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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가지 인류 멸망 시나리오.jpg 출처: 인스티즈 1. 자연재해 갖가지 기상이변등 자연재해로 인류가 멸망할 가능성 ​ ​ ​ ​ ​ 2 . 지구 자기장 이상으로 태양의 영향으로 지구자체가 소멸될 가능성 ​ 일부 과학자들중 이걸 주장하는 사람도있다 ​ ​ ​ ​ ​ ​ ​ ​ ​ ​ ​ ​ ​ 3 . 잘못된 백신투약과 희귀 바이러스로 인해서 좀비가 될 수 있는 가능성 ​ ​ ​ ​ ​ 4. 외계인의 지구침공 지구내부에 숨어있던 외계인들이 지구침략을 계획하고 지구를 공격 할 가능성 ​ ​ ​ 5. 지옥의 문이 열려서 사탄과 악마들이 나올 가능성 ​ ​ 6. 다른 차원에 있던 괴생명체들이 잘못된 실험이나 차원을 넘어서 현재의 세계로 넘어온다 ​ ​ ​ 7. 우리가 만든 로봇과 컴퓨터들이 반란을 일으켜서 인간을 공격한다 ​ ​ ​ ​ 8. 나와 똑같은 복제인간..
성경에 예언된 좀비 구절 출처: 디시인사이드 https://youtu.be/-2Lf2KZJBJY 이미 구약성경 스파냐서엔 좀비가 예언되어있음. 살이 썰어 부패해서 살이 티끌처럼 뚝뚝 떨어지고 피가 썩은 쓰레기마냥 쏟아지는 눈먼 사람들처럼 걷는 자들이 나타나 전세계에 하나님의 큰 심판의 날을 가져온다고 예언되어있음. 용사는 비통하게 부르짖고, 황폐 황량 고난 고통이 닥쳐오고 전세계가 어둡고 침침하게되고 구름과 짙은 흑암만 가득하게됨. 타워에선 경고 사이렌 소리가 울리고 도시는 방벽으로 봉쇄되어버림. 은이나 금 무엇으로도 구원받을 수 없고 결국엔 그들을 모두 신속히 제거할 수 밖에 없어서 그 온 땅을 불을 떨어뜨려서 모조리 신속히 제거한다고 예언되어있음. 구약성경 스파냐서 1:14 주의 큰 날이 가깝도다. 그 날이 가깝고도 심히 급하니, 곧 주의 날의..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예언아닌 예언입니다. 출처: 네이트판 동영상도 있는데...텍스트로 정리된 버젼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출처는 엽혹진입니다. ​ 읽어보면 노 전 대통령의 혜안에 한번 놀라고....현 정권이 그 예측 그대로 돌아가는 사실에 경악하실겁니다. ========================================================================================== ​ 참여정부 평가포럼에서 2007-06-02 노무현이 연설한 내용을 채록한 것 ​ ​ ​ 만일에 한나라당이 정권을 잡으면 어떤 일이 생길까, (일동 웃음 및 박수) ​ ​ 민주주의의 일반 원리로 보면 정부는 왔다 갔다 해야 합니다. ​ 그럴수록 민주주의가 점차 발전하는 것이지요. ​ 그런데 그 막상 그렇게 되면 어떤 일이 생길까 생각해 보니까 아, 이..
사명당의 미래 예언 출처: 오늘의 유머 사명대사의 미래 예언 ​ ​ 사명대사께서 임진왜란 당시 시동에게 했던 말이다. -우리 조선이 지금 망국의 기운이 다하고 또한 앞으로 많은 첩경과 어려움이 따르나 모든 것은 하늘의 뜻인 즉 앞으로 우리 조선은 그 기운이 온 천하에 떨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이 조선이 망국의 위기를 2번 더 넘긴 후 또한 나라의 기운을 다한 후 망국이 되고 또한 나라를 두번 빼앗기고 또한 우리 동족끼리 싸운 후일 것이다. 하지만 그 이후 이 땅에 주인 될 만한 자들이 나타나고 그들은 이 나라를 지배할 것인즉 우리 민족과 나라의 운은 400년 뒤부터 트일 것이나 이상하구나.. 그 이후가 보이지 않으니.. 하늘의 기운이란 알 수가 없구나... ​ 이에 나 사명대사는 나를 따르는 시동하나를 시켜서 수호가문을 만드니 암흑 속에서..
1999년 박근혜 의원-최순실 대화 녹음파일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 씨(60)에 대해 ‘시녀 같은 사람’ ‘내 얼굴도 못 쳐다보던 사람’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오히려 최 씨가 대화를 주도하고 정책 결정까지 좌지우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 채널A가 입수한 박 대통령과 최 씨 등의 대화 녹음파일에 따르면 최 씨는 박 대통령 앞에서 대화에 참여한 남성들에게 반말로 지시하고 다그치는 모습을 보였다. 박 대통령의 말을 끊고 자신의 주장을 펴기도 했다. 이들의 대화가 녹음된 것은 1999년 6월경으로 당시 박 대통령은 국회의원, 최 씨는 유치원 부원장이었다. 최 씨가 17년 전부터 박 대통령과 관련한 여러 결정에 깊숙이 개입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 ​ ○ 반말로 지시하고 대화 주도 ​ 총 30여 분의 대화 중 최 씨는 6분 40초 동..
잊혀 가는 대통령, 죽어도 살아 있는 대통령 전직 대통령 기념관 ​ 박정희 동상이 묶였다. 지난 11월 14일은 박 전 대통령 탄생 100돌이었다. 그날 서울 상암동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 정문에 세우려던 동상이다. 중앙 전시실로 올라가는 계단 앞 한가운데 바닥에 먹줄 표시가 아직 남아 있다. 항의 시위가 이어지자 서울시가 심의를 거치라고 요구했다. 전직 대통령 문제가 끝없이 논란이다. 하나로 모을 수 없는 평가. 전직 대통령 기념관을 한곳에 모으는 일은 꿈도 꾸지 못한다. 경쟁적으로 기념관을 만들고 확장한다. 의욕이 앞서 문을 못 여는 곳도 있다. 경쟁자의 기념관은 방해한다. 표적이 된 전직 대통령의 지방 생가와 기념관들을 돌아봤다. 역대 대통령 기념관과 생가 ​ 소박한 박정희 생가 구미 생가는 소박하다. 박 전 대통령이 대구사범학교를 졸업한 ..
경남 시민단체 “3·15기념관에 박근혜·박정희 미화 전시물 설치자 문책하라” 경남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창원 마산3·15민주묘지기념관에 박근혜·박정희 전 대통령을 미화한 전시물을 설치한 것과 관련, 진상 규명과 국가보훈처 관계자 문책을 촉구했다. 적폐청산과 민주사회건설 경남운동본부와 (사)3·15의거 열사 김주열기념사업회 등 5개 단체는 8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이 같이 요구했다. 시민사회단체가 문제를 제기한 사진은 국가보훈처가 2015년 3월 3·15기념관을 재개관하면서 내건 사진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이 2013년 5월 5일 어린이날 청와대에 초청받은 어린이들과 함께 찍은 대형 사진이다. 이들 단체는 “2016년 12월 김영만 박근혜대통령퇴진운동경남본부 상임의장이 대통령 박근혜 대형사진에 달걀과 토마토케첩을 투척해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 연행된 사건이 있었다”며 “당시 3·..
정수장학회·박정희기념관…박근혜 발목 잡는 '과거사' 출처: 프레시안 새해 기획으로 올해 처음 투표를 하는 '새내기 유권자'들을 인터뷰하면서 들은 가장 충격적인 발언은 "박근혜는 (대통령의 딸로) 태어난 게 가장 큰 정치적 업적"이라는 것이었다. '박정희 정권'을 역사책을 통해서나 봤을 젊은 세대가 보일 수 있는 가장 '냉소적 반응'이 아닐까 생각했다. ​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은 정치적으로 큰 '빛'이면서 '빚'이다. 그의 큰 정치적 자산이면서 동시에 벗어나기 힘든 굴레이기도 하다. ​ 그가 정치에 입문하고 소위 거물급 정치인이 되는 과정에서 '박정희'가 큰 뒷심이 됐다는 사실은 누구도 부인하기 힘들다. 유력한 대권주자가 된 현 시점에서도 '박정희(내지는 육영수) 향수'는 큰 자산이다. 복지정책에 대한 구상을 내놓으면서 "아버지의 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