 짐승의 표인가 하는 의문을 가졌다면 분명 이번 호가 많은 유익이 될 것입니다. 베리칩이 짐승의 표인가? 베리칩에 대한 각종 정보들을 보면 그것이 정말 짐승의 표 같지만 진짜 짐승의 표를 알지 못하도록 사탄이 꾸며낸 연막전술이라는 생각을 해 보지는 않으셨는지요? 단순히 해석의 차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영생이 결정되는 문제인데 너무 쉽게 단정 짓고 대중이 이끄는 데로 따라가지 말고, 정말 그것이 짐승의 표인지 한 번쯤 깊이 생각해 보시기 바..
별 것 아닌 프리메이슨 진실.jpg 출처: 에펨코리아 프리메이슨 신비감이 그냥 팍 없어지는 글내용 ㅇㅇ 음모론자들이 믿는 것과 다르게 프리메이슨은 그냥 이신교를 바탕으로 세계를 보고자 했던 민주주의자 겸 계몽주의 학자들 사교모임임 이신교: 신이 아예 없다고 하기엔 너무 급진적이고 그냥 신이 있긴 있는데 세계 물리법칙이나 자연법칙을 지 맘대로 바꾸는 그런건 개입못한다. 기적 같은건 없다고 어느정도 합의를 나눈 18세기 당시로써는 상당히 혁신적인 계몽사상 "신님 있는건 알겠는데 님은 저쪽에 계시고 우린 현실 과학에 열중 좀 하겠슴다 ㅇ" 물론 무신론이 많이 퍼진 현대에는 구닥다리 사상 당시에 귀족집안도 아니고 왕족도 아니고 일단 그냥 일개 학자인데 당시 유럽문화로는 뭘 만나고 사람 소개를 하려면 사교모임은 필수였던 시대였기에 프리메이슨이란 사교모임을 활용함 그..
아인슈타인 ''4차대전은 없다'' 출처: 증산도 어떤 기자가 아인슈타인에게 물었다. “박사님, 앞으로 3차 대전이 있을까요?” 그러니까 아인슈타인이 “모르긴 모르지만, 내가 아주 명백하게 얘기할 수 있는 한 마디는 4차 대전은 없다는 것이다.”라고 대답한다. ​ 그게 무슨 말인가? ​ 3차대전이 터지면 핵전쟁으로 다 ** 없어진다는 거다. 그만큼 이 세 번째 전쟁, 상씨름은 1, 2차 대전과는 차원이 다른 게임이다. 앞으로 오는 상씨름은 천지씨름이다. 이번에는 천지가 넘어간다. ​ 남북 상씨름이 넘어간다는 것은, 과거 애기판 총각판 1, 2차 세계대전 같은 인간의 문명 단위의 전쟁 경계, 그런 성격을 넘어서서, 이 우주 질서가 전쟁의 시간대에 맞물려서,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간다. 선천 상극에서 상생의 도를 여는, 자연과 문명질서가 엎어지는 대개벽의 경..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들 업적 정리 출처: 디시인사이드 이승만 공: 우리나라의 공산화를 일단은 막음 과: 6.25 초기대응 실패로 우리나라가 북한에 완전 점령당할뻔함, 불법 개헌으로 독재 시도, 답없는 경제정책으로 경제가 중앙아프리카 수준이 됨 박정희 공: 그래도 국가 개발, 경제성장을 이룬 바 있음 과: 군사적으로 국민을 탄압하였으며, 과도하게 엄격한 각종 규제로 문화발전을 저해하였으며, 지역 불균형을 심화시킴. 전두환 공: 문화검열 완화로 어느정도 규제를 풀어줌 과: 역시 삼청교육대 등으로 군사적으로 국민을 탄압하였을 뿐만 아니라 자기 권력을 위해 쿠테타를 일으켰으며, 국민을 마구 학살하였음에도 아직 반성조차 없고, 각종 뇌물을 받아먹으며 뻔뻔한 태도를 보임. 노태우 공: 범죄와의 전쟁으로 우리나라의 치안을 발전시킴 과: 역시 전두환만큼 군사적인 문제를 ..
노무현 업적이 뭐냐구요 똑똑히 보십시요 출처: 오늘의 유머 다음 아고라의 수기사랑,Opensky님과 해당 분야에 관한 여러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하였습니다. - 신용불량자 600만명 시대에 개인회생제도를 통해 임기 8개월만에 100만명을 회생시킨 최초의 대통령 - 공약 이행률 45%를 달성한 최초의 대통령 , - 국가신용도 fitch사의 전망도를 A+를 달성한 최초의 대통령 , - 수출 51개월 연속흑자를 기록하며 500억불 수준에서 3200억불을 달성한 최초의 대통령 - 소비자 물가 상승률 평균 3.0%를 달성한 최초의 대통령 , - 부도업체수를 20000개 에서 2000개 수준으로 급락 시킨 최초의 대통령 , - 국가정보화 및 인터넷 보급 수준을 세계 1위 수준으로 발전 시킨 최초의 대통령 , - 연구 개발비 예산이 6조원 수준이던 것을 24조원수준으로 격상..
퍼블리, 135억 규모 시리즈 B 투자 유치…‘MZ세대 직장인 커리어 서비스’ 비전 본격화 박소령 퍼블리 대표 MZ세대 직장인을 위한 학습 및 네트워킹 서비스를 운영하는 퍼블리가 135억원 규모 시리즈 B 투자를 완료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프리미어파트너스, 미래에셋벤처투자가 신규 투자자로 합류했으며, 기존 주주인 DSC인베스트먼트, 인터베스트, 캡스톤파트너스가 후속 투자자로 참여했다. 퍼블리의 누적 투자금은 약 200억 원이다. 퍼블리는 이번에 유치한 투자금을 학습 풀솔루션 구축, 네트워킹 서비스 강화, 인재 유치에 집중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MZ 세대 직장인에게 최적화된 생애 첫 커리어 서비스로서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퍼블리는 현재 커리어 학습 콘텐츠 사업인 퍼블리 멤버십, 직장인과 취업준비생을 위한 SNS인 커리어리, 그리고 커리어 변곡점에 있는 고객들을 위한 영상 ..
2030을 위한 커리어 SNS ‘커리어리’ 퍼블리가 지난해 2월 론칭한 2030 대상 SNS ‘커리어리’가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퍼블리측에 따르면, 커리어리는 서비스를 처음 공개한 2020년 2월에 사용자 수가 불과 300명이었지만, 지난해 11월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가 1만 명, 2021년 2월에 4만 명으로, 한 분기 만에 MAU가 4배로 늘어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커리어리는 자신의 커리어 이력을 공개하고 일과 관련된 생각을 공유하는 커리어 SNS다. 평소 일에서 얻은 배움, 인상 깊게 읽은 업계 뉴스, 사이드 프로젝트를 통해 달성한 성과 등을 기록하고 동료들과 공유한다. 이 과정에서 관심 분야에 재직하는 사람들을 팔로우해서 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 또한 댓글, 투표, Q&A 기능 등을 통해 자유로운 네트워킹이 가능..
트위그팜, 이메일 기반 번역 서비스 ‘헤이버니’ 출시 트위그팜(대표 백선호)은 6일부터 이메일로 주고받는 쉽고 빠른 번역, 헤이버니(heybunny)의 오픈 베타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헤이버니는 별도의 프로그램 다운로드나 설치가 필요 없는 클라우드 기반 온라인 서비스이다. 번역이 필요한 이메일을 헤이버니에게 보내면 번역한 내용을 이메일로 다시 보내주는 방식이다. 데스크톱, 모바일을 구별하지 않고, 이메일을 보내는 환경이면 사용할 수 있다. 다른 번역 서비스와 또 다른 차이점은 이메일의 스타일을 유지하는 부분이다. 다른 번역 서비스는 글자만 입력할 수 있기 때문에, 표 구성이나, 밑줄과 같은 스타일을 지원하지 않는 반면, 헤이버니는 이메일에서 적용 가능한 스타일을 유지한 번역이 가능하다. 헤이버니를 개발한 트위그팜은 인공지능 기반 번역 솔루션을 제공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