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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소린 줄 알았더니 요새 시국을 보니 딱딱 들어맞네요.
* 세월호 사건 1주기를 맞아 세월호 사건 직후 게시했던 글들 다시 게재합니다. 당시 제기되었던 여러 음모론들과 문제점들은 1년이 지난 지금에도 여전히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세월호 사건을 계기로한국판 FEMA인 국민 안전처가 세워지고 한국 사회는 급격히 일루미나티의 영향력 아래 들어가고 있는 징조들이 보이고 있습니다.한국판 911 사태라 할 수 있는 세월호 사건이 한국 사회에 미친(미치고 있는) 영향에 대해서다시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세월호 사건에 대한 국민적인 슬픔과 안타까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번 사건이 1987년 오대양 집단 자살 사건을 일으킨 구원파와 이를 사주하고 있는 일루미나티의 계획된 사건일 수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사건 초창기부터 이 비극적인 사건을 음모론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을 경계해왔지만, 차츰 사건의 전말이 드러나면서 이런 음모론들이 제기될 수 밖에 없는 여러 상황들을 마주하게 된다.아래는 언론과 인터넷을 통해 제기되고 있는 세월호 사건에 대한 의문들을 모아놓은 것이다.
* 일부 링크된 글이나 영상 내용은 필자의 생각과 다를 수 있음을 알립니다.
1. 애초에 타기로 한 배는 세월호가 아니었다.
>>http://blog.donga.com/sjdhksk/archives/59172
: 그렇다면 비교적 안전하다고 알려진 오하마나호에서 평소 침몰의 위험성이 제기된 세월호로 갑작스럽게 변경된 이유가 무엇인가?
2. 구조 활동인가 구조 방해 활동인가?
구조보다는 인양이 전문 업체인 그것도 청해진 해운과 계약을 맺고 있는 언딘이 구조 활동을 주관하게 한 이유가 무엇인가?처음부터 구조에 대한 의지가 없었던 것인가?
>>"왜 UDT 아닌 민간? ‘언딘’을 둘러싼 6가지 의문"(한겨레)
>>다이빙벨 투입-언딘 청해진해운과 계약 “특혜 쫓다 목숨이 오락가락?”(조선닷컴)
3. 위기의 순간 배를 통제한 다른 이가 있었다(?)
: 선장이 아니라면 누가 어떤 목적으로 상황을 악화시킨 것인가?
>>이철희 “세월호 바지선장, 배 통제 권한 없었을 것”(일간스포츠)
4. 세월호 사건과 세모 그룹 그리고 구원파
구원파의 교주가 창립한 세모(피라미드?)그룹의 전신인 오대양 주식회사의 로고를 보자.기독교를 분열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몰몬교 여호와증인의 창시자가 프리메이슨인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오대양 주식회사의 로고를 보면 한국 교회의 분열을 가져온 이단 구원파의 교주가 프리메이슨일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피라미드와 전시안, 그리고 숫자 666을 연상시키는 세모 그룹의 전신 오대양 주식회사의 로고
5. 세월호 사건을 보는 외국의 시각
위의 영상에서 제기하는 질문은 세 가지이다.
a. 수비학 666과 세미라미스의 탄생일에 맞춰진 사건
세월호 사건은 2014년 4월 16일 아침 미국 시각으론 타이타닉호가 침몰한 날인 4월 15일에 침몰하였다. 먼저 간단한 일루미나티 수비학으로 계산하면 세월호 사건이 일어난 날은 2+0+1+4+4+1+6=18=6+6+6=666이 된다.
이 날은 2014년과 2015년에 걸쳐 발생하고 있는 Four Blood Moons의 첫 번째 Blood Moon(개기 월식 때 나타나는 달빛이 핏빛으로 변하는 현상)이 일어난 날인 동시에 일루미나티가 숭배하는 여신 세미라미스(이쉬타르)의 탄신일이이고 하다.
이로 인해 이번 사건이 세미라미스(Ishtar)를 여신으로 숭배하는 일루미나티가 드린 인신제가사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된 바있다.
달의 신으로 알려진 세미라미스(Ishtar)의 탄생 기념일이요, 타이타닉 침몰 일이기도 한 4월 15일(미국시각)에 Blood Moon(개기월식)이 떠오르고 있다.
b. 33.366667?
세월호가 향하고 있던 제주도의 위도가 33.366667로 일루미나티에게 중요한 숫자인 33과 666이 등장한다는 것이다.
c. sewol (Black Sun God)
세월호의 영문 표기 sewol은 검은 태양신을 의미하는 명칭 가운데 하나라는 것이다(위의 사진).이 검은 태양 신은 오컬트에 심취했던 나치 정권이 자신들의 상징 가운데 하나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나찌 SS 장교 홀에 새겨진 블랙 선
6. 노란 리본 달기 - 세월호 사건을 빌미로 확산되고 있는 뉴에이지(오컬트)의상징과 메시지들
a. Dualism(이원론 사상)을 표현하는 일루미나티(오컬트)의 상징 무한대
노란 리본을 남과 여, 흑과 백, 위와 아래, 태양과 달, 신과 인간과 같은 dualism의 상징인 무한대 모양으로 만들어 놓았다.
무한대는 타로 카드에도 등장하는 오컬트(일루미나티)의 주요한 상징이다.
b. 마컨의 희생자를 상징하는 제왕 나비 (리본)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들을 노란 나비로 묘사하고 있다.
c. 오컬트의 상징인 검은 리본과 뉴에이지의 구상화 메시지
노란 리본 운동에 생뚱맞게 등장하는 검은리본과 뉴에이지 사상
"R=VD, 간절히 바라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문구는 뉴에이지의 구상화(visualization)를 전파하기 위해 만든 구호이다. 세월호 참사를 뉴에이지 사상을 전파하는 기회로 이용하는 이들이 누구인가?
"오컬트 교육을 지지한다"는 검은 리본 캠페인 - 다음 모바일 버전 검색창에 이 검은 리본이 등장한다.
이번 사건을 오컬트 문화를 전파하는 기회로 이용하는 세력이 누구인가?
d. 노란 리본과 함께 등장하는 뉴에이지 사상
>>무한(대): 대표적인 뉴에이지 심볼|작성자 청춘
>>크리스천과는 맞지 않는 노란 리본들|작성자 청춘
e. 성황당을 연상시키는 나비 리본 달기 행사
>>노란 리본에 대해서 꼭 읽어보세요
f. 66.6 리본(?)
우연도 반복되면 필연이라 하는 것이다.66.6도에 맞춰 도안된 리본들은 무엇을 의미하는 상징들인가?
<<노란 리본을 홍보의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는 세력이 현재 언론에서 뭇매를 맞고 있는 '일베'만있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g.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을 노란 나비로 묘사한 글
: 무속신앙에서 나비는 죽은 자의 영혼을 상징한다.그렇다면 나비 모양을 한 노란 리본 달기 행사는 세월호 참사자들이 살아 돌아오길 기원하며 벌인 행사가 아니라 이미 희생되었음을 염두해 두고 진행시킨 행사란 것인가?
h. 2012년에 이미 메이슨들이 노란 리본 행사를 계획했었는가?
2012 한 프리메이슨 사이트에 걸어놓은 홍보용 로고에 노란리본이 등장한다.
7. 결론
이런 여러 정황들이 이번 사건이 단순한 사고가 아닐 수도 있다는 의심이 들게 만드는 것이다. 어쩌면 이번 사건은 여러 가지 의심스런 정황에도 아직까지도 그 실체가 정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는 한국판 911사건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 세월호 사건이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의 FEMA를 모델로 만들었다고 하는, '국민안전처' 수립의 계기가 되었다는 것도 세월호에 대한 음모론이 식어지지 않는 또 다른 이유일 것이다.
관련글>> 국민(국가)안전처와 세월호 그리고 FE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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