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사고날짜 4월 16일
4월 14일 사고 이틀전
문주당 싱크탱크 김용익 정치자금 내역에 세월호 간담회 지출내역 있음
4월 15일 사고 하루전
김상곤이 트위터에 세월호글 올림
게다가 같은날 문재인은 인천에 감(세월호 출항지 인천)
세월호 아이들에게 고맙다고 한 문재인
그리고 문재인은 해양사고를 낸 세월호 해경기획관을 해양 경찰청장에 앉힘
4월15일은 제수이트들에게 아주 의미있는 날
링컨 암살, 세월호 (4월16일 한국시간이지만 서양4월15일), 타이타닉, 최근은 재작년 노틀담 화재 (two towers) 태양신에게 제사지내야 하는 날 중 하나. 북한의 태양절, 김일성 생일 그리고 대한민국의 415총선
세월호 사건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치밀하게 계획된 학살(인신 제사) 이다.
(1) 예정된 새 배에서 갑자기50년된 폐선 세월호로 갈아 태운 것
(2) 출항 11시간 전에 선장, 부선장, 교체하고,
(3) 출항 전 날 취업한 25살 무경험 항해사로 교체한 것
(4) 과적에, 배가 빨리 갈아 앉도록 송 수신자 불명의 철균 360톤(성인 5,338명 무게) 을 실은 점
(5) 정원의 초과 과적을 은폐하기 위해서 배가 뒤집히지 않게 평형을 잡아 주는 평형수를 뺀 것
(6) 선장이 체크해야 하는 과적, 평형수 확인을 일개 직원이 체크한 점
(7) 기상 악화로 출항 예정된 9척의 배를 출항 금지시키고 세월호만 출항시킨 점
(8) 교육부에서 두배로 나눠 태우라는 지시를 교육감이 무시하고 (전원 다 죽일려고) 한 배에 태워
(9) 출항 날자인 4월 16일은 서양력으로는 4월15일,
이 날은 태양신 종교 니무릇의 아내 세미라미스의 생일에 죽은 아들 호루스의 부활을 위해 드리던 인신제사의 날,
이 의식은 유다와 이스라엘 시대를 거쳐 지금도 프리메이슨의 보헤미안 그로브(캘리포니아)에서는 해 마다 영아 인신제사를 드린다.
(10) 4월16일은 서양에서는 4원 15일, 타이타닉과 고야 호가 침몰한 날,
김일성 태양신의 생일, 세월호 사건은 김일성 태양신의 부활과 영생을 기원하는 인신제사 였다.
(11) 항해사가 항로를 고의로 이탈하여
해류가 위험하기로 소문 난 <뱅골수>로 진입해서 갑자기 급회전을 지시한 점.
(서울대 김영환 교수팀은 급회전이 세월호 침몰의 결정적 원인 이라고 밝혔다)
(12) 침몰 지점이 기가 막히게 일루미나티 숫자들인 위도 33.36667 즉 일루미나티가 중요시하는 33, 3에다 666+6,
그리고 그들이 중요시하는 완전 수 7로 끝나는 지점에서 급회전시켜 고의로 침몰하게 한 점
(13) 세월호 희생자 304명은 300인위원회 숫자(300)에 근접, (같은 인신제사였던 서헤 페리호 희생자도 이에 유사한 292명)
크라이슬러의 세단 300C 모델은 그 이윤을 300인위원회에 헌금하기 위해서 만든 차다.
(14) 지난 항가리 유람선 희생자 30명도 같은 인신제사로 볼 수 있다.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는 숫자의 비밀을 철저하게 사용한다.
(15) 관제 센타에서 “선장이 알아서 인명 탈출시키라” 라는 지시도 무시한 채 자기들 계힉대로 진행.
(16) 배가 뒤집혔을 때, 선장은 객실에 구명 조끼를 입으란 말도 않고 “꼼짝 말고 거기 가만 있으라” 고만 방송했을뿐 아니라,
출입문을 잠궈서 봉쇠하고 퇴선했다.
(17) 대구 지하철 화재 사건 때도 승객들에게 “대기하라” 라고 방송한 후에
기관사가 매스터 키로 모든 출입 문을 잠그고 나와서 많은 희생자를 내게 하고 방화 증거 인멸 위해 물청소까지 했다.
(18) 해방 직후인1954년8월24일 한국인 노동자들을 수송하던 일본 수송선(우끼시마 호)에서 노동자들을 강압적으로 선실 안으로 집어넣고 선실 문을 잠그고 일본인들만 미리 탈출하고 폭파, 침몰시켰다. (이 모두가 꼭 같은 고의적 학살이다)
(19) 방송실 옆에 해경이 있었는데도 구조를 위한 어떤 방송도 하지 않았고 그냥 배를 버리고 내려갔다.
(20) 배가 전복됐을 때, 해경 헬리콥터 두 대가 계속 돌면서
구조하러 온 미국 헬기와 일본의 구조함과 해군 함정에게 접근을 불허하고 철수하게 했을 뿐 아니라,
구조하려 온 100여 척의 민간 어선에게도 접근을 못하게 했고,
잠수사들과 구조하려고 배에 오늘 어부들에게 내려 오라고 호통치며 끌어 내렸다.
(21) 배가 전복됐을 때 청와대에 338명 전원 구조했다고 허위보고하고 언론들도 일제히 전원 구조 방송을 했다.
(22) 그러는 동안에 해경은 배에 물이 들어가서 빨리 침몰하도록 세월호에 로프를 걸고 세월호를 이리 저리 끌고 다녔다.
(23) 박근혜 대통령이 현장 사진을 보내라고 하니까 비밀이라고 못 보낸다고 거절, 현장 지휘관을 바꾸라고 하니까 회의중 이라고 거절.
(24) 생존자의 말, 갑판에서 캔 맥주를 마시며 한가하게 담배를 태우고 있는 기관사와 또 다른 사람에게 어디서 나왔느냐고 하니까 기관실에서 나왔다고 해서 경악, 위에 있는 아이들도 못 나왔는데 배 밑창에 있는 기관사가 어떻게 나와?
(25) 사실을 은폐하려고 선장의 지시로 해경이 블랙 박스를 가지고 퇴선, 특검도 블랙박스를 밝히지 않고 있다.
(26) 위에 있던 학생과 승객이 배 안에 사람이 많이 있다고 해도 못 들은척, 생존자들이 배 안에 사람이 많다고 구조해 달라고 아무리 외쳐도 해경은 못들은 척
(27) 선장은 지금 우리가 탈출하면 구조해 줄 수있느냐 라고 하며 기관실 선원까지 챙겨서 선장이 맨 먼저 탈출
(28) 선장이 탈출하자 해경이 선장을 태우고 해경 간부 집에 데려다 숨겨
(29) 언론은 일색으로 해경과 입을 맞춰 허위 보도만 했고.
(30) 문재인이 죽은 학생들에게 얘들아, 고맙고 미안하다 라고 한 것은,
대통령이 사전에 다 알고 저지른 사건일 뿐 아니라,
박근혜를 탄핵하고 자기를 대통령으로 당선시키기 위해서 그들을 희생양으로 삼은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한 것이다.
(31) 세월호 수사는 당연히 선장부터 부선장, 항해사 순으로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부르지 않고 단원고 교감을 불러 조사했고, 그에게 뒤집어 씌울려고 얼마나 공갈 위협했는지 교감이 자살까지 하게 했다.
(32) 선원들만 탈출한 세월호 인신제사의 교리 – 구원파 유병헌의 아지트 금수원(구원파)에 들어오지 않는 사람들은 다 죽을 짐승들이고, 자기들만 구원을 받는다는 교리에 따른 것
(33) 세월호의 회사명 세모그룹의 세모는 삼각형을 의미하는데, 이는 일루미나티의 상징 피라미드를 모방한 것
(34) 오대양 그룹의 로고는 일루미나티 로고를 그대로 빼 닮았고, 그 삼각형 로고 안에는 전시안이 있다. 그것은 미화 $1 뒷면에 있는 일루미나티 상징인 피라미드 꼭대기의 삼각형과 전시안을 그대로 모방한 것.
(35) 유병헌의 회사 세모그룹이 파산 지경에 이르렀을 때에 문재인이 노무현의 비서실장으로 있으면서 노무현이 유병헌의 세모그룹의 빚 3,000억을 탕감해 주어서 세모 그룹이 다시 일어나게 해줬다.
(36) 고 노무현의 묘지는 미화 $1 뒷면의 피라미드 꼭대기 삼각형과 전시안을 그대로 닮았는데,
그 묘지는 노무현 사후 노무현 재단 이사장 이었던 문재인이 했을 것이고,
따라서 노무현 = 문재인 = 유병헌과 세모 그릅 = 일루미나티= 세월호사건은 불가분의 관계다.
(37) 세월호 로고는 오털트에 심취되었던 나치의 SS 홀 바닥에 있는 로고를 닮았다.
(38) 유병헌의 아지트 금수원은 황금빛 수를 놓은 아름다운 비단 (錦繡) 이란 뜻인데, 이를 뒤집으면 짐승(禽獸)이 된다.
사탄과 비밀결사인 일루미나티는 항상 두 얼굴을 가지고 있어서 이를 뒤집어야 그 실체가 들어난다.
금수원 이란 말은 안국선의 소설 "금수 회의록" 에서 따 온 것 같고, 구원파가 아닌 사람들은 다 금수(짐승) 이고,
짐승인 그 애들은 다 죽어야 하고 구원파 사람(선장과 선원들)만 구원 받으면 된다는 것을 위미한다.
(39) 결국 결론은 세월호 사건은 박근혜를 탄핵시키려고 치밀하게 계획된
남북 빨갱이들(전교조, 해경, 유병헌)을 통한 일루미나티의 공작이고,
동시에 김일성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태양신 김일성의 영생 부활을 기리는종북 세력의 충성을 고백하는 “거룩한 인신제사 의식” 이라는 데 더 이상 의심의 여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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