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4703)
스타링크의 갈라파고스 개통 – 지구 안에서 스타링크의 감시망을 벗어날 수 있는 곳은 없다. [출처] 스타링크의 갈라파고스 개통 – 지구 안에서 스타링크의 감시망을 벗어날 수 있는 곳은 .. >>머스크 '스타링크' 위성 인터넷, 갈라파고스 제도서 개통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에서 운용하는 위성 인터넷 '스타링크'가 외딴섬들로 이뤄진 갈라파고스 제도에서도 정식 개통됐다. ​ 19일(현지시간) 에콰도르 일간지 엘우니베르소와 엘코메르시오에 따르면 정보통신부는 전날 갈라파고스 제도 중심부인 산타크루스섬에서 스타링크 공식 서비스 개시를 축하하는 행사를 열었다. 통신부는 본토에서 1천㎞ 떨어진 갈라파고스 제도를 포함, 15개의 스페이스X 위성을 활용해 전국에 인터넷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콰도르 당국은 집 지붕에 설치할 수 있는 소형 안테나와 케이블, 중계기 등을 활용해 갈라파고스 제도 주민들이 양질의 인터넷 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비..
미국이 인공지능 맹신론에만 매달리면 미국이 인공지능 맹신론에만 매달리면 자신은 아무것도 필요없다. 퀀텀 기술에만 목매는듯. 몇년후에 자신은 필요없다. 그냥 가버릴꺼야. 인간과 지구의 미래가 급한데 양자 컴퓨터 기술에만 치부해버리면 어쩌자는건데 몇년후에 안드로메다로 가버릴꺼야 영원히. 몇년전에 Why 미래과학을 봤습니다. 어디서 봤는지는 모르겠지만 미래에서 과거로 시간을 거슬러 오는 설정이었기는 하지만 미래의 지구는 거의 회복 불가능 상태가 되었고 지금도 인간들은 컴퓨터 기술 발전밖에 신경안쓰지 인간과 지구가 언제까지 지속가능할것 같습니까? 몇년후에 지구의 미래는 화성이 될지도 모르는데 언제까지 그들을 기다려야하지? 인간 지구 경제 지식의 미래를 생각할것. 인공지능 맹신론에 치부해버리면 내가 존재할 이유가 없다. 지구 환경을 언제까지 망칠셈..
요한계시록13장(666짐승의 정체와 그의 표)-파워포인트 ★요한계시록연구★ 성경예언연구회 캡쳐 요한계시록13장(666짐승의 정체와 그의 표)-파워포인트 ★요한계시록연구★ 성경예언연구회 캡쳐
젤리형을 위한 카운터 사이드 스토리 정리 출처:트게더 출처 - 강스포) 카운터사이드 스토리 이해 못한 사람들을 위한 스토리 정리 - 카운터사이드 채널 (arca.live) 스토리를 어느 정도 봤음에도 "이게 대체...뭐고?" 라는 말이 나오는 사람만 보길 바람. 카운터사이드의 스토리는 카운터케이스, 외전, 이벤트 등에 상당히 흩어져 있어서, 이런 현대 판타지 장르의 문법에 익숙하지 않을 경우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음. 그런 사람들을 위해 기본적인 부분만 요약 하겠고, 불필요한 스포는 최대한 줄이겠음. 내가 뭐 설정을 깊게 판 것도 아니고 대충 오래 하다보니까 알게 된 정도만 아는거니, 오류가 있다면 아마 네 말이 맞음. 지적 해 주기 바람. 현대와 비슷한 카운터 사이드의 지구는 '침식체'라고 불리는 알 수 없는 괴물들에게 침략을 받고 있다. 이 괴물들은 ..
엠폭스(원숭이 두창)는 동성애로 퍼지는 성병이다 1신>>"사실상 성접촉 통한 전파라고 정확하게 표현해 줘야.." 엠폭스 계속 확산... ​ ​ ​ 2신>> “엠폭스, 대부분 성접촉 전파”…질병청, 유증상자 접촉 삼가 당부 익명의 만남·성접촉 주의 클럽·목욕·숙박시설 안내 ​ *에이즈와 마찬가지로 대부분 동성애자들 사이의 지저분한 성관계로 발생하고 있는 엠폭스, 원숭이 두창의 확산과 예방을 위해선 "사실상 성접촉 통한 전파라고 정확하게 표현해 줘야 한다."고 주장한 가천대 길병원 감염내과 엄중식 교수의 발언이 주목을 받고 있다. ​ 원숭이 두창이 동성애자들 사이의 지저분한 성관계로 발생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이를 곧이곧대로 발표하면 동성애 확산이라는 자신들의 어젠더를 실현하는데 타격이 있을까 염려하여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대처해오던 세계정부주의..
김구, 통일된 조국을 꿈꾸다 출처: 우리역사넷 카드회전버튼 김구, 통일된 조국을 꿈꾸다 <경교장(서울 종로구)> “네 소원이 무엇이냐 하고 하느님이 내게 물으시면, 나는 서슴지 않고 ‘내 소원은 대한 독립이오.’하고 대답할 것이오. 또 그다음 소원이 무엇이냐 하는 두 번째 물음에도, 나는 더욱 소리를 높여서 ‘나의 소원은 우리나라 대한의 완전한 자주독립이오.’하고 대답할 것이외다.” 자신의 소원이 오로지 대한의 완전한 자주독립임을 목 놓아 이야기한 이 사람은 누구일까요? 그는 소원을 이루기 위해 어떤 일을 했을까요? 동학을 믿는 사람들을 이끌다 이 사람은 바로 독립 운동가인 김구예요. 그는 1876년 황해도 해주 백운방 텃골 마을에서 태어났어요. 어릴 적에는 창암이라고 불렸어요. 본래 이름은 창수였고요. 몰락한 양반 집안의 후손으로 그의 집은 무척 ..
[홍원식] 백범, 월북하다 출처: 한겨레21 ▣ 조계완 기자 kyewan@hani.co.kr 남한에서 발간된 백범 김구 선생의 전기 (전 2권·구사 펴냄) 3천질(6천권)이 지난 7월22일 인천-남포항을 통해 북송됐다. 한국 현대사의 한 획을 그은 인물의 행적을 다룬 책이 북한에 제공된 건 이례적인 일이다. (사)백범정신실천연합 홍원식(42·사진 오른쪽) 사무처장이 지난 2000년에 출간한 이 책은 북한쪽과의 수차례에 걸친 도서 제공 협의 끝에 북송이 성사됐다. 책은 ‘소설’이란 제목을 달고 있지만 백범의 삶과 해방 정국을 사실 그대로 담고 있는 역사서라고 할 수 있다. “‘소설’이란 제목은 딱딱한 사회과학 서적으로 분류되면 독자층이 협소해질까봐 붙인 전술적 발상”이라는 게 홍씨의 설명이다. 그러나 미국 정보기관이 국내 반민족 세력과 결탁해 ‘블랙..
[유성운의 역사정치] 친일경찰에 따귀 맞고 월북? 北 눌러앉은 김원봉의 행로 약산 김원봉 [중앙포토] “고전적인 유형의 테러리스트로서 냉정하고 두려움을 모르며 개인주의적인 사람이었다. 거의 말이 없었고 웃는 법이 없었으며, 도서관에서 독서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일본 관헌은 그에 관한 자료를 산더미처럼 쌓아 두고 그를 체포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었다.” 미국인 저널리스트 님 웨일스가 쓴 『아리랑』에 나오는 약산 김원봉에 대한 묘사입니다. 『아리랑』은 웨일스가 1936년 중국 옌안에서 만난 조선인 공산주의자이자 독립운동가인 김산의 구술을 기록한 책입니다. 김산은 김원봉에 대해 “기미년(1919년) 이후 친일파와 일본 관헌, 일본 제국주의자들에게 최대의 공겁의 대상이었고, 나와 같은 20대 전후의 젊은이들에게는 조국 해방의 상징적 존재였다”며 높게 평가했습니다. 김산 [중앙포토] 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