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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의 종교들 티벳 승려들 히틀러도 2012년에 한차례 격변과 이어지는 격변들이 계속되며 2039년에 세계는 변한다고 했다... 2012년 큰 변화가 있을지라도 초인{(인디고아이들,last battalion(ufo)}이 역사를 바꾼다고 한게 있던데... 결국 멸망이 아니다.... 최근 외신에 따르면, 이란과 인도 그리고 중국 등지에서 UFO 출현 소동이 자주 벌어지고 있다. 그런데 티벳의 승려들이 이 기이한 현상을 가볍게 여기지 않고 진지하게 설명해 화제다. 2012년 인류가 멸망 위기를 맞지만 ‘외계 문명’의 도움으로 인류와 지구가 위기를벗어난다는 것이 천리안을 가진 승려들의 설명이다. 26일 인디아 데일리의 보도에 따르면, 티베트의 승려들은 2005년~2012년 사이에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 때문에 국지전과 테러가 ..
불교예언 원시불교와 지축정립에 관한 불교경전예언 [석가부처 이전의 불교] 불교에서는 석가모니가 인도에서 만든 불교를 최초의 불교라고 얘기하지 않습니다. 석가모니 부처 이전에 초대 구류손 부처, 2대 구나함모니 부처, 3대 가섭 부처가 있었습니다. 석가 부처는 네번째 부처입니다. 그런데 이 전불(前佛)시대의 유적이 우리나라에 굉장히 많습니다. 를 보면, 고구려의 아도화상(阿道和尙)의 어머니 고도령(高道寧)이 그의 아들 아도를 신라에 보내면서 말한 내용이 있습니다. 그 내용을 보면, "이 곳 고구려는 불법을 알지 못하나, 그 나라(신라)의 경도(京都) 안에는 절터 일곱 처가 있으니, 이는 모두 전불시(前佛時)의 절터니라"인데, 여기서 일곱 처는 흥륜사(興輪寺), 영흥사(永興寺), 황룡사(黃龍寺), 분황사(芬皇寺), ..
기독교예언 기독교에서 이야기 하는 한반도의 예언 1. 베니힌(유태계 미국인목사.예언사역자) "한반도 위에 하나님의 천사들이 금대접에서 금빛액체를 쏟아붓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한국을 쓰실 것입니다." "곧 북한이 해방될 것이며 자유가 올 것입니다. 또한 통일후 한국은 전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영적.경제적 강국이 될것입니다." 2. 하이디 베이커(영국인 신학박사.여성 예언사역자) "북한이 해방되고, 한국은 영적 강국이 됩니다. 하지만 앞으로 다가올 고비를 넘겨야 합니다." 3. 체안(중국인 목사.예언사역자): "하나님께서 장차 한국에 기름을 부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한국을 대추수 때 지도자로 세웠다'고 하셨습니다." *기름을 붇는다는 것은 육적 혹은 영적으로 지도자로 세움을 의미 4. 신디 제이콥(..
중국의 경제위기 디커플링 심화… 세계경제 혼돈속으로 美·英 빠른 경기회복-中 제조업 악화-유로존·日 디플레 위험 '극과 극' 美 조기 금리인상 가능성에 엔화 급락… 亞 환시장 출렁 코스피도 28.57P↓2,044 주 요국 경제의 디커플링(비동조화) 현상이 심화하면서 글로벌 경제가 혼돈으로 빠져들고 있다. 미국과 영국은 경제가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개선되며 기준금리 조기인상 가능성이 커졌다. 반면 중국은 제조업지표 부진에 경기회복 기대감이 차갑게 식고 있고 유로존(유로화 사용 18개국)과 일본은 디플레이션 위험이 증폭되고 있다. 주요국 경기 회복세가 극과 극을 달리면서 글로벌 경제가 '미국의 출구전략'과 '다른 주요국의 경기둔화'라는 양대 협공으로 대혼란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1 일 아시아 외환시장은 ..
미국의 경제위기 무너지는 미국의 경제 GM, 파산 불가피… 美대표 자리 포드에 내줄 것” 2009-05-12 동아일보 “제너럴모터스(GM)도 결국 파산보호 신청의 길을 걸으며 크라이슬러와 비슷한 운명에 놓일 것입니다. 포드는 지금보다 더 점유율이 높아지고 미국을 대표하는 자동차 회사가 될 것입니다.” 디트로이트에서 활동하는 가장 권위 있는 자동차산업 애널리스트로 손꼽히는 존 매클로이 씨는 9일(현지 시간) 미국 자동차산업의 미래에 대한 동아일보와의 e메일 인터뷰에서 “GM과 크라이슬러는 우여곡절 끝에 살아남겠지만 지금보다 훨씬 규모가 작아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GM 목표 주가 0달러,파산 신청 가능성 커져 2009-05-13 한국경제 파산 신청 가능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제너럴모터스(GM) 주가가 12일 20%..
세계대공항 조짐(4) [휘청대는 부채 자본주의]...스페인도 구제금융 유로존 4위 大國… 최대 146조원 지원 받기로 美 6대은행 중 5곳 이번주 신용등급 강등될 듯 유로존 4위의 경제대국 스페인이 결국 구제금융을 신청했다. 변방에서 시작된 유럽 위기의 불이 중심부로 옮겨 붙기 시작한 것이다. 스페인 정부는 9일(현지시각) 구제금융을 유럽연합(EU)에 신청했고, EU는 이를 받아들여 최대 1000억유로(한화 약 146조원)를 스페인의 부실 은행들에 지원하기로 했다. 그리스, 아일랜드, 포르투갈에 이어 유로존 네 번째 구제금융이다. 뱅크런으로 치닫던 스페인은 구제금융으로 급한 불을 끄게 됐다. 또한 스페인은 정부 차원의 구제금융이 아니라 부실 은행에 지원되는 것이고 혹독한 긴축 조건도 달리지 않았다는 점에 애써 의미를 부여한다..
세계대공항 조짐(3) 또 다른 경제복병, 재정위기 2009-12-17 두바이월드의 모라토리엄(채무상환유예) 선언으로 야기된 금융불안은 아부다비가 100억달러를 지원함으로써 일단 진정돼가는 모습이다. 그러나 '두바이쇼크'의 파장은 앞으로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두바이쇼크의 본질은 과잉부채와 재정위기에 있고 재정위기는 두바이뿐만 아니라 전세계 거의 모든 나라가 공통적으로 겪고 있기 때문이다. 은행의 지급불능에서 비롯된 금융위기와는 달리 재정위기는 국가의 지급불능(부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더 심각한 문제다. 재정위기를 넘기지 못하면 세계경제는 더블딥이라는 수렁에 빠질 수도 있다. 금융위기 넘자마자 재정위기 재정위기는 무리한 금융위기 극복과정에서 잉태된 예고된 재앙이다. 미국발 금융위기로 세계 금융시스템이 무..
세계대공항 조짐(2) 27개국이 한 나라처럼 … 미·중·러, 이젠 EU 눈치 봐야 리스본 조약이 남은 절차를 순조롭게 마치고 내년 중에 발효되면 유럽연합(EU)의 대내외적인 힘은 지금보다 훨씬 커진다. 기존의 EU는 경제공동체 성격이 강했다. 역사적·정치적 배경이 다른 27개 회원국이 한목소리를 내는 예는 극히 드물었다. 그러나 이젠 달라진다. EU가 정치적으로 통합되고, 대통령이 생기면 회원국들은 강해진 결속력을 바탕으로 EU를 대표하는 의견을 내면서 단합된 힘을 갖게 된다. 현재까지 EU의 대표는 27개 회원국의 정상이 돌아가면서 맡는 의장이었다. 임기가 6개월에 불과해 적극적으로 일해 볼 엄두를 내지 못했다. 회원국 간 이해가 엇갈리면 자국 사정부터 살펴야 했고, 이로 인해 공정성 문제도 불거져 EU 차원의 합의가 나오..